스크랩

구간

가장 큰 기적 별일 없는 하루 가장 큰 기적 별일 없는 하루

구영회 저 | 나남출판사 | 2021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9.60
판매가
$16.2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97467301 / 240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평범한 하루 속에서 특별한 기적을 찾아가는 여정
코로나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한 지리산 힐링 에세이

지리산을 품은 언론인 출신 수필가 구영회 씨가 여섯 번째 에세이《가장 큰 기적 별일 없는 하루》를 펴냈다. 이 책은 기나긴 코로나의 터널 속에서 지친 영혼들에게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평범한 하루 속에서 기적과 같은 평화와 행복을 찾는 여정을 담고 있다. 찬란한 태양이 떠오르는 지리산 형제봉, 은빛 물결이 출렁이는 섬진강, 푸른 신록과 부드러운 바람이 가득한 서어나무 숲….작가는 아름다운 대자연이 펼쳐진 지리산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마음의 평화를 찾고,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깨달음을 얻는 길을 안내한다. 작가의 기분 좋은 여행길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가 특별한 날을 기다리며 무심하게 흘려보낸 보통의 날들이 사실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그 안에서 우리는 어떤 행복을 발견할 수 있는지 깨닫게 된다. 10여 년의 산중생활에서 길어 올린 깊은 성찰과 아름다운 지리산 사진이 어우러진 이 책은 독자들에게 지금 여기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시간을 만날 수 있는 지혜를 일깨워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반짝이는 일상의 행복 누리기 “삶의 매 순간은 언제나 새롭고 소중하다. 아무리 평범한 날이라도 인생에 오직 단 하루씩밖에 주어지지 않는 가장 새로운 날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똑같이 주어진 것은 오로지 ‘오늘 지금 여기’뿐이다. 별일 없는 일상들로 이루어진 평범한 하루야말로 진정한 ‘기적’이다.” 작가는 지리산에서 10여 년을 지냈지만 아직도 매일매일, 순간순간이 새롭고 소중하다. 많은 사람들이 무료하다고 느끼며 무심히 흘려보내는 하루하루…. 그러나 그에게는 기적을 발견하는 시간이다. 지리산 형제봉 산마루 위로 떠오른 찬란한 햇빛, 은비늘 금비늘처럼 반짝이는 섬진강 물결, 숲속 나무들 사이로 내리꽂히는 빛의 칼날, 흰 눈 속에서 새하얀 봉오리를 터뜨린 매화를 보며 자연의 신비감을 느낀다. 친구가 안부를 물으며 전해 준 사진 한 장, 노총각 시인이 선물한 시 한 편, 동네 빵집 청년들이 갓 구운 빵 한 봉지에 감동한다. 작가는 일상의 작은 것 하나하나를 따스한 시선으로 관찰하고 세심하게 그 의미를 묻는다. 그리고 기뻐한다. “나는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 속에 놓여 있고” “내 삶은 처음도 끝도 반짝이는 그 무엇”이라고 믿으며 “내가 어떤 형편에 놓이든 언제나 ‘빛’과 함께 있을 것”이라고 되새긴다. 이 책은 행복이란 먹고사는 경제 문제가 아니라, 주어진 순간순간을 얼마나 의미 있게 누릴 것이냐는 삶의 퀄러티 문제임을 수많은 아름다운 풍경과 인연을 통해 보여 준다. 맑고 향기로운 사색과 깨달음 “지리산의 하루해가 뉘엿뉘엿 저무는 그 순간들은 지극히 잔잔한 기운이 감돈다. 천지는 서서히 침묵의 시간 속으로 빠져든다. 나의 내면은 지극히 차분해지면서 알 수 없는 그윽함이 가득 차오른다. 내 마음은 한없이 평화롭고 아련해진다. 그 순간에 세상의 모든 ‘탈 없는’ 저녁들이 내 안으로 차곡차곡 들어와 나를 정화시킨다.” 오늘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숨 가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은 내려놓음과 안식일 것이다. 작가는 지리산의 신비한 자연으로 독자들을 이끌며 홀로 있음, 침묵, 독서, 산책, 명상 등을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는 길을 안내한다. 햇살이 눈부신 아침에는 서어나무 숲에서 바람 소리를 들으며 생명과 존재의 연결을 느낀다. 따사로운 오후에는 전망 좋은 산중턱에 올라 야외 독서를 즐기며 사색의 시간을 갖는다. 붉은 노을이 드리운 저녁에는 먹빛 산길을 걸으며 지나온 세월을 돌아본다. 밤이 깊어지면 구들방에서 낙엽 소리, 시계 소리를 들으며 존재의 본질에 대해 생각한다. 먼동이 트는 새벽이 오면 또 하루가 주어졌음에 감사하며 몸과 마음을 깨운다. 산중생활에서 길어 올린 맑은 사색과 깨달음이 아름다운 지리산 사진과 어우러진 이 책은 영혼의 안식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구영회
저자 : 구영회
방송 CEO 출신 지리산 수필가. 고려대를 나왔고 ‘장한 고대언론인상’을 받았으며, MBC 보도국장, 삼척MBC 사장,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30대 중반 무렵부터 지리산을 수없이 드나들면서, 삶의 본질에 대한 ‘갈증’에 목말라하는 마음속 궤적을 따라 끊임없는 ‘자기타파’를 추구해 왔다. 33년에 걸친 방송인 생활을 마친 뒤, 지금은 지리산 자락 허름한 구들방 거처에서 혼자 지내며 제2의 인생을 살아가고 있다.
그는 지리산에서 지금까지《지리산이 나를 깨웠다》,《힘든 날들은 벽이 아니라 문이다》,《사라져 아름답다》,《작은 것들의 행복》 등 네 권의 수필집을 펴냈다. 그의 글은 지리산처럼 간결하고 명징하다. 섬진강처럼 잔잔하고 아름답다. 뱀사골 계곡처럼 깊다. 그가 우리에게 두런두런 건네 붙이는 말투는, 지리산 밝은 달밤과 별밤에 숲에서 들리는 호랑지빠귀의 휘파람 소리처럼 마음 깊은 곳을 파고들며 깨운다.

목차

추천글: 일상의 기적을 일깨우는 비밀 코드 / 박성제 MBC 사장
머리글: 뼈저리게 되새겨진 일상

작은 일에 기뻐하라
첫눈 쓸고 장작불 피우다
뭣이 중헌디
산마을 저녁
구들방에 밤이 들면
새벽에서 아침으로
삶을 방해하는 고정관념
마음의 방향
마침내 쳐다보는 곳
친구와 그 숲에 갔다
히로토미 후쿠코
꼬마가 건네준 나팔꽃
시인의 새 자전거
수행자의 풍모
풍경이 낳은 아름다운 우리말
지리산에 내려온 이유
야외 독서
101번째 안부
일상을 박탈당한 재벌 총수
코로나 팬데믹 1년 되던 날
일상을 절절하게 부르짖는 목소리
몸뚱이
마음 두기
일상도 애국이 되는 세상
동파
일상의 대전환을 꿈꾸는 청년들
봄맞이
마침내 매화가 터지다
지리산 반 바퀴 나들이
꽃샘 폭설
작지만 소중한 깨우침
어느 귀촌자
봄비 내리는 하루
삶의 끝까지 동행하는 일상

지은이 소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