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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애벌레 말캉이 2 - 심심한 건 더 못 참아

황경택 저 | 소나무 | 2021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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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꼬마애벌레 말캉이 2 - 심심한 건 더 못 참아 황경택 저 | 소나무 | 2010년 12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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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398753 / 176쪽 152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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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숲 속의 ‘괴물’들과 친구가 되다. 왜? 왜? 도대체 왜? 를 입에 달고 사는, 부담스러울 정도로 호기심이 많은 말캉이의 끝없는 질문은 숲속 동물들을 당황시킨다. 하지만 청개구리, 달팽이, 제비꽃, 매미, 사슴벌레, 파리, 반딧불이, 너구리, 거미, 멧돼지는 말캉이의 순수한 호기심을 알고 모두 친구가 되어준다. 숲속 친구들이 들려주는 지혜의 말 속에 우리는 모두 다르다는 걸, 숲의 동식물들은 누가 강하고 약한 게 아니라 서로 도우며 살아간다는 걸, 더럽고 깨끗한 게 따로 있지 않다는 걸, 엄마의 깊은 사랑으로 자신이 존재한다는 걸 배워간다. 숲 전문가가 들려주는 깜짝 놀랄 자연의 신비 작가 황경택은 생태놀이 코디네이터로 아이들에게 숲을 재미있고 친근하게 안내하는 숲 전문가다. 오랫동안 숲을 사랑하고 연구해온 생태지식과 철학들이 아이들의 눈높이로 자연스럽게 만화 속에 녹아나고 있다. 거미는 왜 거미줄에 걸리지 않을까? 거위벌레는 왜 알을 낳아 나무 아래로 떨어뜨릴까? 똥파리는 똥만 먹고 살까? 같은 흥미로운 이야기와 7년 동안의 애벌레 생활 끝에 단 며칠만 성충으로 사는 매미, 불빛으로 서로 대화하는 반딧불이, 식물의 씨앗을 멀리 퍼뜨리는 역할을 하는 동물 같은 지식을 재미있게 깨닫고 배우게 된다. 그리고 4컷 만화 속 재치 있는 대사와 그림을 꼼꼼히 들여다보면 말 한마디, 선 하나가 허투루 사용되지 않았음을 알게 된다. 소통과 성장을 담은 자연과 삶의 이야기 <꼬마애벌레 말캉이>는 어린이 책이지만, 우리 모두의 이야기다. 때론 건방지고 때론 소심한, 때론 까칠하고 때론 부드러운, 때론 엉뚱하고 때론 보수적인, 하지만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워 꼭 안아주고 싶은 존재. 엉뚱하고 황당한 말캉이의 모험을 따라 키득키득 웃다보면 놀라운 깨달음의 순간과 뭉클한 감동의 순간이 찾아온다. 환경교육네트워크의 이수종 사무처장은 이렇게 말한다. “황경택은 자연을 안내하는 진정한 고수다. 그 자신이 꼬마애벌레 말캉이가 되어 시종 웃음을 터뜨리게 하다가도 뭉클한 감동을 주며,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하는 아름다움을 보게 한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또 나 자신에게도 선물하고 싶은 자연과 삶의 이야기다.”

저자 소개

황경택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사)우리만화연대, (사)숲연구소에서 활동했다. 이후 어린이 만화와 숲 생태에 관심을 가지고 숲 생태놀이 프로그램을 기획․진행하는 생태놀이 코디네이터로 활동하며, 생태만화가의 길을 걷고 있다.
한겨레에 「상위시대」, AM7에 「총각일기」, 월간 『우리만화』에 「꼬마 애벌레 말캉이」 등을 연재했으며, 펴낸 책으로는 만화 동화 『산타를 찾아서』, 생태 만화 『식물탐정 완두, 우리 동네 범인을 찾아라』 『만화로 배우는 주제별 생태놀이』 『손바닥 자연놀이 100』 『꼬마 애벌레 말캉이』 『자연물 그리기』 『엄마는 행복한 놀이 선생님』이 있다.
2009 부천만화대상 어린이만화상을 수상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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