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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711451 / 264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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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레비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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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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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애나 치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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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철학자 니체,
그가 안내하는 길을 따라 나 자신과 만나라
프리드리히 니체. 이 유명한 철학자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대해, 그의 사상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 역시 드물다.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니체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도 그의 철학과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입문서다.
당연하게 받아들였던 모든 것을 의심하라!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34가지 방법
당신의 생각과 가치관은 정말로 당신 것일까? 현재 옳다고 믿는 것들은 절대적으로 옳은 것인가, 아니면 옳다고 교육받은 것인가? 많은 사람이 그저 무리로부터 주입된 가치관을 아무런 의심 없이 가지고 살아가며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이러한 습관과 타성은 개인의 자유로운 사고를 방해하고 정신의 고양을 막는다.
파괴를 파괴하는 철학자 니체는 모든 것을 의심하고, 그 어떤 것에도 절대적 기준을 부여하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시야를 가리는 습관과 편견을 걷어내면 모든 가치로부터 독립적인 ‘자유로운 정신’이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말이다.
20년 동안 니체를 연구한 프랑스의 니체 연구가, 나타나엘 마슬로는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니체의 조언을 34개로 정리하고 해석을 더했다. 인트로와 함께 총 4부로 구성된 이 책은 그동안 의심 없이 받아들였던 진리에 의문을 던지는 주제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생각의 그릇을 키워주는 질문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은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된다. 관심이 가는 장을 아무 곳이나 골라 읽어도 독서에 걸림돌이 없다. ‘자신만의 길을 만들어라’라고 주장한 니체의 말처럼 이 책 안에서 나만의 독서 여정, 나만의 생각의 길을 만들길 바란다.
명사들의 추천사
존재의 본질과 삶의 근본을 온몸으로 고뇌하며 좌절과 절망에 맞서 전쟁 같은 삶을 살다
간 생(生)의 철학자, 니체.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는 그와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입문서다. 기존의 가치를 전복하고 무리에서 벗어나 진정한 나로 거듭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니체 철학을 모방하는 수준을 넘어 내 삶의 철학자로 거듭나게 하는 인생철학의
지침이 되어준다.
유영만_한양대학교 교수, 《유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한다》 저자
우리는 타인의 눈으로 세계를 보고, 남이 만든 길을 따라 산다. 우리는 병들었다. 우리는 환자다. 니체는 약을 주는 대신 건강해지는 법을 가르쳐준다. 세상살이가 힘겹고 일상이 지겹다면 《나는 니체처럼 살기로 했다》를 들어라. 어려운 니체의 사상을 선명하게 담은
이 책 속에서 삶의 주인으로 사는 길이 보일 것이다.
안상헌_인문학자, 《미치게 친절한 철학》 저자
책 속에서
습관이 우리를 형성하고 시각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격의 층들을 구성하는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희로애락과 맺는 내밀한 관계를 박탈하는 것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고 니체는 설명한다. 우리가 만들어지고 주조되는 이러한 ‘사육’ 상황을 인식하지 못할 때, 자신도 모르게 습관의 피해자가 된다. 이 습관들은 사실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습관들은 우리에게 강요되고 심지어 취향까지 규정한다.
5. 습관을 경계할 것, 47~48p
여러분은 도덕의 기원을 묻는 일―그것이 어디에서 왔는가?―과 그 토대를 탐색하는 일의 차이를 알겠는가? 칸트 같은 철학자는 도덕의 토대를 탐색하거나, 우리가 이러저러한 우리 행동의 토대에 대하여 의문을 던질 때 “어째서 저것보다는 이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애쓴다. 정당성, 즉 어떤 현상이 원리에 기초를 둔 방식을 질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확한 자기 생일은 알지만 우리 자신의 토대, 즉 우리가 지여기에 있는 이유는 모른다.
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84p
사람들은 도덕을 과도하게 높이 평가한다. 내재적으로 가치를 지니지 않은 것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이것이 충동의 퇴적 과정이다), 다른 문화 및 사회 집단들이 우리가 매기는 가치와 똑같은 가치를 매사에 부여하도록 요구함으로써(가령 기독교에서 복음 전파 야망이 증언하는 역설) 말이다. 니체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우리가 진실과 거짓 너머에 자리 잡고, 우리가 진실, 또는 명백하다고 여기는 것 역시 하나의 어떤 이야기로부터 유래했다는 사실, 즉 우리의 해석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18. 진리에 트집을 잡을 것, 137p
니체가 내리는 이 사회적 병리 현상에 대한 진단은 섬세하다. 그는 무리 정신이 하나의 작용, 바로 고립에 대한 두려움에 대응한다는 사실을 안다. 《즐거운 학문》(제1부, 50)의 한 구절에서 그는 그러한 성향의 두 가지 측면을 식별한다. 즉, 도덕적 상대주의(무리 정신은 가장 훌륭한 가치들을 전달한다고 자처하지는 않으면서 여러 견해 중 나의 사회가 지닌 견해들을 표출한다)는 고립에 대한 두려움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무리 정신은 비판적인 판단력이 결여되어서 생기는가, 아니면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두려움에서 생기는가?
22. 남에게 휩쓸리지 말 것, 169~170p
어째서 타인의 자아는 그것이 타인의 자아라는 이유만으로 원칙적으로 나의 자아보다 더 선호되어야 한단 말인가? 왜 내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용서를 구해야 하는가? 내가 단지 태어났고 하루하루 점점 더 나 자신이 되어간다는 이유만으로 그 죄를 씻으려고 애쓰며 살아가야 하는가? 그리스도교는 단순히 존재하는 현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들에 오류가 있다고 우리가 믿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거기에 다음과 같은 모순도 덧붙여야 할 것이다. 나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타인이 나와 ‘닮은 존재’라고 단언함으로써, 나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바로 그 시점에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이 나의 모습을 띠었다고 주장한다는 모순이다.
32. 이기주의자가 될 것, 241p
습관이 우리를 형성하고 시각을 결정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격의 층들을 구성하는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희로애락과 맺는 내밀한 관계를 박탈하는 것의 의미를 인식해야 한다고 니체는 설명한다. 우리가 만들어지고 주조되는 이러한 ‘사육’ 상황을 인식하지 못할 때, 자신도 모르게 습관의 피해자가 된다. 이 습관들은 사실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 습관들은 우리에게 강요되고 심지어 취향까지 규정한다.
5. 습관을 경계할 것, 47~48p
여러분은 도덕의 기원을 묻는 일—그것이 어디에서 왔는가?—과 그 토대를 탐색하는 일의 차이를 알겠는가? 칸트 같은 철학자는 도덕의 토대를 탐색하거나, 우리가 이러저러한 우리 행동의 토대에 대하여 의문을 던질 때 “어째서 저것보다는 이것인가?”라는 질문에 답하려고 애쓴다. 정당성, 즉 어떤 현상이 원리에 기초를 둔 방식을 질문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정확한 자기 생일은 알지만 우리 자신의 토대, 즉 우리가 지여기에 있는 이유는 모른다.
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84p
사람들은 도덕을 과도하게 높이 평가한다. 내재적으로 가치를 지니지 않은 것에 가치를 부여함으로써(이것이 충동의 퇴적 과정이다), 다른 문화 및 사회 집단들이 우리가 매기는 가치와 똑같은 가치를 매사에 부여하도록 요구함으로써(가령 기독교에서 복음 전파 야망이 증언하는 역설) 말이다. 니체는 이야기들을 만들어 우리가 진실과 거짓 너머에 자리 잡고, 우리가 진실, 또는 명백하다고 여기는 것 역시 하나의 어떤 이야기로부터 유래했다는 사실, 즉 우리의 해석에 해당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18. 진리에 트집을 잡을 것, 137p
니체가 내리는 이 사회적 병리 현상에 대한 진단은 섬세하다. 그는 무리 정신이 하나의 작용, 바로 고립에 대한 두려움에 대응한다는 사실을 안다. 《즐거운 학문》(제1부, 50)의 한 구절에서 그는 그러한 성향의 두 가지 측면을 식별한다. 즉, 도덕적 상대주의(무리 정신은 가장 훌륭한 가치들을 전달한다고 자처하지는 않으면서 여러 견해 중 나의 사회가 지닌 견해들을 표출한다)는 고립에 대한 두려움과 어깨를 나란히 한다. 무리 정신은 비판적인 판단력이 결여되어서 생기는가, 아니면 차이를 인정하지 않는 두려움에서 생기는가?
22. 남에게 휩쓸리지 말 것, 169~170p
어째서 타인의 자아는 그것이 타인의 자아라는 이유만으로 원칙적으로 나의 자아보다 더 선호되어야 한단 말인가? 왜 내가 자기 자신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용서를 구해야 하는가? 내가 단지 태어났고 하루하루 점점 더 나 자신이 되어간다는 이유만으로 그 죄를 씻으려고 애쓰며 살아가야 하는가? 그리스도교는 단순히 존재하는 현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것들에 오류가 있다고 우리가 믿게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거기에 다음과 같은 모순도 덧붙여야 할 것이다. 나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겠다고 맹세하고 타인이 나와 ‘닮은 존재’라고 단언함으로써, 나는 나 자신이 누구인지도 모르는 바로 그 시점에 내가 모르는 다른 사람이 나의 모습을 띠었다고 주장한다는 모순이다.
32. 이기주의자가 될 것, 241p

머리말_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몰랐던 니체
독서 길잡이
Intro 과감하게 뛰어들기
1 니체 심리학으로 삶을 해석할 것
2 미래를 내다볼 것
3 이분법에서 벗어날 것
4 보편성을 의심할 것
5 습관을 경계할 것
본격적인 니체 탐구에 앞서
1부 질병에서 벗어나기
6 질병을 식별할 것
7 스스로 치료할 것
8 질병을 똑바로 바라볼 것
9 자신만의 단어를 찾아낼 것
10 도덕의 계보를 탐색할 것
11 의미 있게 도발할 것
2부 가치 전복하기
12 확립된 가치를 뒤엎을 것
13 자유로운 정신이 될 것
14 개념을 경계할 것
15 이미지로 표현할 것
16 설명하지 말고 해석할 것
17 아폴론처럼 창조할 것
18 진리에 트집을 잡을 것
19 피해자의 자리에 머물지 말 것
20 필요하다면 망각할 것
21 직관을 따를 것
3부 무리에서 벗어나 홀로서기
22 남에게 휩쓸리지 말 것
23 신의 존재를 의심할 것
24 적극적 허무주의자가 될 것
25 어린이처럼 놀고 창조할 것
26 진짜 귀족이 될 것
27 오늘 하루를 살아갈 것
28 피로를 도약의 발판으로 삼을 것
4부 나 자신이 되기
29 민족주의에서 탈피할 것
30 ‘교화’가 아닌 ‘교육’을 받을 것
31 정신과 육체를 분리해 생각하지 말 것
32 이기주의자가 될 것
33 아모르 파티, 운명을 받아들일 것
34 자유로운 의지를 가질 것
맺는말_여정을 끝내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