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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세계미술여행 미술의 역사를 만든 고대 문명의 12가지 작품 이야기

박은주, 정가애 저 | 찰리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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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520220 / 152쪽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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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함무라비 법전에 새겨진 조각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에는 과연 몇 개의 돌이 쓰였을까?” “고대 그리스의 라오콘 군상은 어떤 신화를 담은 것일까?” “고대 로마의 콜로세움은 왜 바닥이 뚫려 있을까?” 고대 메소포타미아부터 고대 로마까지, 어린이의 눈높이에 딱 맞춘 재미난 미술사 미술의 세계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인류가 만들어 온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는 것이 우선이다. <어린이를 위한 세계 미술 여행>은 미술의 토대가 된 고대 문명의 12가지 작품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해 주는 책이다. 박은주 저자는 프랑스에서 예술사와 미술 시장을 전공한 미술 전문가다. 아트 컨설턴트로서 한국과 프랑스, 홍콩을 오가며 작품을 선별하고 강연을 하고 칼럼을 기고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저자는 어린이들에게 미술의 즐거움과 의미를 함께 알리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루브르 박물관에 살고 있으며 미술에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 루이다. 루이는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마법노트와 안경을 통해 고대 문명을 대표하는 작품들을 만나는 미술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각각의 작품마다 다른 안내자가 등장해 그 작품이 갖는 특징과 의미, 그리고 사회·문화적 의의를 쉽고도 흥미롭게 들려준다. 이 색다른 미술 여행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고대 문명의 미술 작품들이 담고 있는 감동을 전달해 준다.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혀 주는 흥미로운 사회·역사·문화 지식들 미술 작품은 그 작품이 만들어진 시대 및 사회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법이다. 특히 고대 문명의 미술 작품은 당시의 정치적·종교적 상황을 반영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이 책은 각 고대 문명이 어떻게 해서 시작되었으며 어떠한 특징을 가지고 있었는지 알려 준다. 또한 각 미술 작품이 탄생하게 된 사회·역사·문화적 맥락을 설명해 주고, 그 작품이 고대 문명을 대표하게 된 배경도 짚어 준다. 독자들은 미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면서, 더불어 고대 문명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도 얻게 된다. 다채로운 사진과 일러스트로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고대 미술 작품들 이 책은 각 챕터마다 사진과 일러스트가 풍부하게 배치되어 있다. 해당 미술 작품의 이미지는 물론이고, 그 작품과 관련된 또 다른 미술 작품들의 이미지까지 다양하게 실려 있어, 독자들이 마치 작품을 현장에서 보는 듯 생생한 느낌을 받게 해 준다. 또한 고양이 루이와 안내자들을 묘사한 귀엽고도 익살스러운 그림들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이 책의 일러스트는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해 온 정가애 작가가 맡았다.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였습니다. 2010년 CJ그림책축제 일러스트레이션 부문 50인에 선정되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솔직하게 말할걸》《헤이그로 간 비밀 편지》《아, 너였구나!》《역사 숲 체험학습》 등이 있고, 〈엄마는 생각쟁이〉〈미즈내일〉〈빅이슈코리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는 군복을 벗고 새롭게 집 짓는 일에 도전하셨다. 거실 바닥에는 큰 모눈종이가 있었고, 건축 청사진 앞에서 부모님이 머리를 맞대는 풍경을 보며 자랐다. 미술대학 지망생 친구들과 아틀리에에서 함께 화가를 꿈꿨으나 일찍이 재능이 없음을 깨달았다. 아쉬움 때문이었을까, 1990년대 초 연이은 유럽 여행 중 파리에 발목을 잡혔다. 신청한 프랑스 비자가 너무 빨리 나와 프랑스어도 제대로 익히지 못한 채 파리행 비행기를 탔다. 머물게 된 곳은 루브르 박물관 앞 장 자크 루소 거리의 아파트였다. 그 순간 예술과 함께하는 행복한 삶을 꿈꾸기 시작했다.

성심여대(현 가톨릭대)에서 경영학을, 파리 제13대학(Paris Nord University)에서 국제경제학을 공부했다. 예술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하고자 파리 국립예술사학교(GRETA)와 고등예술연구원(IESA)에서 예술사, 컨템퍼러리 아트, 미술시장을 공부했다. 갤러리와 경매장에서 유럽의 저명한 아트 컨설턴트들에게 경험을 전수했으며, 월간 『아트 프라이스』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현재 컬렉터들의 기호를 살펴 작품을 선별해주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으며, 그들의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 궁극적인 삶의 목표이자 기쁨이다. 

목차

[1부]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미술 작품을 찾아서
― 함무라비 법전 : 거대한 법전에 새겨진 조각의 주인공은?
― 지구라트 : 그 자체로 작품이 된 신전
― 공중정원 : 층층이 일구어 낸 울창한 아름다움

[2부] 고대 이집트의 미술 작품을 찾아서
― 피라미드 : 간절한 믿음으로 쌓아 올린 무덤
― 네페르티티 : 흉상 생생하게 다가오는 고대 왕비의 미소
― 오벨리스크 : 그림 같은 문자들이 들려주는 이야기

[3부] 고대 그리스의 미술 작품을 찾아서
― 파르테논 신전 : 그리스 문명의 중심에 우뚝 서다
― 디오니소스 극장 : 민주주의로 꽃피운 예술 세계
― 라오콘 군상 : 헬레니즘을 대표하는 최고의 걸작

[4부] 고대 로마의 미술 작품을 찾아서
― 프리마 포르타의 아우구스투스상 : 고대 로마를 만든 주역들, 조각상으로 남다
― 콜로세움 : 고대 로마 사람들을 사로잡은 공연은?
― 판테온 : 모든 신을 위한 완벽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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