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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게 점수를 줄거야!

시리즈 : 해와 같이 밝은 동화 [2]

박소명, 조히 저 | 해솔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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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98089 / 88쪽 19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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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에게 내가 좋아? 동생이 좋아? 이렇게 물어보면 둘 다 좋지. 당연한 대답을 들을 거예요. 하지만 어떨 땐 차별한다는 생각이 들 때도 있을 거예요. 이 책의 주인공 가람이처럼요. 그러나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단 말이 있어요. 엄마, 아빠는 자식들을 똑같이 사랑한다는 말이랍니다. 살다 보면 모든 것을 다 가지며 살기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자랄 때 형제자매가 있다면 서로 양보하고 함께 쓰는 일도 생기게 마련이지요. 그럴 때 엄마 아빠는 언니오빠에게 늘 말하곤 하지요. 동생에게 양보하라고. 언니오빠니까 참으라고. 때로는 그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 동생이니까 참고 언니오빠에게 양보하라고.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의 불만과 엄마아빠에 대한 서운함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눈높이에서 엄마아빠의 말과 행동에 상처받고 고민하는 아이의 심리를 잘 묘사했습니다. 아이의 감정을 따라가다 보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맞아 맞아, 우리 집도 그런데.’ 하며 공감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특히 엄마에 대한 서운함을 아이는 점수로 매기고 있습니다. 마이너스 100점을 주다가 그 점수가 점차 쌓이면 집을 나가 버리게 되지요. 하지만 엄마아빠가 보호해 주지 않는 집 밖은 낯설고 위험한 사람들과 환경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두려운 마음과 외로움에 아이는 겁이 나지요. 결국 엄마아빠가 아이를 찾아 만나러 오고 아이는 엄마아빠의 진심 어린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100점만을 강요하는 요즘 엄마아빠에게 점수를 매기는 이 동화는 아이들에게는 위로와 작은 반항이 될 수도 있고, 엄마아빠에게는 아이를 사랑하고 소통하는 방식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만드는 기회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연계 국어 1학년 1학기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4. 기분을 말해요. 7. 생각을 나타내요. 국어 1학년 2학기 문장으로 표현해요. 1학년 1학기 통합(여름1) 1. 우리는 가족입니다. 국어 2학년 1학기 3. 마음을 나누어요. 10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국어 3학년 1학기 6. 일이 일어난 까닭. 3학년 도덕 3 사랑이 가득한 우리 집

저자 소개

어린 시절 들판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놀았어요. 시와 동시를 쓰다 『광주일보』와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동화도 함께 쓰고 있지요. 은하수문학상, 오늘의동시문학상, 황금펜아동문학상을 탔고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차세대집중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글쓰기에 필요한 여행을 많이 했어요. 현재 군포어린이도서관, 과천갈현교육문화센터, 군포교회주일학교에서 어린이들과 하루하루 재미있게 보내고, 틈틈이 학교와 도서관에서 강의를 하며 열심히 글을 쓰고 있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산기차 강기차』, 『빗방울의 더하기』, 『꿀벌 우체부』와 어린이책 『든든이와 푸름이』, 『창창창 창구!』, 『세계를 바꾸는 착한 똥 이야기』, 『흑룡만리』 등이 있어요.


 

그림은 어린 저에게 즐거움을 주는 친구였고, 자라서는 든든한 동료가 되었습니다. 저의 그림과 이야기가 많은 이들에게 길을 밝혀 주는 즐거운 친구가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그린 책으로는 《가족은 나의 힘》, 《된장국과 크루아상》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는 《먹구름 청소부》, 《용기가 사라진 날에》가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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