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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3633877 / 208쪽 188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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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 과학전문기자, 과학칼럼니스트, 연구자들이 모였다! 『미래를 읽다 과학이슈11(SEASON3)』은 과학기술의 성과와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과학매체의 편집장들과 과학전문기자, 과학칼럼니스트, 학계의 교수와 연구자들이 모여 과학이슈를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다. 이 시리즈는 과학기술인들이나 관심을 가지는 <과학기술 10대 뉴스>를 벗어나 학생들과 일반인들에게 최고의 화제가 되었던 이슈를 소개해 왔다. 이 책에 참여한 저자들로는 카이스트 연구원 이승목, 경상대학교 물리교육과 교수 이강영, ‘하리하라’라는 필명의 대중 과학저술가 이은희, 개인천문대 운영자 이광식, 《과학동아》 기자 윤신영, 《더사이언스》 전편집장 김규태, 《서울신문》 과학전문기자 박건형, 과학칼럼니스트 최순욱, 강석기, 이억주, 송은영 등이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최신 과학이슈 11가지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최신 과학이슈는 무엇일까? 첫 번째 이슈는 ‘사물인터넷’이다.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신년 인사회’와 ‘세계경제포럼’에서 박대통령은 “창조경제의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의 발전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의 언급처럼 사물인터넷은 창조경제의 핵심 인프라나 기술이 될 것인가? 대체 사물인터넷은 무엇일까? 두 번째 이슈는 ‘운석’이다. 진주에 떨어진 운석은 71년 만에 한반도에 떨어진 것으로, 무게만 해도 35킬로그램으로, 금의 10배로 시세를 잡는다 해도 어마어마한 금액이다. 그 이유는 운석에는 태양계의 생성과 외계 생명체에 관한 비밀이 숨어있기 때문이다. 세 번째 이슈는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만든 ‘에볼라’이다. 90%가 넘는 치명적인 치사율로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한 에볼라 바이러스가 40년 만에 아프리카를 넘어 유럽과 미국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너무나 치명적이라 숙주를 오래 살려두지 않아 아프리카에서 벗어날 수 없었던 에볼라 바이러스들이 치사율을 낮추는 방향으로 진화하면서 유럽과 미국으로까지 확산되고 있다. 과연 우리나라에서 에볼라 환자가 발생한다면 확진하고 치료할 수 있을까? 네 번째 이슈는 서울 한복판에 나타난 거대한 ‘싱크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싱크홀은 해외토픽에서나 볼 수 있는 현상이었다. 그러나 잠실 석촌동 일대에 생긴 싱크홀은 원인부터 큰 차이가 있다. 다른 싱크홀이 석회암 지대에서 지하수에 의해 생긴다면 석촌동 싱크홀은 사람의 판단착오와 실수로 만들어진 인재였다. 이는 난개발이 진행된 서울은 물론 전국 어디에서나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다섯 번째 이슈는 ‘대형 참사’이다. 2014년에는 전 국민을 충격에 빠트린 세월호 침몰 사고뿐 아니라 여러 대형 참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철로 만든 배가 물에 뜨고 비행기가 하늘을 나는 것은 모두 과학의 발전으로 가능한 일인데, 이런 크고 작은 사고는 왜 끊이지 않고 계속 일어나는 것일까? 여섯 번째 이슈는 ‘군집로봇’이다. 지능이 높고 자율성을 갖춘 커다란 로봇으로 발전하던 로봇 연구가 왜 작고 단순화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게 되었을까? 여러 대의 로봇이 힘을 합쳐 마치 살아있는 듯 생생하게 움직이는 비결은 무엇일까? 일곱 번째 이슈는 ‘공룡’이다. 기존의 공룡 연구가 북아메리카 대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요즘은 아시아 대륙으로 옮겨오고 있다. 또한 화석을 통해 공룡의 모습을 알아낼 뿐 아니라 식성과 생활사 등 삶까지도 복원하는 방향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이에 고비사막으로 떠난 우리나라 발굴단의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다. 여덟 번째 이슈는 ‘인간게놈시대’이다. DNA 이중나선구조가 발견된 지 60년이 되었다. 인간의 게놈을 분석하는 것을 넘어 이제 개인의 유전 정보를 분석해 주는 게놈 해독 서비스가 사업화되었다. 이제 DNA는 고인류학을 해독하고 범인을 잡는 기술뿐 아니라 영구보존이 가능한 새로운 저장매체로도 연구되고 있다. 아홉 번째 이슈는 ‘우주개발’이다. 중국의 무인 달 탐사선의 성공으로 이제 달에 발을 디딘 국가는 미국, 러시아의 뒤를 이어 중국이 세 번째가 되었다. 또한 인도는 화성 탐사선을 쏘아올려 화성 궤도의 진입에 성공했다. 정말 10년 후 2024년에는 우주 관광이 가능해질까? 열 번째 이슈는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을 맞아 ‘전쟁과 평화’에 관해 다루었다.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전쟁은 그 위력과 영향력이 점점 커졌다. 그러나 반대로 강한 무기가 생기면서 오히려 전쟁이 줄었다는 해석도 있다. 그렇다면 과연 미래에는 전쟁이 없어질 수 있을까? 열한 번째 이슈는 ‘입자물리학’이다. 힉스 입자의 확인으로 더욱 활발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 소립자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았다.
〈들어가며〉
에볼라에서 씽크홀까지
최신 과학이슈를 말하다!
issue 01 사물인터넷
실생활로 들어온 사이보그 세상, 부작용은?
최순욱
issue 02 운석
지구 종말은 소행성 충돌로?
이광식
issue 03 에볼라 바이러스
우리나라는 에볼라 출혈열에 안전할까?
이은희
issue 04 싱크홀
공포의 대상 도심 싱크홀, 대비책은?
박건형
issue 05 대형 참사
세월호는 왜 뒤집힌 걸까?
이억주
issue 06 군집로봇
미래의 로봇은 어떤 형태일까?
이승목
issue 07 공룡
고비사막이 왜 세계 공룡 연구의 중심지가 되었나?
윤신영
issue 08 DNA
DNA에 기록을 저장하는 시대가 온다
강석기
issue 09 우주개발
2026년 화성 관광 시대 도래
송은영
issue 10 전쟁과 평화
인류가 전쟁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은?
김규태 채승병
issue 11 입자물리학
물질을 이루는 궁극의 입자는 무엇일까?
이강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