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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기술

시리즈 : 기자처럼 글 잘쓰기 [3]

배상복 저 | 이케이북 | 202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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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222355 / 324쪽 142 x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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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요령을 익히면 누구나 잘 쓸 수 있다 글을 쓰는 것이 쉽지 않다. 이메일이나 보고서 등 무엇을 쓰려고 하면 막연한 두려움이 앞선다. 블로그나 페이스북 등 SNS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며칠을 고민하다 시작해 보지만 몇 줄을 이어 가기 힘들다. 한두 줄 써 놓고 다음이 막혀 망설이다 또 하루가 간다. 몇 줄짜리 문자 메시지를 보내기도 쉽지 않다. 교육을 많이 받은 사람이나 아닌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글쓰기의 두려움에서 헤어나기 위해선 무엇보다 무게 있고 멋지게 써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멋있는 단어나 표현을 동원해 거창하게 쓰겠다고 생각하면 글은 더욱 써지지 않는다. 일반인이 전문가처럼 수준 높은 글이나 명문을 쓸 수는 없다. 누구도 이를 기대하지 않기 때문에 굳이 잘 쓰려고 할 필요도 없다. 공연히 잘 써야 한다는 부담을 가질수록 글은 더욱 써지지 않게 마련이다. 글쓰기는 옛날처럼 특별한 재주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대단한 지식과 글재주가 없어도 이미 가지고 있는 상식과 자신의 삶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 특히 SNS 등 일상적인 글쓰기는 자기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기만 해도 충분하다. 몇 가지 요령을 익힌다면 누구나 글을 잘 쓸 수 있다. 처음 자전거를 배울 때는 넘어질까 두렵지만 몇 번 타다 보면 저절로 잘 타게 된다. 글쓰기도 마찬가지다. 몇 가지 요령을 익힌 뒤 반복해 쓰다 보면 누구나 잘 할 수 있다. 글쓰기를 두려워할 이유가 없다. ∇ 글쓰기, 결국은 문장력이다! 글쓰기의 3대 요소는 독해력·사고력·문장력이다.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어떤 문제가 주어졌을 때 그에 대해 종합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써 체계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 즉 문장력이 있어야 한다. 문장력이 없으면 이해와 사고의 결과를 글이라는 형태로 정확하게 담아낼 수 없으므로 모두 무용지물이다. 문장력이란 자신이 하고자 하는 얘기를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읽는 이가 어떤 사람이든 특별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고도 끝까지 읽어 내려갈 수 있게끔 문장을 구성하는 능력을 말한다. 글을 잘 쓰느냐, 못 쓰느냐는 결국 문장력에 달려 있다. 글을 잘 쓰는 사람을 일컬어 ‘문장력이 있는 사람’ 또는 ‘문장가’라고 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 완벽한 문장력을 위한 10가지 비법 문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좋은 글을 많이 읽고 자주 써 보면서 남의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나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시간이 많이 걸리고 제약이 따른다. 이러지 않고도 짧은 시간에 글 쓰는 능력을 향상하려면 문장의 기본 원칙을 마음에 새기고 잘 지키면 된다. 『문장기술』은 문장의 핵심 요소를 알기 쉽고 재미있게 풀이해 놓은 책이다. 전체적으로 쉬운 설명과 함께 풍부한 예문을 들어 놓았으므로 한번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의 글 쓰는 능력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특히 이 책에 나오는 ‘문장의 십계명’은 하나하나 따라 하다 보면 좋은 글을 쓸 수 있을 것이다. ①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 ② 중복을 피하라 ③ 호응이 중요하다 ④ 피동형으로 만들지 마라 ⑤ 단어의 위치에 신경 써라 ⑥ 적확한 단어를 선택하라 ⑦ 단어와 구절을 대등하게 나열하라 ⑧ 띄어쓰기를 철저히 하라 ⑨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말로 바꿔라 ⑩ 외래어 표기의 일반원칙을 알라

저자 소개

저자 배상복 기자는 1987년 중앙일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해 현재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국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중앙일보에‘ 우리말 바루기’와‘ 글쓰기가 경쟁력’ 칼럼을 장기연재하고 있다.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우리말과 글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씀으로써 일반인들이 우리말과 글쓰기에 관심을 갖게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러한 공로로 문화부장관상인‘ 우리말글 대상’을 2회 수상했으며, 한글날 ‘우리말 지킴이’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복잡한 이론을 배제하고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기쉽게 정리한『문장기술』은 별다른 재주가 없어도 누구나 좋은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었다. 막연하게 글쓰기에두려움을 느꼈던 사람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현대 문장론의 바이블이라는 이름을 얻었다.『문장기술』은 대학·언론사·기업체 등의 글쓰기 교재로 사용되며 장기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있다.
저자는 경희대 객원교수와 백석문화대 외래교수, 이화여대 대학원 강사로 출강하고 있다. 각 대학과 기업체·언론사 등의 글쓰기 초청 강의도 활발하게 하고 있다. EBS‘ 우리말 우리글’ 프로그램을 비롯, KBS·MBC 등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다. 정부공인 실용글쓰기 인증시험 홍보대사 및 출제위원, 국립국어원 표준어 심의위원, 서울시 외국어 표기 자문위원, 한국취업진로학회 상임이사 등을 맡고 있다. 월간 《신문과 방송》《금융》《보해》《인사관리협회지》《바칼로레아논술》《삼성앤유》 등 다수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기타 저서로는『문장기술』(MBC C&I),『기자 아빠의 논술멘토링』(하다),『한국인도 모르는 한국어』(21세기북스),『엄마가 보는 논술』(랜덤하우스),『첨삭기술』(중앙북스),『우리말 바루기』(하다) 등이 있다.
조인스 블로그 ‘우리말 산책’ http://blog.joins.com/bsb2001
이메일 sbbae@joongang.co.kr


 

책 속에서

(67쪽) 겹말은 대부분 한자어와 우리말이 어울리는 형태를 띤다. 한자어만으론 무언가 의미 표현이 충분하지 않다고 여기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으로 볼 수 있다. 일상에서는 ‘역전앞’ ‘옥상위’ ‘내 면속’ 등 단어 형태의 겹말과 ‘다시 재론하다’ ‘과반수 이상’ ‘오랜 숙원’ 등 구 형태의 겹말이 두루 쓰이고 있다. ‘처갓집’ ‘상갓집’ ‘해안가’ 등은 사전에서도 현실을 인정해 표제어로 올려놓았다.
ㆍ 그는 정부와 재계가 구속 노동자 석방, 성실한 단체교섭 등 전제조건을 먼저 만족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 ‘전제조건’이 먼저 내세우는 조건이므로 ‘먼저’는 겹말이다.
⇒ 그는 정부와 재계가 구속 노동자 석방, 성실한 단체교섭 등 전제조건을 만족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117쪽) ∥ 부문ㆍ부분
ㆍ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기생충」이 작품상 등 4개 부분을 수상 했다.
- 문화ㆍ예술ㆍ학술 분야 등에서 정해진 기준에 따라 분류해 놓은 것은 ‘부분’이 아니라 ‘부문’이다. ‘부분’은 전체를 이루는 작은 범위를 뜻한다.
⇒ 올해 아카데미상 시상식에서는 「기생충」이 작품상 등 4개 부문을 수상했다.

(119쪽) ∥ 참석ㆍ참가ㆍ참여
ㆍ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여 개국에서 300여 명의 예술가가 참석했다.
- ‘참석’은 비교적 작은 규모의 모임이나 회의에 함께해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행사ㆍ대회 등 규모가 큰 것에는 ‘참가’가 어울린다. ‘참여’는 ‘현실 참여’ ‘경영 참여’ 등에서처럼 어떤 일에 끼어들어 관계하는 것으로 추상적인 형태의 활동까지 포함한다.
⇒ 이번 행사에는 세계 20여 개국에서 300여 명의 예술가가 참가했다.

(216쪽)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Veni, Vidi, Vici)
로마 최고의 정치가이자 장군이며 문필가이기도 했던 율리우스 시저(이탈리아어 카이사르)가 소아시아 젤라에서 파르나케스와 벌인 전투에서 승리한 후 원로원에 보낸 전문이다. 이 말은 영원한 명언으로 남아 있다. 시저는 대중 앞에서 복잡한 내용을 호소력 있는 한마디로 줄여 말하는 데도 천재적인 능력을 발휘했다고 한다.
시저가 만약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에 접속사를 넣어 “왔노라, 그리고 보았노라, 그래서 이겼노라.”라고 말했다면 그래도 명언이 될 수 있었을까.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접속사 ‘그리고’ ‘그래서’가 군더더기로 작용해 문장을 늘어지게 함으로써 글의 맛을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간결한 말이 더욱 긴장감을 주고 호소력을 발휘한다는 사실을 시저는 본능적으로 깨닫고 있었으리라 생각된다.

(229쪽) ‘일절(一切)’은 ‘아주’ ‘전혀’ ‘절대로’의 뜻으로 ‘없다’ ‘않다’ 등 부정적인 단어와 어울려 쓰인다. “일절 연락하지 않았다”에서처럼 사물을 부인할 때 사용된다. 따라서 ‘안주 일절(전혀) 없음’은 될 수 있어도 ‘안주 일절 있음’은 성립할 수 없다. ‘일절’은 ‘일절 출입을 금합니다’에서와 같이 행위를 금지할 때도 쓰인다.
‘모든 것’ 또는 ‘모두 다’를 뜻하는 단어는 ‘일체(一切)’다. “내가 일체의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 “한잔 마시고 지나간 일은 일체 털어 버리자” 등처럼 쓰인다. 따라서 ‘안주 일절’은 ‘안주 일체’라고 해야 맞는다. 손님이 많아 안주가 일찍 바닥나고 문 닫을 때가 되면 그 순간만큼은 ‘안주 일절 (없음)’이 맞긴 하다.
한자(一切)는 같으면서도 ‘일절’과 ‘일체’로 차이가 나는 것은 ‘切’이(가) ‘끊을 절’ ‘모두 체’의 두 가지 뜻으로 달리 읽히기 때문이다. 그러면 과거에 동네 가게나 포장마차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외상 일체 사절’은 어떻게 될까. ‘외상 절대 사절(안 돼)’이라는 뜻이므로 ‘외상 일절 사절’이라고 해야 맞다.

(238쪽) 국가는 대등한 관계이므로 자기 나라를 낮추어 얘기할 필요가 없다. 한국 문화와 언어를 아는 외국인에게도 굳이 ‘저희 나라’라고 말할 이유가 없다. 하물며 우리 국민을 대상으로 한 중계방 송에서 우리나라를 낮추어 버젓이 ‘저희 나라’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려운 일이다. 그렇게 말하는 사람의 언어적 소양을 의심케 한다. ‘우리 선수’를 ‘저희 선수’라 부르는 것도 마찬가지다.
‘우리나라’는 우리 한민족이 세운 나라를 스스로 이르는 말로, ‘우리나라 선수’ ‘우리나라 사람’ ‘우리나라 풍속’ 등과 같이 쓰인다. ‘우리나라’를 ‘저희 나라’라고 낮추어 부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239쪽) ‘예요’는 ‘이에요’가 줄어든 말이며 ‘이’는 명사를 서술어로 만 들 때 쓰이는 조사다. 명사의 경우 받침이 있으면 ‘이에요’, 없으면 ‘예요’와 결합한다. ‘이예요’는 없는 형태다.
‘책+이에요→책이에요’ ‘꽃+이에요→꽃이에요’ ‘셋+이에요→셋이에요’ ‘선물+이에요→선물이에요’ ‘집사람+이에요→집 사람이에요’ 등과 같이 받침이 있는 명사에는 ‘이에요’가 붙는다.
명사가 아닌 용언(동사ㆍ형용사)의 어간과 직접 결합할 때는 서술격 조사 ‘이’가 필요 없으므로 ‘에요’만 붙는다. ‘아니다’의 경우 어간이 ‘아니’이므로 ‘아니+에요→아니에요’가 된다.

(265쪽) ‘어떡하다’는 “저는 이제 어떡하면 좋아요” “어떡하다가 이렇게 되었니” “어떡하든 잊어 보려고 하지만 힘들어요” “오늘도 안 오면 어떡해” 등처럼 쓰인다. ‘어떡하다’가 ‘어떻게 하다’의 준말이므로 ‘어떡하면’은 ‘어떻게 하면’, ‘어떡하다가’는 ‘어떻게 하다가’, ‘어떡하든’은 ‘어떻게 하든’, ‘어떡해’는 ‘어떻게 해’가 줄어든 것이 며 그대로 바꿔 쓸 수 있다. 따라서 ‘나 어떻게’는 ‘나 어떡해’ 또는 ‘나 어떻게 해’로 고쳐야 한다.

 

 

목차

·프롤로그
·현대 명문의 조건

제1부 문장의 십계명
제1장 간단명료하게 작성하라
01 군더더기 없애기
02 수식어 절제
03 이해하기 쉽게
04 문장은 짧게

제2장 중복을 피하라
05 단어 중복
06 구절 중복
07 의미 중복
08 겹말

제3장 호응이 중요하다
09 주어와 서술어의 호응
10 목적어와 서술어의 호응
11 논리적 호응
12 단어의 특성에 따른 호응

제4장 피동형으로 만들지 마라
13 가급적 능동형으로
14 이중피동을 피하라

제5장 단어의 위치에 신경 써라
15 수식어는 수식되는 말 가까이에
16 주어와 서술어는 너무 멀지 않게
17 의미 파악이 쉽도록 위치 선정

제6장 적확한 단어를 선택하라
18 비슷한 한자어 구분하기
19 비슷한 순우리말 구분하기
20 조사 정확하게 사용하기

제7장 단어와 구절을 대등하게 나열하라
21 같은 성격의 단어 나열
22 같은 구조의 구절 나열

제8장 띄어쓰기를 철저히 하라
23 띄어쓰기의 일반 규칙
24 쓰임새에 따라 띄어쓰기를 달리하는 것들
25 기타 헷갈리는 띄어쓰기

제9장 어려운 한자어는 쉬운 말로 바꿔라
26 가능하면 쉬운 단어나 순우리말로
27 한자는 꼭 필요한 경우에만 병기
28 억지 조어를 사용하지 마라

제10장 외래어 표기의 일반원칙을 알라
29 외래어 표기의 일반원칙
30 외국의 인명·지명 표기 요약
31 외래어를 남용하지 마라


제2부 우리말 칼럼
01 “5만 원이세요.”
02 오빠 빨리 낳으세요(?)
03 ‘생선’ ‘생파’가 뭔 말이여?
04 ‘도우미’가 미워!
05 ‘그녀’는 아름답지 않다
06 ‘개맛있다’보다 맛있는 ‘핵맛있다’
07 ‘조조할인’에 장비 화나다
08 ‘처녀출전’ 있는데 ‘총각출전’은 없나요?
09 한자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
10 접속사가 없어야 좋은 문장
11 ‘여우비’를 아시나요?
12 ‘살사리꽃’을 아시나요?
13 어려운 한자어 쓰지 맙시다
14 ‘망년회’인가, ‘송년회’인가
15 안주 일절(?), 외상 일체(?) 사절
16 ‘삼가하다’를 삼갑시다
17 ‘꽃샘추위’와 ‘하나비에’
18 가을?추파와 외도
19 ‘저희 나라’라고 하지 마라
20 ‘아니예요’가 아니에요
21 기형적인 말투 〔‘?다’라고〕
22 잊혀진(?) 계절
23 ‘?에’ ‘?에게’는 구분해야
24 구어체적 표현을 삼가라
25 적당한 ‘터울’의 형제가 아쉽다
26 ‘?들’을 줄여 쓰자
27 ‘?의’를 줄여 쓰자
28 언제까지 ‘하여’ ‘하였다’인가?
29 ‘무더위’는 무서운 더위(?)
30 ‘간절기’는 없다
31 “나 어떻게(?)”
32 메밀국수, 모밀국수(?)
33 번역투 ‘?를 갖다’의 남용
34 번역투 ‘?로부터’의 남용
35 옥석을 구분하라(?)
36 ‘여부’는 사족이다
37 ‘?중이다’를 줄여 쓰자
38 ‘?적(的)’을 줄여 쓰자
39 ‘?에 의해’를 줄여 쓰자
40 스타는 유명세를 탄다(?)
41 ‘윤중제’는 일본말이다
42 ‘십팔번’은 어디서 왔을까?
43 깡소주는 깡다구로 마시는 소주?
44 ‘구정’엔 일제의 아픈 역사가
45 갈매기살·제비추리는 새고기?
46 ‘거시기’는 잘돼 가냐?
47 ‘?에 있어(서)’는 일본식 표현
48 ‘대폿잔’과 ‘소주잔’의 차이
49 ‘?시키다’를 줄여 쓰자
50 우리말 존칭, 완전히 망가지셨습니다
51 다르다고 틀린 것이 아니다
52 갠차나유!
53 객관적 글에서는 존칭 쓰지 말아야
54 ‘구랍’은 음력 12월
55 그대 있음에(?)
56 요즘은 ‘꺾다’를 ‘꺽다’로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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