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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03458 / 9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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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대중문화 > 영화 > 영화이론/비평/역사
- [시리즈] 살림지식총서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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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영화음악 감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불멸의 영화음악, 자신만의 세계를 인정받는 영화음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시네마천국><사운드 오브 뮤직><블레이드 러너> 등 추억의 고전은 물론 <봄날은 간다><카우보이 비밥><아멜리에> 등 숨겨진 보석 같은 영화음악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화음악 감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불멸의 영화음악, 자신만의 세계를 인정받는 영화음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등 추억의 고전은 물론 등 숨겨진 보석 같은 영화음악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사운드트랙이란? 통상적으로 ‘OST’라고 말하는 이것은 ‘Original Sound Track’의 줄임말로 ‘영화음악’ 또는 ‘사운드트랙’이라 불리기도 한다. 영화에 사용된 음악은 물론, 영화 속 대사나 소음 등이 함께 수록되기도 하며, 영화와 어울리는 기존의 ... 영화음악 감상에 필요한 기초 지식과 불멸의 영화음악, 자신만의 세계를 인정받는 영화음악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등 추억의 고전은 물론 등 숨겨진 보석 같은 영화음악의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다. 사운드트랙이란? 통상적으로 ‘OST’라고 말하는 이것은 ‘Original Sound Track’의 줄임말로 ‘영화음악’ 또는 ‘사운드트랙’이라 불리기도 한다. 영화에 사용된 음악은 물론, 영화 속 대사나 소음 등이 함께 수록되기도 하며, 영화와 어울리는 기존의 곡이나 작곡가가 영화의 분위기에 어울리게 만든 창작곡 등이 삽입된다. 이렇게 기존의 곡을 사용하는 경우 우리는 그것을 ‘삽입곡’이라 부르며, 창작곡을 가리켜 ‘스코어(Score)’라 부른다. ‘언더 스코어링(Under Scoring)’은 고전 영화음악 기법에서 흔히 사용되던 것으로 ‘미키 마우징(Mickey Mousing)’이라 불리기도 한다. 디즈니 만화영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으로, 주인공의 행동에 따라 음악이 그 장면을 추적하는 스코어링 방법이다. ‘언더 스코어링’과 비슷하게 들리지만 전혀 다른 뜻을 갖고 있는 ‘오버 스코어링(Over Scoring)’은 스코어가 영화 속의 다른 음향에 비해 좀더 과장된 소리로 들리게 하는 방법이다. 영화 속의 효과음은 거의 제거된 채 처음부터 끝까지 스코어만 들리는 기법으로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는 데에 있어 탁월한 역할을 한다. 카우보이 비밥 시리즈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칸노 요코의 음악 비밥 시리즈가 완벽한 고전으로서 자리매김한 이유는 많겠지만, 작품을 해석하는 감독의 탁월한 역량과 영화음악을 빼놓을 수 없다. 음악을 맡은 칸노 요코(Yoko Kanno)야말로 숨은 공신으로서 비밥 시리즈를 예술의 경지로 승화시켰다. 어쩌면 시리즈보다도 음악이 더 사랑받는 유일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을까? 지금도 관련 사운드트랙 수집에 혈안이 된 수많은 마니아 덕분에 그 메리트 또한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 사운드트랙의 총 감독을 맡은 칸노 요코는 총 26편의 텔레비전 시리즈를 비롯, 극장판인 「천국의 문 Knockin’ On Heaven’s Door」(2001)의 음악을 담당하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는 그야말로 ‘천재’다. 재즈에 기반을 두고는 있지만, 단순하게 ‘재즈’라고 규정짓기에 앞서 블루스와 스윙, 하드 밥과 소울 등의 디테일한 면모를 보여주는 그녀의 작곡 스타일은, 비단 재즈에서 끝나지 않는다. 그녀의 호흡은 클래식의 편곡과 오케스트라의 협연, 성가대의 웅장한 합창을 시작으로 기타와 피아노의 애절한 솔로 연주, 나아가서는 펑크와 록 메탈, 발라드와 일렉트로니카의 면모까지 완벽하게 재현해낸다. 그리고 놀라운 점은 이러한 음악들의 반 정도가 작품의 제작 이전에 만들어졌다는 점이며, 한 장면 한 커트에 사용되는 그녀의 음악은 캐릭터의 내면세계와 작품의 질감을 매우 뛰어나게 업그레이드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목차
영화음악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
빛바랜 추억, 빛바랜 영상
「아멜리에」와「러브 액츄얼리」
「봄날은 간다」와「정글 스토리」
「바람계곡의 나우시카」와「카우보이 비밥」
단 한 곡으로 기억되는 영화?
영화음악으로 기억되는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