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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코틀러 마켓 5.0

원제 : Marketing 5.0

필립 코틀러, 허마원 카타자야, 이완 세티아완 저 | 이진원 역 | 더퀘스트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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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215347 / 356쪽 152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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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차세대 기술의 정교한 활용 마켓 5.0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는 인간 마케터가 지닌 능력을 모방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차세대 기술(Next tech)이다. AI,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등이 모두 차세대 기술에 해당하고, 이 기술의 조합이 마켓 5.0을 가능케 한다. 펩시는 AI를 활용해 소셜미디어상의 고객 대화를 분석, 이를 기반으로 신제품 음료를 개발한다. 세포라(화장품 편집숍)나 이케아는 증강현실 앱을 통해 고객이 구매 전에 제품을 미리 써볼 수 있게 한다. 메이시 백화점이나 타깃(소매체인)은 매장 내 길 안내와 특정 고객을 겨냥한 판촉활동을 위해 센서기술을 적용한다. 공상과학소설에나 등장할 것이라 여겼던 많은 기술들이 이미 상용화되었고, 보다 정교하게 활용되고 있다. ■ 기술 활용의 제1원칙, ‘인간을 닮을 것’ 마켓 5.0을 실현하는 기업이 기술 활용에 있어 가장 중점을 둬야 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인간다움(휴머니티)이다. 소비자는 기술을 이해할 필요도, 의식할 필요도 없지만 기업은 정교해진 기술 뒤에 인간의 역할을 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적용해야 한다. 소비자는 이전 시대보다 더 영리하고 까다로워졌으며 마치 다른 세상을 살고 있는 듯한 다양한 세대의 서로 다른 트렌드를 한꺼번에 상대해야 하는 복잡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 개개인에게 맞춤화한 매력적인 고객 경험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마치 퍼스널 매니저인 양 그 사람을 잘 아는 누군가가 그 사람의 기호와 취향에 딱 맞게 접근해야 한다. 이러한 현실과 과제들을 분석하고 생존 전략을 모색하는 책이 바로 《필립 코틀러 마켓 5.0》이다. 현실과 과제를 좀 더 자세히 들여다보자. 마켓 5.0 시대, 마케터가 직면한 3가지 도전과제 첫째, 공통점이 없는 다양한 세대의 소비자가 공존한다. 베이비붐, X, Y, Z, 알파 세대는 사회문화적 환경과 경험이 각기 다르며,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 역시 각기 다르다. 기업들 대부분이 세대 특성을 이해하고 있지만 모든 세대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개인화된 시스템은 아직 갖추지 못했다. 둘째, 만성적인 불평등과 불균형한 분배로 번영의 양극화 현상이 커지고 있다. 직업(고부가가치 고임금 일자리 vs 저부가가치 저임금 일자리), 이데올로기(보호무역주의 vs 자유무역주의), 라이프스타일(소비지상주의 vs 미니멀리스트), 시장(프리미엄 명품시장 vs 가성비 시장)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중간층이 사라지고 있다. 셋째, 기술 변화에 적대적인 사람과 친화적인 사람의 격차가 크다. 인터넷 접근성이 상당 수준 올라오면서 디지털화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함을 호소하는 사람도 크게 늘었다. 기업은 올바르게 기술을 적용하면 인간을 더 행복하게 해줄 수 있다는 사실도 고객에게 입증시켜줘야 한다. 마켓 5.0 시대의 생존법 마켓 5.0 시대에 기업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마케팅(Data-driven Marketing)’을 위한 새로운 전략이 필요하다. 우선 해야 할 일은 현재 자신이 속한 기업의 현실을 파악하는 것이다. 산업별, 고객별 디지털 준비 상태 사분면을 통해 수요 측면에서 소비자가 디지털 접점으로 이동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공급 측면에서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함으로써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지 평가해야 한다. · 오리진(소비자의 디지털화 준비상태: 낮음, 기업의 디지털화 준비상태: 낮음) - 의료산업, 접객산업 · 온워드(소비자의 디지털화 준비상태: 낮음, 기업의 디지털화 준비상태: 높음) - 소매업 · 오가닉(소비자의 디지털화 준비상태: 높음, 기업의 디지털화 준비상태: 낮음) - 자동차산업 · 옴니(소비자의 디지털화 준비상태: 높음, 기업의 디지털화 준비상태: 높음 ) - 금융서비스업, 하이테크산업 자신의 위치를 파악했다면 이제 구체적인 전술을 실행할 차례다. 큰 줄기는 다음의 네 가지다. · 예측 마케팅 : 더 정교해진 AI로 데이터를 분석하여, 시장 수요를 정확하게 예측한다. · 맥락 마케팅 : 디지털 환경(온라인 맞춤광고)뿐 아니라 물리적 공간에서도 더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한다. · 증강 마케팅 : 챗봇이나 메타버스 등을 활용하여 스마트한 고객 경험을 만든다. · 애자일 마케팅 : 빠르게 달라지는 고객 선호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애자일 방식으로 신속히 대응한다. 마켓 5.0이라는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만이 살아남는다. 《히든 챔피언》을 집필한 헤르만 지몬, 와튼스쿨의 조지 데이 교수를 비롯, 한국어판을 먼저 읽어본 최재붕, 황지영 교수 등이 코로나 이후의 미래 비즈니스를 준비하기 위한 최적의 도서라고 이 책을 극찬했다. 앞으로 달라지는 세상에 얼마나 빠르게, 잘 적응할 수 있느냐가 기업의 승패를 좌우할 것이다. 각 기업이 처한 위치와 상황은 모두 다르지만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하다. 코로나19 이후 세계가 정상으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기업이 아니라 변화한 환경에 적응하려는 기업만이 살아남으리라는 것. 《필립 코틀러 마켓 5.0》은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려준다.

저자 소개

노스웨스턴 대학 켈로그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마케팅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케팅의 대가이자 세계적인 경영사상가다. 2001년 〈파이낸셜타임스〉가 선정한 비즈니스 구루에 잭 웰치, 피터 드러커, 빌 게이츠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03년 〈하버드비즈니스리뷰〉가 뽑은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거장 50’에 선정되었다. 시카고 대학과 MIT에서 각각 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박사 과정 이후에도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을 공부하고 시카고 대학에서 행동과학을 연구했다. 세계 유수의 대학에서 명예 박사학위를 12개나 받았으며 〈하버드비즈니스리뷰〉를 비롯한 주요 저널에 100편이 넘는 논문을 기고했다. IBM, GE, AT&T, 뱅크오브아메리카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마케팅, 전략, 혁신, 유통 등 다양한 영역의 연구에 매진해왔다. 그가 서른여섯 살에 펴낸 《마케팅 관리론》은 모두 13차례 개정판이 나오며 지금도 많은 대학에서 경영학 교과서로 쓰인다. 대표적인 저서로 《마케팅 원리》《마케팅 A to Z》《마켓 3.0》《카오틱스》《미래형 마케팅》 《필립 코틀러 인 브랜딩》등이 있다. 《필립 코틀러 전략 3.0》은 40년 이상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저서만 50권에 이르는 그의 경영 철학을 한 권으로 압축해 위기가 일상화된 시대, 혼돈에 대응하는 전략을 담고 있다.
인도네시아 마케팅 컨설팅 전문 기업인 마크플러스의 창업자이자 회장이다. 영국의 마케팅과 경영개발 국제기구인 차터드마케팅연구소(Charted Institute of Marketing)에서 ‘마케팅의 미래에 영향을 준 50인의 구루’ 중 한 명으로 선정됐다.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 캠퍼스 범태평양학회(Pan-Pacific Business Association)에서 ‘유수 글로벌 리더십 상’을 받았다. 현재 중소기업의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최초의 국제단체인 세계중소기업연합회(International Council for Small Business) 산하 아시아중소기업연합회 회장이자 아시아마케팅연맹(Asia Marketing Federation) 공동 설립자다. 
마크플러스의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ng Officer)로서 회사의 마케팅 전략을 설계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작가이자 연사이며, 온라인 마케팅 잡지인 <마케티어스(Marketeers)>의 편집장이다. 노스웨스턴대학교 켈로그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받았고, 인도네시아대학교에서 공학을 전공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진원
홍익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영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코리아헤럴드> 기자로 언론계에 첫발을 내딛은 후 IMF시절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에서 일하면서 한국경제 대외신인도 제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후 로이터통신으로 자리를 옮겨 거시경제와 채권 분야를 취재했고, 10여 년간 국제경제금융뉴스번역팀을 이끌었다. 경제경영 분야 전문번역가로도 활동하면서 《마켓 4.0》, 《머니》, 《결단》, 《구글노믹스》, 《혁신 기업의 딜레마》 등 100권 가까운 책을 번역했다.

책 속에서

우리는 고차원의 전략적 관점에서 마켓 5.0을 탐구한다. 마켓 5.0의 개념에서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기술적 수단을 사용하는 데 편견이 담겨 있지 않다. 기업은 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모든 지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마케팅할 수 있다. 이때 핵심은 다양한 마케팅 사례에 적합한 기술을 적용하기 위해 그 전략을 설계할 수 있는 마케터를 확보해야 한다는 점이다. (…) 우리는 우리도 어떻게 배우는지 모르는 것들을 컴퓨터에게 가르칠 수는 없기에 마켓 5.0에서 인간 마케터의 역할은 여전히 중요하다. 따라서 마켓 5.0의 핵심 논의는 기계와 인간이 고객 여정 내내 최고의 가치를 선사할 수 있는 지점이 어디인지를 선택하는 문제로 모인다.
Chapter 1. 마켓 5.0 시대의 시작

세대마다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기호와 태도도 다르므로 마케터는 각기 다른 제품과 서비스, 고객 경험, 그리고 심지어 서로 다른 비즈니스 모델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 예를 들어 Y세대는 소유보다 경험을 더 중시한다. 그들은 차를 소유하기보다 차량공유 업체인 우버를 이용하길 더 좋아한다. 이런 기호는 주문형 서비스의 확대와 다양화로 이어졌다. 비즈니스 모델들도 제품 판매에서 구독 판매로 진화됐다. Y세대는 음악 앨범을 사기보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인 스포티파이에서 스트리밍해서 듣는 걸 더 좋아한다.
Chapter 2. 세대 차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이 디지털화 여부에 달려 있게 되자 기업들은 더는 미룰 수 없었다. 코로나19 팬데믹 위기는 특정 시장 세그먼트와 업계 참가자들의 디지털화 준비 상태가 얼마나 미흡한지, 혹은 얼마나 잘되어 있는지를 명확히 드러내줬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일상적인 대면 접촉이 큰 차질을 빚으면서 디지털 이주민(아날로그적 취향을 가진 기성세대)과 디지털 후발주자로 알려진 세대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반면 똑같은 조건에서도 디지털 네이티브는 잘 살 수 있었다.
Chapter 5. 디지털 전환 준비가 된 조직

고객 데이터베이스와 시장조사만으로 고객 정보를 얻던 시절은 끝났다. 이제 미디어 데이터, 소셜 데이터, 웹 데이터, 판매시점 데이터, IoT 데이터, 고객 참여 데이터로 고객의 프로필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다. 이런 모든 데이터를 통합하는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기업의 과제다. 마케터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제품과 캠페인을 고객별로 맞춤화해 1:1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다. 막강한 컴퓨팅 성능 덕분에 페르소나의 세세함 정도나 프로파일링할 고객 수에는 제한이 없다.
Chapter 8. 데이터 기반 마케팅

빠른 속도로 움직이는 디지털 세계에서는 의류, 소비재, 가전제품, 자동차와 같은 많은 산업이 각자 정도는 다르더라도 제품수명주기가 단축되는 현상을 경험하고 있다. 이런 산업들에서는 새롭게 대거 등장하는 제품들로 인해 고객의 제품 선호도가 빠르게 바뀌고 있다. 고객 경험에서도 유효 기간이 있는 것이다. (…) 인터넷에 상시 접속 상태인 고객은 언제나 자신의 니즈를 충족시켜줄 인터넷에 상시 접속 상태인 브랜드를 원한다. 결과적으로 기업은 현재 돌아가는 추세와 오가는 대화를 더 자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응해야 한다. 이제 민첩함이 게임의 새로운 이름이 됐다. 애자일 마케팅은 기업이 마켓 5.0을 구현하는 데 필요한 마지막 퍼즐 조각이다.
Chapter 12. 애자일 마케팅



목차

Part 1. 우리가 처음 마주한 세계
Chapter 1. 마켓 5.0 시대의 시작: 휴머니티를 향한 기술
마켓 4.0, 디지털로의 전환 | 마켓 5.0 시대가 열렸다 | 마켓 5.0은 무엇인가? | 기술이 어떻게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을까? | 마켓 5.0의 5대 요소

Part 2. 디지털 세상에서 마케터가 직면한 도전들
Chapter 2. 세대 차이: 베이비붐, X, Y, Z, 알파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다양한 세대의 공존 | 다섯 세대의 특징 | 다섯 세대의 인생 단계 | 세대 간 격차와 마케팅의 진화

Chapter 3. 부의 양극화: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노력
양극화된 사회 | 포용성과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이유 |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를 위한 전략 조정

Chapter 4. 디지털 격차: 개인적·사회적·경험적 기술 개발하기
디지털 격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 디지털화의 위협과 약속 | 개인에게 맞춤화한 기술 | 사회적 연결을 촉진하는 기술 | 경험을 혁신하는 기술

Part 3. 미래의 마케팅을 위한 새로운 전략
Chapter 5. 디지털 전환 준비가 된 조직: 모든 상황에 맞는 만능 전략은 없다
코로나19, 디지털화의 가속기 | 디지털 준비 상태 평가 | 디지털로 전환할 준비가 끝났는가 | 고객을 디지털 채널로 이전하기 위한 전략 | 디지털 역량 구축 전략 | 디지털 리더십 강화 전략

Chapter 6. 차세대 기술: 인간을 닮은 기술의 도래
실현가능해진 차세대 기술 | 차세대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의 재구상

Chapter 7. 새로운 고객 경험: 기계는 차갑지만 인간은 따뜻하다
디지털 세계에서의 고객 경험 재검토 | 5A 고객 경로의 접점 추적 |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인간과 기계 | 차세대 기술의 활용

Part 4. 기술 중심 마케팅의 새로운 전술
Chapter 8. 데이터 기반 마케팅: 타기팅 개선을 위한 데이터 생태계 구축
1:1 마케팅 | 데이터 기반 마케팅 설계

Chapter 9. 예측 마케팅: 선제적 조치로 시장수요 예측하기
예측 마케팅의 응용 방법 | 예측 마케팅 모델 구축

Chapter 10. 맥락 마케팅: 개인화된 ‘감지와 대응’ 경험 창조하기
스마트 센싱 인프라 구축 | 세 가지 단계로 개인화된 경험 제공

Chapter 11. 증강 마케팅: 기술로 강화된 휴머니티 상호작용
등급별 고객 인터페이스 구축 | 일선 직원들을 위한 디지털 도구 제공

Chapter 12. 애자일 마케팅: 대규모 마케팅의 신속한 실행
애자일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 | 애자일 마케팅 준비 | 애자일 마케팅 프로젝트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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