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곰돌이 푸 2
원제 : Winnie-The-Pooh
시리즈 :
더클래식 세계문학 프리미엄 에디션
[16]
앨런 알렉산더 밀른, 전미영 저 | 박혜원 역 | 더클래식 | 2021년 04월
ISBN : 9791164454778 / 256쪽 128 x 188 (㎜) / 양장본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백희성
-
데이비드 솔로이
-
나태주
- 17,820
- 16,920
- 16,650
- 104,400
출판사 리뷰
“푸, 네가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건 뭐야?”
“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내가 피글렛이랑 같이 널 만나러 가서 네가 ‘뭐 좀 먹을래?’라고 물어보면 내가 ‘글쎄, 나는 뭔가 조금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그렇지, 피글렛?’이라고 하는 거야. 밖은 즐겁고 한가로운 그런 날이고 새들도 노래하고.”
크리스토퍼 로빈은 말했어.
“나도 그런 거 좋아해. 하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아무것도 안 하는 거야.”
푸는 한참 동안 생각하다가 물었어.“아무것도 안 하는 건 어떻게 하는 거야?”
(...) “그냥 계속 걸으면서, 들리지 않는 것들에 귀를 기울이고, 애쓰지 않는 거야.”
“아!”
_ 제10장 크리스토퍼 로빈과 푸를 마법의 장소로 보내주었어요
푸는 깊이 생각한 말투로 말했어. “래빗은 똑똑해.”
피글렛이 말했지. “맞아. 래빗은 똑똑해.”
“그리고 머리가 좋아.”
“맞아. 래빗은 머리가 좋아.”
길게 침묵이 이어지고, 다시 푸가 말했지. “그래서 전혀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
_ 제5장 크리스토퍼 로빈이 아침마다 무엇을 하는지 알았어요
“여기까지가 다 같은 시야. 피글렛, 마음에 들어?”
“다 좋은데 실링만 빼고. 그건 거기 들어갈 게 아닌 것 같아.”
푸는 이렇게 설명했지. “그게 파운드 뒤에 오고 싶어해서 그냥 오게 내버려둔 거야. 시를 쓸 때 제일 좋은 방법이 그거거든. 뭐가 오면 오게 두는 거.”
_제2장 티거가 숲으로 와서 아침을 먹었어요
커서 강이 된 다음에는 어린 시내였을 때처럼 달리거나 콩콩 뛰어오르면서 경쾌하게 반짝거리지 않고, 좀 더 느릿느릿 움직였단다. 강물은 이제 어디로 흘러가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혼자서 속살거렸어. “서두를 필요 없어. 언젠가는 도착할 거야.” 하지만 숲 위에서 흐르는 꼬마 냇물들은 열심히 이리저리로 길을 내며 바쁘게 흘러 다녔어. 늦기 전에 찾고 보아야 할 게 너무 많았거든.
_ 제6장 푸가 푸막대기를 만들어서 이요르도 함께 놀았어요
“나한테는 아무도 말을 해주지 않아. 누구도 끊지 않고 소식을 전해주지 않지. 세어 보니 누가 나한테 말을 건지도 오는 금요일이면 열이레째가 돼.”
(...) “그건 네 잘못이야, 이요르. 넌 한 번도 누구를 만나러 간 적이 없잖아. 그저 여기, 이쪽 숲 구석에 머물면서 남들이 너한테 와주기만 기다리지. 가끔은 너도 친구들을 찾아가 보는 게 어때?”(...) “네가 중요한 말을 한 것 같아, 래빗. 난 더 많이 돌아다녀야 하나 봐. 내가 왔다 갔다 해야겠어.”
“그거야, 이요르. 마음이 내킬 때 아무 때나 누구네 집이든 찾아가면 돼.”
_ 제9장 이요르가 우알처소를 발견해서 아울이 이사했어요
어느 날 피글렛은 래빗과 함께 푸네 집 문앞에 앉아서 래빗이 하는 말을 듣고 있었어. 푸는 그 옆에 같이 앉아 있었고. 나른한 여름날 오후에 숲속은 평화로운 소리들로 가득했는데, 푸한테는 그 소리들이 마치 “래빗이 하는 말 듣지 말고 내 소리에 귀 기울여 봐”라고 말하는 것 같았어. 그래서 푸는 (...) 이따금 한 번씩 눈을 뜨고 “아하!”라고 했다가 다시 눈을 감고 “맞아!”라고 말했지. (...) 피글렛이 정신 차리라는 듯이 푸 옆구리를 쿡 찔렀는데, 푸는 자꾸만 자기가 어디 딴 데 간 것 같아서 천천히 일어나 자기를 찾아보았어.
_제9장 이요르가 우알처소를 발견해서 아울이 이사했어요
반문
제1장 푸 모퉁이에 이요르의 집을 지었어요
제2장 티거가 숲으로 와서 아침을 먹었어요
제3장 수색대가 펀셩되었고 피글렛이 히파럼파와 다시 마주칠 뻔했어요
제4장 티거들은 나무를 안 타요
제5장 크리스토퍼 로빈이 아침마다 무엇을 하는지 알았어요
제6장 푸가 푸막대기를 만들어서 이요르도 함께 놀았어요
제7장 티거는 튀어대는 게 아니에요
제8장 피글렛이 무척 장엄한 일을 했어요
제9장 이요르가 우알처소를 발견해서 아울이 이사했어요
제10장 크리스토퍼 로빈과 푸를 마법의 장소로 보내주었어요
작품 해설 |
작가 연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