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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를 볼 줄 모르는 곰

원제 : L'ours contre la montre (2018년)

장뤼크 프로망탈, 조엘 졸리베 저 | 박선주 역 | 보림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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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3313869 / 48쪽 255 x 33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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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피자를 떠올리며 배우는 시계 보는 법 시계 보는 법을 모르는 곰은 좋아하는 피자를 떠올리며 시계를 읽어요. 피자를 자르는 칼이 바로 시곗바늘입니다. 피자를 12조각으로 나누어 1조각을 1시간으로 읽는 거예요. 지금이 몇 시인지 알려면, 시침이 위에서부터 몇 번째 조각에 와 있는지 세면 되지요. 몇 분인지 알려면 긴 바늘이 작은 조각, 그러니까 5분 단위의 조각을 위에서부터 몇 개 지나왔는지를 세면 되고요. 정오와 자정의 개념까지 함께 익힐 수 있습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시계 보는 법을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설명하는 이 책은 여러분도 뭐든 제일 먼저 하는 1등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우리 집 곰은 걱정과 기쁨을 동시에 품은 채 늘 어디론가 바쁘게 달려갔어요. 시계를 보는 법을 알고, 곰은 늘 바빴어요. 더는 시간을 허투루 보내고 싶지 않았지요. 곰은 시간표를 따라 학교에 가는 것은 물론 하키, 스케이트보드, 펜싱, 피자 배달, 각종 봉사 활동을 하며 시간에 맞추어 생일 파티에도 가야 했어요. 너무 무리한 곰은 결국 병이 나지요. 곰은 산으로 떠나서 푹 쉬며 친구도 만나요. 드디어 곰이 행복을 찾는 순간일까요? 책에서는 이렇게 말해요. “행복이란 콩닥콩닥 뛰는 심장 소리를 듣는 여유를 갖는 것”이라고요.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1965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일러스트레이션, 방송, 광고, 만화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다. 1990년부터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전시회를 열었고, 곧 한국에서도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그린 책으로 《동물원 이야기》, 《거의 모든 것에 대하여》, 《꼬마 제불린》, 《심장이 뛰어요》, 《빨간 모자 소녀》, 《사자 소년 사운디아타》, 《우편함》, 《펭귄356》, 《빨간 자동차의 하루》 들이 있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언론인으로, 1950년 튀니지에서 태어났습니다. 10여 년간 출판사에서 일한 뒤, 잡지, 광고, 만화, 소설, 시나리오 등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채로운 글을 쓰고 있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그림책으로는 《펭귄 365》, 《빨간 자동차의 하루》, 《룰루와 톰》, 《왜 이래요, 왜 이래?》 들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선주

세종대 국어국문학과와 이화여대 통번역대학원 한불번역과에서 공부한 뒤, 기독교 출판사와 아동문학 출판사 편집부에서 책을 만들었습니다. 현재는 불어와 영어로 된 좋은 책들을 소개하거나 한국어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번역한 책으로 《타이탄》,《소피는 못 말려》, 《곧 이 방으로 사자가 들어올 거야》, 《도서관 생쥐》, 《은밀하고 위대한 변신도감》 , 《안데르센 동화》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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