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푸른꽃 외

노발리스 저 | 이유영 역 | 범우 | 2021년 04월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3653150 / 302쪽 / 423g / 153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이 책을 읽는 분에게 | 아카시아 향기가 교정에 가득하던 어느 봄날이었다. 젊은 문학도들은 부푼 가슴으로 푸른 노고산 언덕에 모였다. 우리는 동경과 희망 속에 푸른 꽃을 찾으려고 낮과 밤을 지새워야만 했다. 희망, 정렬, 절망, 극복, 지리함과 환희가 뒤얽힌 순례 끝에 우리는 가까스로 그 동경의 꽃을 찾았다. 그러나 정녕 그 푸른 꽃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이것은 바로 하인리히가 꿈에 본 푸른 꽃으로 영속성과 무한성을 지닌 독일 낭만주의의 이상이었다. 우리는 한없는 방황 끝에 황금시대를 되찾았던 것이다. 무덥던 여름날까지 열심히 강의를 듣던 서강생들과 이 조촐한 번역출판을 함께 기뻐하는 바이다. 번역에 도움을 주었던 제자 여러분들과 특히 교정까지 성의껏 노력해준 이주동 조교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독자 여러분의 아낌없는 비판을 바라면서 앞으로 더 자세한 역주와 잘못된 부분은 다시 고쳐 더 나은 번역과 해설을 펴내어 독일 낭만주의 문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약속한다. ― 옮긴이 이유영

저자 소개

  • 저자 : 노발리스
저자 : 노발리스 (1772~1801)
독일의 초기 낭만주의 시인, 작가.
노발리스는 필명이며 본명은 프리드리히 폰 하이데베르크이다.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은 철학적 사색을 즐겼으며, 약혼녀 조피에 대한 사랑과 그 죽음의 체험, 또한 직무상 종사했던 광산학, 자연과학 등의 연구를 통해 현세의 삶과 죽음을 초월하는 낭만주의 자연관 ? 역사관을 구축했다.
그는 작품에서 자신의 세계관을 표현하고자 했으며, 존재하는 모든 것의 근원이 되는 심오한 사랑과 신비로운 세계가 <푸른 꽃> 속에 상징화되어 있다. 29세에 요절했으며, <푸른 꽃> 외에 <밤의 찬가>, <성가>, <사이스의 제자들> 등의 명작을 남겼다.

역자 : 이유영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독문학과 및 동 대학원 졸업.
서독 뮌헨대학,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연구.
문학박사 학위 취득.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독문과 교수역임.
저서로는 《최신 독문법》 《현대 독어독문학 연구》
《독일 문예학 개론》 《한독 비교문학 연구?》 《독일 실존주의 문학》
《한독 비교문학 연구?》 외 다수가 있으며,
역서로는 《푸른 꽃》 《비교 문학론》 《시학의 근본 개념》
등이 있음

목차

이 책을 읽는 분에게\t5

◇ 푸른 꽃 7

헌시 8

제1부 기대 11

제1장

제2장

제3장

제4장

제5장

제6장

제7장

제8장

제9장


제2부 실현 184

수도원 또는 궁전 앞뜰

속편에 관한 티크의 보고


◇ 말의 찬가 225

◇ 성가 247

◇ 해설/ 작품론 : 노발리스의 생애와 작품 세계 276

이유영(전 서강대 교수·문학박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