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3년 경남 산청에서 태어나 중앙대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오월문학상에 소설이 당선된 바 있으며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우리 역사와 환경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그에 따른 출판 기획과 창작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시집 <꽃과 제복>, <지금 내 가슴을 쏘아다오> 장편동화 <버들붕어 하킴>, <부루가 간다>, <초록 댕기와 눈사람 투비투비>, <인형 요정 반디>와 옛 이야기 모음집인 <백두산 도인 하늘힘>, <호랑이 눈썹으로 세상을 보니>, <새를 잡으려면 봉황을 잡아야지>, <효자 노릇도 손발이 맞아야>, <지혜 바가지 재치 방망이>, <백일홍>, <도깨비 감투> 등이 있다.
역사 이야기 책으로는 <첫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전쟁 영웅 이야기>, <백두산 백 장군> 등이 있다.
홍익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그림을 공부했어요. 작업실에 있는 내가 가장 ‘나답다'라고 느낀답니다. 늘 '행복'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우진이와 우진이를 닮은 딸 1호, 우진이를 더 닮은 딸 2호에게 부끄럽지 않은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해 노력 중이지요. 쓰고 그린 책으로 《우진이의 일기》와 2016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달토끼, 거북이, 오징어》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