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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의 능력 날마다 속사람으로 호흡하며 살아가기

이승율 저 | 올리브나무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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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620962 / 354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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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속으로 이 책의 제목인 “회복의 능력”은 ‘회복의 여정에 임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줄인 말이다.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재난뿐만 아니라 일상을 통해 고통받고 좌절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하고 싶은 욕구로부터 비롯된 글이다.?특히 청년 시절의 아픔을 딛고 내 인생 후반전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간증하고 회고하는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죽음의 늪에서 생명의 푸른 언덕으로 거듭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회복으로 향하는 길목을 제시하며 함께 가기를 격려하는 작은 나팔소리와 같다. 울컥울컥 울음을 토하듯 써 내려간?슬픈 사연들-‘잃어버린 10년의 상실’에 대한 불편한 진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 ‘현대건설’이라는 큰 산을 넘으며 체득한 기막힌 역전의 인생론과 그에 따른 보상, 혹독한 절망의 능선을 넘어 새날의 빛에 참여하며 느낀?구원의 기쁨과 감사의 눈물, 그리고 그 속에 피어난 가족애의 진정한 사랑, 뒤이어 물밀듯 다가온 사명과 헌신의 실크로드 사역의 뒤안길,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과 북한(평양과학기술대학)을 연결하는 땀과 눈물의 골짜기, 그 속에 깃든 나눔과 섬김의 역사는 끝내 나를 ‘두 번째 산’으로 오르도록 이끌고 있다. 장 지오노의 기록처럼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을 걷게 만들고 있다. 곧 저 멀리 북한의 척박한 산야에 푸른 나무의 숲을 가꾸는 또 한 사람의 양치기 노인의?모습으로 자신을 이끌어 가고 있으니,?이 자화상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연유하는가? 이렇게?거듭나는 꿈과 희망으로 가슴 뛰게 만드는 그 속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나의 욕망의 몸짓인가 아니면 그분의 부르심인가?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과 함께 진정으로 묻고 나누며 풀어가고 싶은?주제-‘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질문하며 서로 화답하는 진정한 대화의 장을 열고 싶다. 이것이 나의 신앙고백이요 삶의 가치라고 여기면서 오늘도 나는 즐겁게 그 ‘두 번째 산’에 오르기 위해 저 멀리 있는 북쪽 하늘을 바라본다. 이 책은 성격상 ‘자전적 에세이’ 같지만 오히려 그보다 더 깊고 절실한 ‘사회적 가치관’의 열망을 담고 있으니, 곧 이 시대의 공동선을 찾아가는 탐구서이기도 하다. 마치 ‘천로역정’의 골짜기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길을 찾아 나선 순례자의?‘열정’과 ‘비전’을 담은 철학적 신앙고백서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 표현일까? 그렇게 나는 인생 후반전을 살아왔고 또한 그렇게 살아가게 될 것을 믿기에, 그 믿음은 결국 ‘헌신’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자청하고 있다. 그것이 내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길이 될 뿐만 아니라, 톨스토이가 인생 전체를 통해 추구했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나의 진솔한 대답이 되리라. 그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회복의 능력’임을 확신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승율
저자 : 이승율
경북 청도에서 태어나 경북고, 동국대 철학과(학사 및 석사)를 졸업했으며 50대 초반에 중국 연변대학교 대학원(국제정치학 석사), 중앙민족대학교 대학원(민족학계 법학박사)에서 관심분야 공부를 계속했다. 젊은날 방황하던 중에 아내의 전공(조경)을 살려 회사를 창립했고, 그 후 악전고투한 끝에 특색있는 종합환경건설업체(반도이앤씨)를 일군 기업인으로 성장했으며, 인생 후반전에 극적인 대전환을 겪으며 한반도 통일과 동아시아 국제관계를 다루는 전문가 집단의 수장으로 변신했다.
1990년 초 가족들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니게 됐으며, 그해 가을 북경에서 우연히 김진경 총장을 만나 연변과학기술대학 건립과 학사 운영에 참여하게 되면서 새로운 삶의 양식(자비량 봉사와 헌신)과 역사관에 눈뜨는 과정을 거쳤다. 중국 소수민족정책을 학문적으로 연구했고 한국 중소기업의 중국 진출을 돕는 한편, 조선족 청년기업 육성 및 고려인 유학생 교육선교에 힘쓰면서 중국과 중앙아시아를 잇는 CBMC(기독실업인회) 실크로드 사역에도 선도적 역할을 감당했다.
2001년 봄에 남북한 합작 교육사업으로 승인된 평양과학기술대학의 건축위원장과 대외부총장을 역임하면서 한반도 통일사역에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를 달성하는 방안으로 동북아 국제협력을 통한 통일정책을 연구하는 한편, 다음세대 인재양성과 코리언 디아스포라 네트워크를 위해 (사)동북아공동체문화재단이라는 싱크탱크를 설립(통일부 등록, 2007)하여 각종 국제컨퍼런스와 정책세미나, 장학사업 등을 운영해 왔다.
최근에 한국CBMC중앙회장을 역임하여 비즈니스 미션(BAM)을 확장하는 데 힘써 왔으며, 국가조찬기도회 부회장으로서 기독교 일치와 갱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무엇보다 가족기업으로 창립(2012년)한 참포도나무병원을 통하여 해외 개발도상국 및 국내 지역사회 약자를 돌보는 ‘이웃사랑 의료봉사’를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책 속에서

이 책의 제목인 “회복의 능력”은 ‘회복의 여정에 임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줄인 말이다. 코로나19와 같은 팬데믹 재난뿐만 아니라 일상을 통해 고통받고 좌절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전하고 싶은 욕구로부터 비롯된 글이다. 특히 청년 시절의 아픔을 딛고 내 인생 후반전에 역사하신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간증하고 회고하는 내용으로 정리되어 있다. 그래서 이 책은 ‘죽음의 늪에서 생명의 푸른 언덕으로 거듭나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회복으로 향하는 길목을 제시하며 함께 가기를 격려하는 작은 나팔소리와 같다.

울컥울컥 울음을 토하듯 써 내려간 슬픈 사연들―‘잃어버린 10년의 상실’에 대한 불편한 진실, 이를 극복하는 과정에 ‘현대건설’이라는 큰 산을 넘으며 체득한 기막힌 역전의 인생론과 그에 따른 보상, 혹독한 절망의 능선을 넘어 새날의 빛에 참여하며 느낀 구원의 기쁨과 감사의 눈물, 그리고 그 속에 피어난 가족애의 진정한 사랑, 뒤이어 물밀듯 다가온 사명과 헌신의 실크로드 사역의 뒤안길, 중국(연변과학기술대학)과 북한(평양과학기술대학)을 연결하는 땀과 눈물의 골짜기, 그 속에 깃든 나눔과 섬김의 역사는 끝내 나를 ‘두 번째 산’으로 오르도록 이끌고 있다. 장 지오노의 기록처럼 또 하나의 새로운 길을 걷게 만들고 있다. 곧 저 멀리 북한의 척박한 산야에 푸른 나무의 숲을 가꾸는 또 한 사람의 양치기 노인의 모습으로 자신을 이끌어 가고 있으니, 이 자화상은 도대체 어디로부터 연유하는가?
이렇게 거듭나는 꿈과 희망으로 가슴 뛰게 만드는 그 속사람은 대체 누구인가? 나의 욕망의 몸짓인가 아니면 그분의 부르심인가? 이 책을 읽는 여러분들과 함께 진정으로 묻고 나누며 풀어가고 싶은 주제―‘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질문하며 서로 화답하는 진정한 대화의 장을 열고 싶다. 이것이 나의 신앙고백이요 삶의 가치라고 여기면서 오늘도 나는 즐겁게 그 ‘두 번째 산’에 오르기 위해 저 멀리 있는 북쪽 하늘을 바라본다.

이 책은 성격상 ‘자전적 에세이’ 같지만 오히려 그보다 더 깊고 절실한 ‘사회적 가치관’의 열망을 담고 있으니, 곧 이 시대의 공동선을 찾아가는 탐구서이기도 하다. 마치 ‘천로역정’의 골짜기를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길을 찾아 나선 순례자의 ‘열정’과 ‘비전’을 담은 철학적 신앙고백서라고 하면 너무 거창한 표현일까? 그렇게 나는 인생 후반전을 살아왔고 또한 그렇게 살아가게 될 것을 믿기에, 그 믿음은 결국 ‘헌신’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자청하고 있다. 그것이 내 삶을 더욱 가치 있게, 더욱 행복하게 만드는 길이 될 뿐만 아니라, 톨스토이가 인생 전체를 통해 추구했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나의 진솔한 대답이 되리라. 그것은 곧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회복의 능력’임을 확신한다.

목차

추천의 글 / 김경래ㆍ김진홍ㆍ문용린
머리말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1부 희망: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생명의 소리

죄인이 되어 봄을 맞는다
브엘세바에 심은 에셀나무
구복이를 주신 하나님의 뜻
창조적 고통으로서의 능력
삼위일체 영적 건강법
‘생활습관의학’의 생활화
홍시 익어가는 마을―내 고향 청도

2부 열정 : 목표를 향해 달려가게 하는 삶의 원동력

나와 야구 Ⅰ―잊을 수 없는 추억들
나와 야구 Ⅱ―방황을 이겨낸 버팀목
나와 야구 Ⅲ―글로벌 미션의 한 모형
나의 창업 스토리 Ⅰ―막다른 골목에서 새 길을 찾다
나의 창업 스토리 Ⅱ―역경을 어떻게 이겨낼 것인가?
나의 창업 스토리 Ⅲ―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3부 비전 :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전략적 로드맵

두만강은 흐른다
‘울돌목 리더십’으로 난국을 돌파하자
대한민국 국력 강화법
고려인 유학생의 아버지가 되다
중국 소수민족의 애환과 출구전략
실향민 정주영과 ‘현대가’의 통일 비전 Ⅰ
―서산간척지와?국제옥수수재단에 얽힌 이야기
실향민 정주영과 ‘현대가’의 통일 비전 Ⅱ
―소 떼 방북 사건은 20세기?최후의 전위예술
실향민 정주영과 ‘현대가’의 통일비전 Ⅲ
―‘현대가’의 혈류를 타고 흐르는 통일비전

4부 헌신 : ‘작은 나’를 바쳐 영원한 빛으로 세상을 물들이는 일

자아실현의 승리자들
유언을 통해 배우는 교훈
4인방과 신4인방 Ⅰ―복음주의운동의 기수들
4인방과 신4인방 Ⅱ ―신앙과 삶의 일치를 추구하는 사람들
양화진 언덕에 핀 구원의 꽃
‘두 번째 산’에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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