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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히조 저 | 스튜디오오드리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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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구판 정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수민, 정마린 저 | 쌤앤파커스 | 2015년 12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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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043235 / 248쪽 128 x 188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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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란한 당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는 책 우리를 괴롭게 하는 일은 곳곳에 널려 있다. 친구부터 연인,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까지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나를 가장 힘들게 한다. ‘나는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 내가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 수 있기는 한 걸까?’ 미래를 떠올리면 끝없이 풀려나오는 실타래처럼 고민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른다. 저자는 인스타그램, 트위치 등 각종 SNS에서 독자들을 만나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사실 모든 고민의 답은 그 사람 안에 있다는 사실을 체감했다. 고민을 들어주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단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말들을 건네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바로 그 말들을 차곡차곡 쌓아 이 책에 담았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에게 가장 먼저 사랑한다고 말할 것 그중에서도 사랑은 모든 고민의 중심에 있다. 주는 사랑, 받는 사랑, 남을 향한 사랑, 나를 향한 사랑…. 모든 사랑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것은 그 누구도 아닌 나를 사랑하는 것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그렇게 자기중심적인 사랑을 마치고 나서야 밖으로 눈을 돌릴 수 있다. 마음이 복잡해서 나도 나를 모르겠을 때 이 책을 집어 든다면, 단호하지만 따뜻한 글들이 당신을 무심한 듯 사려 깊게 달래줄 것이다.

저자 소개

사람들에게 오늘을 사는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페이스북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운영자이자 작가이다. 세상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일 때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따뜻한 그의 글은 페이스북과 트위터에 연재된 이래, 하루 5만여 건의 ‘좋아요’를 기록하며 매주 1,500만 명의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고 있다. 피아노 전공을 목표로 음대 진학을 꿈꿨지만 실패한 후, 잠시 좌절의 시간을 겪기도 한 그는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가장 행복한 자신을 발견했다.
지금은 즐거움이자 꿈이 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면서 느낀 생각을 사람들과 공유하고 있다. 하루에도 수십 명에 이르는 사람들에게 사랑, 이별, 우정, 학업, 진로 등과 관련한 고민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때로는 따끔한 말로, 때로는 따뜻한 말로 사람들에게 자극과 용기를 주고 있다.
“꽃은 언젠가 활짝 핀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는 작가는 지금이 비록 힘들더라도 ‘꽃이 피기 직전’의 조용한 기다림이 필요한 때라고 전하며, 이 순간의 어려움이 인생의 커다란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기대한다. 당신이 하루하루 고단하고 쓸쓸한 순간마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에 귀 기울이며 다정한 위로와 커다란 힘을 얻어가기를….

페이스북 ‘너에게 하고 싶은 말’_ www.facebook.com/LoveWriterBook
따뜻한 하루를 그날의 색으로 간직하고 싶은 일러스트레이터. 자연의 색감에 기대어 고민하고,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들의 일상을 그린다. 우리의 일상이 언제나 평온하기를 바란다.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의 그림 작업을 했다. 

인스타그램 @heezopark

책 속에서

그가 나를 생각해주는지 모르겠다면
작은 것부터 챙겨주는 사람이 내 사람이에요.
특별한 이유 없이 뜬금없이 연락해주는 사람이라면
당신에게는 소중한 사람입니다. -12쪽

싸우고 아프면서 맞춰나가고 서로 닮아가는 것,
하나가 흔들리면 하나가 옆에서 단단히 잡아주는 것,
그게 바로 사랑입니다.
힘들다고 피해버리는 게 아니라
부딪히고 바뀌며 서로를 더 생각하고
아끼는 좀 더 단단한 그런 연애. 그런 사랑.
그게 제가 하고 싶은 사랑입니다. -28쪽

상처받을까 봐, 버림받을까 봐,
마음을 쉽게 주지 못했습니다.
마음이 아픈 걸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이제는 안고 있는 선인장을
놓지 않기로 마음먹었어요.
내가 조금 더 아플지라도 함께하는 게 더 행복하고,
떠나보내는 게 더 아프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44쪽

진심으로 그를 소중한 친구로 여긴다면,
내 생각에 맞추려 하지 마세요.
다름을 인정하고 이해해주면 됩니다.
있는 그대로 사랑해주세요. -84쪽

사람이기에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나에게도, 상대방에게도.
실수는 부주의가 아니라 잘하고 싶은 마음에서 생깁니다.
내가 실수했을 때 인정하고 받아들이세요.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같은 실수만 반복하게 돼요.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실수는 필요합니다.
성장하기 위한 과정이니까요. -106쪽

지금 힘든 일이 있다면,
길을 걷다 만난 돌을 걸림돌이 아닌 디딤돌이라고 생각하고 힘내요.
당신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랄게요.
당신은 언젠가 태양보다 더 빛나는 존재가 될 것입니다. -139쪽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말들로
자신에게 그만 상처 주세요. -158쪽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한없이 내가 부족해 보이고 못나 보이나요?
절대 그렇지 않아요.
하루에 한 번씩 거울 앞에 서서
오늘 하루 가장 잘했던 일에 대한 칭찬을
나에게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이 아닌
나 자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합니다. - 185쪽

최대한 많이 상처받고, 힘들어하세요.
마음의 근육이 더욱더 단단해집니다.
바람에 흔들릴 때도 마음을 단련시키다 보면
어떠한 힘든 일이 있어도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날 수 있어요. -199쪽

어쩌면,
우리가 하고 싶은 일을 쉽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실패할까 두려워서일 거예요.
걱정이 많으면 용기가 줄어들어요.
하고 싶은데 하지 않는 건 스스로에게 비겁한 일입니다.
주변 걱정일랑은 접어두고, 괜찮으니까 그냥 하세요.
한다고 해서 잃을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210쪽

 

목차

prologue 사막이 아름다운 이유 6

01 사랑, 뭐래?
익숙함이라는 건 16 | 고백은 타이밍 26 | 사랑이 늘 좋을 순 없어 28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사람 33 | 보고 싶은 사람 있어요? 39
사랑은 널려 있지 않다 42 | 그냥 보내주세요 47
뜨겁게 연애하고, 차갑게 헤어져라 49 | 놓아주지도, 놓치지도 마 54
그만 아파하기 60 | 바보 같은 착각 64 | 헤어진 이후 70
사랑에 지쳐갈 때 72 | 나를 떠나려는 당신에게 74
곁을 지켜주는 사람 76 | 이런 연애를 하세요 80

02 네가 있어서, 난
말이라는 화살 89 | 진정한 친구 92 | 남을 인정해봐요 96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 104 | 우정의 길이 113 | 타인에 대한 예의 118
가벼운 약속이란 건 없다 120 | 가까운 사람일수록 124
향기가 오래가는 사람 130 | 따뜻한 거절 132

03 아프지 마
걱정 말아요 136 | 당신이 예쁜 이유 140 | 그럴 이유 144 | 100-1\u003d0 150
가끔 그럴 때 153 | 나에게 주는 선물 156 | 잃어버린 물건 157
냉정함이 필요한 때 164 | 지금 이대로 173 | 좋은 사람 구별법 180

04 그래도 괜찮아
토끼와 거북이 193 | 후회하지 않는 삶 196 | 다시 일어서는 힘 199
어느 어린 코끼리 203 | 당신의 기적 207
지금 이 순간, 하고 싶은 일 210 | 당신이 만약 사흘 후에 죽는다면 227
돌아가지 못하는 시간 228 | 돌이킬 수 없는 행동 238

epilogue 생각대로 살게 되는 마을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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