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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 지하철 여행 입체 지도로 보는 우리 역사 문화

시리즈 : 지식곰곰 [7]

김성은, 한태희 저 | 책읽는곰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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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362232 / 96쪽 255 x 3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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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하철 노선도에 이야기를 불어넣는 입체 지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여행책 지하철 노선과 함께 어우러진 서울과 수도권의 입체 지도는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김성은, 한태희 두 작가는 지형과 지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입체 지도로 우리 땅과 세계의 이모저모를 살폈던 전작 《우리 땅 기차 여행》과 《지도 펴고 세계 여행》으로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새로운 눈을 열어 준 바 있습니다. 평면 지도와 달리 기호를 해석하지 않아도 정보를 곧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는 입체 지도는 지도를 보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도 지도 보는 재미를 느끼도록 해 줍니다. 이번 《열두 달 지하철 여행》에도 한태희 작가가 직접 수도권 구석구석을 답사하며 기록한 모습이 입체 지도와 함께 세밀하고 다정한 그림으로 담겨 있습니다. 단조로운 직선으로 표현되던 지하철 노선이 입체 지도 위에 옮겨진 것도 새롭습니다. 지상의 풍경과 지하철 길이 겹쳐지면서 지하철 노선의 흐름과 주변 경관, 노선별 주요 장소, 그리고 역에 대한 정보까지 한눈에 볼 수 있음은 물론이고, 읽을 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까치산역의 이름은 봉제산에 까치가 많이 모여들면서 붙여진 거라는 설명을 읽으며 역 근처에 위치한 봉제산의 모습을 입체 지도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지요. 더불어 각 역 주변 명소에서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직접 가 본 것처럼 생생하게 그려볼 수 있도록 자세히 소개하였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여행이나 체험 학습을 계획해 봐도 좋을 것입니다. 내 방에서 세상을 여행하며 시선을 넓히고 마음을 키워요 지도의 가장 큰 쓰임은 세계관 확장입니다. 코로나로 인해 자유로운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열두 달 지하철 여행》이 더 반가운 이유입니다. 가족 여행이나 체험 학습을 통해 견문을 넓힐 기회가 줄어든 아쉬움을 가상의 지하철 여행으로 채워 주기 때문입니다. 지하철을 타고 서울과 수도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여행은 새로운 곳을 마음껏 여행하고픈 마음을 달래 주고,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워 줍니다. 각 역에 얽힌 작은 역사와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세계의 지하철을 알아가는 쏠쏠한 재미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무엇보다 열두 노선을 여행하는 동안 늘어나는 것은 지식만이 아닙니다. 이 책을 쓴 김성은 작가의 말처럼 어린이 한 명 한 명이 지하철 여행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쌓아 가도록 하는 것이 이 책을 펴낸 가장 큰 이유입니다. 책 속 장소를 손끝으로 짚어 보고 눈으로 따라가는 동안 나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눈이 넓혀지고, 더 큰 세상을 꿈꾸는 마음이 자라날 것입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서울예술대학교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1997년 첫 번째 전시회 <동화 속으로의 여행>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휘리리후 휘리리후》 《도솔산 선운사》 《손바닥 동물원》 등이 있으며, 틈틈이 학교와 도서관에서 어린이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과 관련한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세계 여러 나라의 선생님들과 책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고, 신화와 옛이야기, 그리고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이야기에도 관심을 기울이며 재미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땅 노래 그림책』이 나온 뒤, 세계 편도 만들어 달라는 요청이 많았어요. 그런데 우리 땅 이름은 두 글자나 세 글자인 반면, 세계 지명은 글자 수도 들쑥날쑥하고 발음도 어렵잖아요? 과연 노래로 만들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마침내 짠! 이 책이 세상에 나오게 되어 무척 기쁘답니다. 대학에서 교육학을 공부하고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글 쓰는 일을 하고 있어요. 『우리 땅 기차 여행』, 『한강을 따라가요』, ‘토토 지구마을’ 시리즈 등을 기획했고, 『까치와 소담이의 수수께끼 놀이』, 『도대체 뭐라고 말하지?』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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