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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연구소 3 놀라워! 우리의 지구편

시리즈 : 공상과학연구소 [1]

야나기타 리카오 저 | 학산문화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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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4879914 / 144쪽 184 x 2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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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야나기타 리카오(지은이)의 말 공상과학연구소 -놀라워! 우리의 지구편- 지구는 우리가 살아가는 무대입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좀처럼 실감할 수 없죠. 이유 중 하나는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가령 기슭에서 올려다보는 한라산은 한숨이 나올 정도로 웅대하죠. 그런데 지구의 중심까지는 6,378km. 한라산의 높이 1,950m의 약 3270배나 됩니다. 분명 우리 발밑에 있고,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데 너무 커서 그 전체 모습을 실감할 수 없다. 그것이 지구라는 존재예요. 이 거대한 지구의 전모를 파악하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많은 과학자가 노력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이라는 계층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 그 구조가 지진과 화산 분화의 원인이 된다는 것 등 다양한 사실들을 밝혀냈어요. 또한 대기 중의 [수증기⇔물⇔얼음]의 변화가 기상을 만들어낸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것은 이 거대한 지구에서 우리 같은 생물이 살 수 있는 곳은 표면의 극히 일부뿐이라는 거예요. 날씨의 변화가 일어나는 대기의 두께는 10km 남짓, 바다의 가장 깊은 곳도 10km 정도. 위도, 아래도 지구 반경의 500분의 1에도 미치지 못 해요. 이제 무려 73억 개의 개체수를 갖고 과학을 익힌 인간의 힘은 이 제한된 생활권을 위협할 정도로 강력해졌어요. 반면 지구에 대한 무지로 인해 많은 파괴가 일어나고 있죠. 지구에 대해 아는 것은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혀 줌과 동시에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해요. 이 만화에서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화산의 분화를 막으려 애쓰기도 하고, 강과 싸우기도 하고, 날씨를 바꾸기도 하는 등 지구에 대해 무모한 도전을 합니다. 황당무계한 짓도 벌이는데요, 그 헛소동을 웃고 즐기는 사이 [지구는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거예요. 그런 지적 경험은 어린이들이 언젠가 [지구조차도 파괴할 수 있는 인간의 힘]을 깨닫는 토대가 될 겁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일본 공상과학연구소 소장.
1961년 가고시마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에 입학해 과학을 공부하다가 그만두었습니다. 1996년부터 만화와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과학적으로 탐구하는 《공상과학독본》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게 되었습니다. 


 

머리말

공상과학연구소 -놀라워! 우리의 지구편-

지구는 우리가 살아가는 무대입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좀처럼 실감할 수 없죠. 이유 중 하나는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가령 기슭에서 올려다보는 한라산은 한숨이 나올 정도로 웅대하죠. 그런데 지구의 중심까지는 6,378km. 한라산의 높이 1,950m의 약 3270배나 됩니다. 분명 우리 발밑에 있고, 그것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데 너무 커서 그 전체 모습을 실감할 수 없다. 그것이 지구라는 존재예요.
이 거대한 지구의 전모를 파악하려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 많은 과학자가 노력을 거듭해 왔습니다. 그리고 지구가 둥글다는 것, 태양의 주위를 돌고 있다는 것, 지각, 맨틀, 외핵, 내핵이라는 계층 구조로 되어 있다는 것, 그 구조가 지진과 화산 분화의 원인이 된다는 것 등 다양한 사실들을 밝혀냈어요. 또한 대기 중의 [수증기⇔물⇔얼음]의 변화가 기상을 만들어낸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밝혀진 것은 이 거대한 지구에서 우리 같은 생물이 살 수 있는 곳은 표면의 극히 일부뿐이라는 거예요. 날씨의 변화가 일어나는 대기의 두께는 10km 남짓, 바다의 가장 깊은 곳도 10km 정도. 위도, 아래도 지구 반경의 500분의 1에도 미치지 못 해요. 이제 무려 73억 개의 개체수를 갖고 과학을 익힌 인간의 힘은 이 제한된 생활권을 위협할 정도로 강력해졌어요. 반면 지구에 대한 무지로 인해 많은 파괴가 일어나고 있죠.
지구에 대해 아는 것은 어린이들의 시야를 넓혀 줌과 동시에 지구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기도 해요. 이 만화에서는 개성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화산의 분화를 막으려 애쓰기도 하고, 강과 싸우기도 하고, 날씨를 바꾸기도 하는 등 지구에 대해 무모한 도전을 합니다. 황당무계한 짓도 벌이는데요, 그 헛소동을 웃고 즐기는 사이 [지구는 크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면 그보다 기쁜 일은 없을 거예요. 그런 지적 경험은 어린이들이 언젠가 [지구조차도 파괴할 수 있는 인간의 힘]을 깨닫는 토대가 될 겁니다.

책 속에서

목차

프롤로그 004
1장 쌍봉산 대분화 014
2장 격류 드래곤 강 레이스 068
3장 비가 그치면 102
에필로그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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