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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놀래? 어울려 놀 줄 모르는 아이를 위한 책

시리즈 :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개정판] [9]

대니얼 그리포, R. W. 앨리, 이임숙 저 | 노은정 역 | 비룡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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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9131238 / 36쪽 198 x 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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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 아이의 변화무쌍한 마음을 다독여 주는 다정한 말들, 자기 마음을 들여다보고 감정을 조절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시리즈는 “나 스트레스 받았어”, “우리 같이 놀래?”, “왜 동생만 예뻐해?”, “나랑 친구 할래?”처럼 아이가 하는 말들로 시작된다. 그만큼 아이의 마음을 대변해 주고 이해해 주고자 애쓴 책이다. 심리 상담 교사, 초등학교 교사, 심리 상담사, 사회복지사, 아이들의 감정에 관한 글을 쓰는 작가 등이 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과 만나 온 경험을 글에 녹여 넣었다. 책을 읽는 독자에게 직접 말을 건네는 대화체 문장으로써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인지하고 스스로 보살필 수 있도록 차분하게 이끌어 준다. 화, 슬픔, 스트레스, 두려움, 수줍음 등 소화하기 어려운 감정과 마주쳤을 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존중과 배려, 양보와 이해, 친구 사귀기, 같이 놀기, 형제자매 간의 갈등 등 타인과의 관계에서 비롯되는 감정에 대해서도 훈계하거나 강요하는 대신 아이 스스로 생각하며 해결의 실마리를 찾도록 유도한다. ■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마음을 키우고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며 사회성을 키워 나가는 책 성장하는 아이에게는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이 중요하다. 마음의 성장은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여 사회생활을 하는 데 중요한 바탕이 된다. 특히 4~9세 아이들은 가족이라는 안전한 울타리 밖으로 나가 또래집단에 속하며 사회생활을 경험하면서 감정 조절 능력과 사고 능력의 성장이 중요해진다. 성장기 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마음이 바뀔 수 있다. 화가 났다가 질투심이 솟았다가 슬프거나 수줍기도 하고 무서움을 느끼기도 한다. 이와 같이 아이가 커 가면서 종종 맞닥뜨리게 될 희로애락의 순간에 일어나는 마음을 잘 들여다보고 성숙해지기 위해 필요한 지혜를 담았다. 첫째, 감정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아 준다. 불편한 감정을 다루는 일은 어른에게도 결코 쉽지 않아서, ‘불편한 감정’을 ‘부정적 감정’으로 오해하고 “울지 마.”, “화내지 마.”라고 다그치는 일이 다반사이다. 그러나 이 책은 화가 나고 슬픈 감정은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기 때문에 감정을 감추거나 참지 말고 표현하라고 말한다. 둘째, 자신의 감정을 다스림으로써 다른 사람의 감정까지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감정은 인간이기에 아주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특징이고, 감정을 잘못 표현하면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가 되기도 한다는 점을 일러준다. 아이들이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서, 학교에서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적절히 예로 들어서 화가 날 때, 슬플 때,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두려울 때, 심술을 당할 때, 지혜롭게 상황을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셋째, 감정의 원인을 정확하게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감정과 상황을 분리하여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상황을 개선하는 해결책을 찾도록 판단력을 키워 준다. ■ 어른이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양육하는 데 도움이 되는 해설 감정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막막한 양육자가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아이에게 마음과 생각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줄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말미에는 부모로서, 선생님으로서 어린이들을 보호하려고 하는 어른들을 위한 글이 준비되어 있다. 저자가 어린이를 아끼고 사랑하는 모든 어른들에게 보내는 글은 양육자도 양육이 처음이라서 막막한 마음을 헤아리고 방향을 제시해 준다. 아이가 어떤 과정을 지나고 있는지,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 할지, 양육자로서 어떤 태도를 갖추어야 하는지 등을 알려 준다. 또한 아동.청소년 심리 상담사이자 부모교육 전문가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육아 멘토’ 이임숙 맑은숲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의 해설은 아이의 다채로운 심리 상태에 대처하는 노하우를 기억하기 쉽고 실천하기 좋은 3단계 방법으로 가르쳐 준다. 예를 들어, 아이가 자긍심 높은 아이로 커 갈 수 있도록 도우려는 부모를 위한 조언은 1단계 - 외모보다 행동을 칭찬하기, 2단계 - 결과가 나쁠 때 노력을 칭찬하기, 3단계 - 당당하게 거절하는 법을 가르쳐 주기이다. 이처럼 일상생활에서 어렵지 않게 활용할 수 있는 간단한 심리 대처법을 제공한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심리와 어린이책을 공부했으며 아동·청소년 심리치료사, 의사소통 전문가로 일하고 있다. 상담센터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독서아카데미, 도서관, 복지관, 지역 아동센터, 학교 등 여러 사회기관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치료와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표현하는 마음 글쓰기로 치료와 연구,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치료와 교육, 정서와 학습 모두에 효과적인 방법을 개발하는 데 관심이 많다. 현재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PET), 청소년자아성장훈련(YQMT), 청소년리더역할훈련(YET) 강사이며 맑은숲독서치료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인 『아이는 커 가는데 부모는 똑같은 말만 한다』,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로 선정된 『참 쉬운 마음 글쓰기』와 2009년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우수저작상을 수상한 『엄마가 하는 독서치료』가 있고, 그 외에 『내 아이 공부 좋아하게 만드는 공부 질문』, 『영유아 독서길라잡이』, 『독서 치료의 실제』(공저) , 『꿈이 있는 엄마가 아이도 잘 키운다』등이 있다. 
앨리는 어린이 책을 직접 쓰고 그리는 다재다능한 작가이다. 현재는 로드아일랜드의 배링턴에서 아내와 아이들과 함께 살며 책을 쓰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슬플 때도 있는 거야』,『화가 나는 건 당연해!』 등이 있다. 
편집자이며 어린이 책을 쓰는 작가이기도 해요. 『외로울 땐 어떻게 하지?Loneliness Therapy』를 비롯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법에 대한 책을 여러 권 썼어요. 대니얼 그리포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에게 함께 노는 방법을 알려 주고 싶었다고 해요. 

역자 소개

  • 역자 : 노은정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어린이 책들을 번역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시간여행」 시리즈, 「마음과 생각이 크는 책」 시리즈, 「마녀 위니」 시리즈, 『내 멋대로 공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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