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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고에서 통하는 엄마표 영어의 힘

김태인 저 | 믹스커피 | 2021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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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70431893 / 28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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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엄마도 아이도 쉽고 재밌게 그림책과 영상으로 영어근육을 키운다! “모국어처럼 매일 영어를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주면, 애써 단어를 외우거나 문법을 공부하지 않아도 저절로 영어를 습득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고민에서부터 엄마표 영어를 시작했다. 그리고 10여 년간 이를 실천했다. 이 책에서는 영어 실력을 키우려면 기본적으로 읽고 듣는 시간이 충족되어야 하며, 이에 책과 영상이 가장 좋은 도구라고 이야기한다. 다만 다른 아이와 비교하거나 조급해하지 않고, 아이의 취향과 성향에 맞는 콘텐츠를 찾아 즐겁고 꾸준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 또한 아이들이 그림책부터 리더스북, 챕터북, 영어소설을 읽게 되기까지 좋아하는 콘텐츠를 준비해주고, 그저 지켜봐준 것이 전부였다.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아도, 억지로 시키지 않아도, 아이들은 책과 영상이 재밌으면 스스로 계속 보려고 한다. 그러니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과 영상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 경쟁이 치열한 외고에서도, 수시로 바뀌는 입시정책에도 흔들리지 않는 영어 실력을 갖추는 가장 간단한 방법 어려서부터 영어책을 읽던 습관은 공부 습관으로 연결된다. 실제로 아이들은 영어책과 영어 영상을 넘어서 자연스레 무엇이든 자기주도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많은 엄마들이 과연 엄마표 영어만으로 입시와 영어 인증시험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다. 하지만 기본이 탄탄하면 시험에 어떤 지문이 나와도 두려움 없이 문제를 풀 수 있다. 물론 한 문제 차이로도 등급이 나뉠 수 있으므로 내신은 수업 내용에 따라 더욱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이와 달리 모의고사는 평소 실력 그대로 점수가 나오기 때문에 기본 실력만 갖춰져 있다면 문제없다. 이런 기본기를 만들어주는 것이 바로 엄마표 영어다. 엄마표 영어는 가장 느린 듯하지만 사실은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이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언어의 제약을 받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진정한 실력을 갖추는 방법을 고민해보길 바란다. - 책 속으로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는데 왜 엄마의 실력을 걱정하는 걸까? 영어 책도 그냥 책이다. 물론 엄마의 실력이 뛰어나거나 유창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다. 실력보다는 엄마의 마음과 실행력이 먼저다. 엄마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한두 줄짜리 영어책은 읽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마저 부담스럽다면 오디오 CD를 들으며 함께 영어책을 넘겨봐도 좋다. 쉬운 영어 비디오를 함께 볼 수도 있을 것이다. _30쪽 의성어와 의태어를 잘 표현한 책 중 하나는 좋아했던 그림책인 마이클 로젠(Michael Rosen)의 『We’re Going on a Bear Hunt(곰 사냥을 떠나자)』다. 온 가족이 곰 사냥을 떠나는 장면이 있다. 곰이 사는 동굴까지 가는 길은 난관이 있지만, 역경을 극복해가는 모습을 잘 그리고 있다. 그때마다 의성어와 의태어로 실감 나게 상황을 묘사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를 풍부하게 해준다. _79쪽 그림책처럼 활용 가능한 이런 어린이용 사전은 사이트 워드는 물론 기본적인 단어까지 배울 수 있다. 사물 인지용으로 한글책과 연계되어 활용도가 높다. 즐거운 놀이 과정으로 생각하고 편안하게 넘겨보면서 아는 단어 위주로 살펴봐도 무방하다. 첫 페이지부터 빠짐없이 모든 단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보듯이 수시로 펼쳐봐도 괜찮다. _110쪽 마더구스(Mother Goose)는 너서리 라임(nursery rhyme)이라고도 한다. 영어권에서 부르는 전래 동요나 동시를 말하기도 하고, 이것을 수집한 ‘마더구스’라는 여인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영미 문화에 내재되어 있는 정서와 시대상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전래 동요를 부르듯이, 영어권 아이들은 마더구스를 통해 언어와 문화를 알아간다. 반복되는 어구들이 많아서 따라 부르기도 쉽고, 라임과 운율을 자연스럽게 귀와 입에 익히게 된다. _141~142쪽 책은 능동적으로 읽어야 하는 반면, 영상은 다소 편안한 상태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영상은 재미있게 보는 것만으로 영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언어를 습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듣기다. 영어 영상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영어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게 도와준다. _203쪽 고등학생 때는 책을 충분히 읽을 만큼 시간적·심리적으로 여유롭지 않은데,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가 습관이 된 아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 즉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평소의 읽기 습관은 교과서나 지문을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공부하는 태도를 지니게 해주었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읽기 능력에서 출발한다. 지문에 대한 이해력과 독해력이 기본 전제다. _240쪽

저자 소개

  • 저자 : 김태인
저자 : 김태인
영어를 교과목의 하나로만 알았던 엄마가 아이들에게 영어 그림책을 읽어주며 언어를 배우는 즐거움을 경험했다. 아이들이 영어를 편안하게 느끼고 영어 소설을 자유롭게 읽을 무렵, 영어 교수법에 관심을 갖고 한국외국어대 테솔(TESOL) 양성과정을 수료했다. 사설 영어도서관에서 영어 교육의 방향을 고민하는 많은 부모님과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모국어처럼 많이 듣고 읽으면 자연스럽게 영어 습득이 가능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영어책을 읽고 영어 영상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그렇게 유아기부터 영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것은 아이들의 공부 습관과 자기주도력을 키우는 토대가 되었다. 대학생과 고등학생인 두 자녀는 여전히 영화와 미드를 즐기며 영어 감각을 유지하고 있으며, 각각 서울대와 영재학교에서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두 아이가 영어를 편하게 즐기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이 책에 담았다. 자녀 교육을 위해 애쓰는 부모들에게 희망이 되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책 속에서

아이에게 영어책을 읽어주는데 왜 엄마의 실력을 걱정하는 걸까? 영어 책도 그냥 책이다. 물론 엄마의 실력이 뛰어나거나 유창하면 좋기는 하겠지만, 영어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하고는 크게 관련이 없다. 실력보다는 엄마의 마음과 실행력이 먼저다. 엄마가 영어를 잘하지 못하더라도 한두 줄짜리 영어책은 읽어줄 수 있을 것이다. 이것마저 부담스럽다면 오디오 CD를 들으며 함께 영어책을 넘겨봐도 좋다. 쉬운 영어 비디오를 함께 볼 수도 있을 것이다. _30쪽

의성어와 의태어를 잘 표현한 책 중 하나는 좋아했던 그림책인 마이클 로젠(Michael Rosen)의 『We’re Going on a Bear Hunt(곰 사냥을 떠나자)』다. 온 가족이 곰 사냥을 떠나는 장면이 있다. 곰이 사는 동굴까지 가는 길은 난관이 있지만, 역경을 극복해가는 모습을 잘 그리고 있다. 그때마다 의성어와 의태어로 실감 나게 상황을 묘사하면서 책을 읽는 재미를 풍부하게 해준다. _79쪽

그림책처럼 활용 가능한 이런 어린이용 사전은 사이트 워드는 물론 기본적인 단어까지 배울 수 있다. 사물 인지용으로 한글책과 연계되어 활용도가 높다. 즐거운 놀이 과정으로 생각하고 편안하게 넘겨보면서 아는 단어 위주로 살펴봐도 무방하다. 첫 페이지부터 빠짐없이 모든 단어를 보는 것이 아니라 그림책을 보듯이 수시로 펼쳐봐도 괜찮다. _110쪽

마더구스(Mother Goose)는 너서리 라임(nursery rhyme)이라고도 한다. 영어권에서 부르는 전래 동요나 동시를 말하기도 하고, 이것을 수집한 ‘마더구스’라는 여인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하다. 영미 문화에 내재되어 있는 정서와 시대상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전래 동요를 부르듯이, 영어권 아이들은 마더구스를 통해 언어와 문화를 알아간다. 반복되는 어구들이 많아서 따라 부르기도 쉽고, 라임과 운율을 자연스럽게 귀와 입에 익히게 된다. _141~142쪽

책은 능동적으로 읽어야 하는 반면, 영상은 다소 편안한 상태에서 시청할 수 있다. 영상은 재미있게 보는 것만으로 영어를 쉽게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언어를 습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은 듣기다. 영어 영상은 아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영어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게 도와준다. _203쪽

고등학생 때는 책을 충분히 읽을 만큼 시간적·심리적으로 여유롭지 않은데, 어렸을 때부터 책 읽기가 습관이 된 아이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많이 확보할 수 있었다. 즉 효율적인 시간 관리가 가능했던 것이다. 평소의 읽기 습관은 교과서나 지문을 빠르게 읽고 이해하는 능력은 물론 공부하는 태도를 지니게 해주었다. 공부는 기본적으로 읽기 능력에서 출발한다. 지문에 대한 이해력과 독해력이 기본 전제다. _240쪽

목차

프롤로그 _ 느리지만 가장 빠르게 글로벌 인재로 키우는 방법

1장. 영어를 모국어처럼 구사하기
자유로운 영어 구사 능력을 위해
모국어와 영어를 동시에 배우도록
성공적인 엄마표 영어를 위한 팁
영어책과 영상, 느리지만 가장 효과적인 방법
영어와 공부의 본질은 기초 체력을 만드는 것

2장. 영어책 읽어주기부터 스스로 읽기까지
엄마가 영어책을 소리 내어 읽어주기
베드타임 스토리 들려주기
어떤 책을 언제까지 어떻게 읽어주어야 할까?
아이가 귀담아듣는 영어책 읽어주기 노하우
스스로 영어책 읽기를 진행하는 방법

3장. 영어책 읽기로 영어의 재미에 눈뜨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보드북 한 권으로 시작된 영어의 즐거움
영어 사전을 그림책처럼 활용하다
어린이 영어 사전 제대로 이용하는 방법

4장. 영어는 듣기부터 시작이다
소리 노출을 위한 준비 과정
영어 듣기는 기초를 튼튼하게 만드는 과정
어떻게 들려주어야 효과적일까
영어 듣기의 활용 자료

5장. 파닉스, 리더스북, 챕터북, 소설 활용법
파닉스와 사이트 워드 쉽게 알아가기
그림책으로 영어의 재미 알아가기
리더스북으로 읽기의 기초를 완성하기
챕터북으로 영어의 지평을 넓혀라
1년간 듣고 읽은 『Magic Tree House』
영어소설을 자유롭게 읽다

6장. 영상, 살아 있는 영어 교재다
눈으로 보는 즐거움, 귀로 듣는 즐거움
영어 영상물 시청에 관한 궁금증
온라인 영어 동화 사이트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영어 노출에 좋은 추천 영상 콘텐츠

7장. 외고에서도 통하는 공부법
영어책 읽기 습관이 공부 습관으로
자기주도학습으로 실력을 만들어나간다
고등학교 시기의 영어책 읽기와 영상물 보기
지문 읽기로 준비하는 외고 영어 내신 공부법
영어 실력과 학교 성적의 상관관계
영어책과 영상으로 영어 인증시험까지

에필로그 _ 엄마표 영어, 지금 시작하세요!
부록 _ 추천 영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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