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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살, 마음이 강해지는 철학자의 말

원제 : 10歳の君に贈る、心を強くする26の言葉
시리즈 : 처음 어린이 교양 [1]

이와무라 타로, 지노 에이 저 | 고향옥 역 | 주니어김영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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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90857 / 72쪽 / 137g / 19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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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 소크라테스, 플라톤, 데카르트, 베이컨…. 스무 명의 철학자가 들려주는, 단단한 열 살을 위한 첫 번째 교양 수업!
- ‘마음속 작은 방’을 크고 넓게 채워 주는, 철학자들의 반짝이는 말
- 세상에 호기심 가득한 열 살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김영사 <처음 어린이 교양> 시리즈의 첫 책!

출판사 리뷰

‘마음속 작은 방’을 크고 넓게 채워 주는, 철학자들의 반짝이는 말 《열 살, 마음이 강해지는 철학자의 말》은 탈레스와 소크라테스,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 같은 고대 철학자의 말부터 장 폴 사르트르, 에마뉘엘 레비나스, 에리히 프롬 등 현대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우리 시대의 철학자의 말까지 두루 소개한다. 1장 ‘나를 단단하게 해 주는 말’에서는 ‘나’, ‘열등감’, ‘아름다움’, ‘나다움’ 등을 키워드 삼아 여섯 개의 질문과 답을 주고받는다. 나는 누구인지, 나다운 모습은 무엇인지 철학적으로 생각하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2장 ‘우정을 지켜 주는 말’에서는 다툼이나, 좋아하는 마음, 질투, 따돌림 같은 친구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감정과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3장 ‘정의를 일깨우는 말’에서는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규칙과 예의,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일상 속의 예를 찾아 이야기한다. 4장 ‘삶의 의미를 찾아주는 말’에서는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책을 왜 읽어야 하는지, 자기의 꿈이 반대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조곤조곤 설명한다. 마지막 5장 ‘생명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말’에서는 ‘마음’, ‘죽음’에 관해 이야기하며 살아 있는 이 순간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나’에서 시작한 물음은 ‘친구’, ‘정의’, 그리고 어느새 ‘삶’과 ‘죽음’까지 점점 영역을 넓혀 가며 어린이들의 마음을 들여다본다. 다섯 개의 장을 차례차례 읽다 보면, 독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생각의 폭과 깊이가 조금 더 넓고 깊어졌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세상에 호기심 가득한 열 살 어린이를 위한 주니어김영사 <처음 어린이 교양> 시리즈 <처음 어린이 교양> 시리즈는 철학, 경제, 진로 등 주제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어린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말을 정성스레 담아낸다. 나와 세상에 관해 아직 궁금한 것이 많고, 조금 더 알고 싶어 하는 호기심 가득한 열 살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가치관과 지식을 심어 주는 알찬 시리즈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1955년에 도쿄에서 태어났어요. 지금은 일본 게이센여학원대학교 교수이자 부학장이에요.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어요. 그 후 영국으로 건너가 에딘버러대학교 신학부에서 철학과 기독교 윤리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추상적 사고 능력을 기르는 교육을 목표로 학생들에게 철학 강의를 하고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이 책으로 처음 소개되었습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고향옥

동덕여자대학교 일어 일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전공했으며, 나고야대학교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어요. 한일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오랫동안 두 나라의 어린이·청소년 도서를 비교·연구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이게 정말 사과일까?》 《이게 정말 천국일까?》 《있으려나 서점》 《나도 모르게 생각한 생각들》 《컬러풀》 《아포리아-내일의 바람》 《진짜 가족》 등이 있으며, 《러브레터야, 부탁해》로 2016년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 아너리스트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질문: 공부를 못해요
대답: 할 수 없다는 것, 내가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야말로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의미예요.
10쪽

소크라테스는 모르면서도 알고 있다고 스스로 굳게 믿고 있는 사람은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그런 사람이 더 지혜로운 게 아닐까?’ 하는 생각에 이르렀던 거지요.
11쪽


질문: 남과 비교하면서 열등감을 느껴요
대답: 열등감을 잘 이용하면 잘하려는 마음, 즉 ‘향상심’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12쪽

오스트리아의 정신의학자이자 심리학자인 알프레드 아들러는 “열등감을 벗 삼아라.”라고 말했어요. 열등감은 누구에게나 있는 감정 중 하나예요. 이 열등감을 잘 이용하면 더 높아지고 더 나아지고자 하는 마음, 즉 ‘향상심’을 얻는 계기가 된답니다.
13쪽

세상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의해 움직인다고도 할 수 있겠군요. 그러니까 여러분은 많은 것을 생각해 보고, 눈에 보이지 않는 것까지 깊이 상상해 보기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은 마침내 자기만의 살아가는 방법을 찾게 될 거예요.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찾으세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을 아무 생각 없이 하는 사람이 되지 말고, 자신의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 어른이 되면 좋겠습니다.
32쪽

“철학은 여러분이 지금껏 경험해 보지 않았던 세계를 만나게 해 줄 거예요. 가장 중요한 사실은 지금의 경험은 어른이 돼도 여러분 마음속에서 사라지지 않고 계속 살아서 삶을 더 풍요롭게 해 준다는 거예요.”
- 저자의 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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