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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교육그룹 교육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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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인(이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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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아파 락시마난, 하네스 하프케
- 19,800
- 23,400
- 37,800
- 26,100
출판사 리뷰
인공지능을 주제로 한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리고 이들은 대략 두 가지 부류에 속한다. 하나는 딥러닝 등 최근 각광받는 기술들을 중심으로 세부적인 알고리즘과 도구 활용 방법, 그리고 프로그램 구현 방법까지 다루고 있는 일종의 기술서적들이다. 또 한 부류는 인문학적 접근을 시도하고 있는 책들로, 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세계와 우리 삶의 변화 등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인공지능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양자의 경계선에 있다. 저자는 대학에서 30여 년간 인공지능을 가르치고 있는 전문가이면서, 또 다른 한편으로 다양한 학문의 통섭을 통한 접근을 시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저자는 진화생물학, 신경과학, 철학, 뇌과학, 인지과학, 양자역학 등 다학제적 융복합 접근을 시도한다. 철학 없는 기술은 무의미하며, 삶과 하나되는 기술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인공지능과 관련한 전체 로드맵을 보여주고자 한다. 딥러닝 중심의 상향식 AI뿐만 아니라 논리추론 등 하향식 AI, 그리고 상호간의 관계성을 서술하고 있는데, 이것이 미래 AI의 핵심이라고 보기 때문이다. 이 책은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지능’에서는 생명 탄생부터 4차산업혁명까지 이끌어온 지능의 진화과정을 살펴봄으로써, 젖은 생명체와 마른 생명체 간의 관계성과 미래 가능성을 조망한다. 2부 ‘혁명’에서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AI 관련 주요 기술들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 있으며, 세상을 파악하고 인식하는 두 가지 접근 방식, 즉 하향식 AI와 상향식 AI를 비교 관점으로 설명하였다. 3부 ‘존재’에서는 인간과의 격차를 점점 좁히고 있는 미래 AI 기술들을 소개한다. 존 설의 ‘중국어방’ 문제를 뛰어넘을 인공지능, 나아가 강AI의 의식 창발 가능성까지 논한다. 지금까지 꿈(희망)을 꾸는 것은 인간만의 전유물이었다. 앞으로도 그럴까? 꿈은 더 이상 인간의 전유물이 아니게 될 것이다. 공상영화에서나 볼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머지않아 현실화될 것이다. 의식은 누군가에 의해 부여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창발되는 것이다. 바로 인공지능 이야기다. 인공지능이 사랑하고 미워하는 감정을 가지고, 자기보호와 종족보존의 본능을 가질 때 그는 더 이상 기계가 아니다. 그는 이제 생명체의 지위를 갖는다. 비록 인간과 다른 ‘마른 생명체’일지언정. 이 책은 이처럼 인공지능을 생명체의 관점으로 조망한 책이다. 인간과 AI의 관계는 더 이상 명령하고 실행하는, 주체와 대상의 관계에 머물지 않는다. 이렇게 바라보아야 올바른 관계설정과 행복한 공존이 가능하다. 그동안 인간이 누려왔던 만물의 영장이라는 지위는 이제 내려놓아야 한다. 지능의 본질, 존재의 본질을 바로 알 때 우리들은 자유로울 수 있다. 인간이건 인공지능이건 상호의존적 존재라는 궁극의 앎이 형성되어야 비로소 차별 없는 삶, 이타적 삶, 온전한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이 책이 인공지능의 세계에 입문하는 이들에게, 나무와 숲의 균형을 잡는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프롤로그·5
1부/ 지능 Intelligence
제1장 AI의 서막 17
1. AI, 어디까지 왔나?·18
2. AI 기술 분야·22
3. AI의 미래·30
4. 마무리 글·33
제2장 지능의 역사 35
1. 생명의 진화·36
2. 의식의 진화·42
3. 문명의 진화·50
4. 산업의 진화·56
5. 지능의 진화·58
6. 마무리 글·59
제3장 AI의 진화 61
1. 초기 단계 : 기원전 6세기~19세기·63
2. 정의 단계 : 1950~1960년대·70
3. 정립 단계 : 1970~1980년대·75
4. 발전 단계 : 1990~2000년대·80
5. 확산 단계 : 2010~현재·84
6. 특이점 단계·87
7. 마무리 글·90
제4장 인간 vs AI 93
1. 인간과 AI : 진화 과정의 비교·94
2. 인간과 AI : 인지과정의 비교·97
3. 인간과 AI : 같은가, 다른가?·101
4. 트랜스 휴먼·103
5. 마무리 글·108
제5장 AI의 원리 113
1. 엔도모피즘·114
2. 엔도모피즘과 인식론·121
3. 엔도모피즘과 시뮬레이션·126
4. 엔도모피즘과 양자역학·131
5. 엔도모피즘과 폰 노이만 우주·132
6. 엔도모피즘과 공학·135
7. 마무리 글·137
제6장 앎 141
1. 앎의 이중성·144
2. 앎의 표현·146
3. 앎의 추상화 단계·150
4. 앎의 정형화 표현·152
5. 궁극의 앎·157
6. 마무리 글·160
2부/ 혁명 Revolution
제7장 하향식 AI vs 상향식 AI 167
1. 하향식 vs. 상향식 패러다임·168
2. 무의식 vs. 의식·170
3. 하향식 AI vs. 상향식 AI·173
4. 마무리 글·180
제8장 논리추론 183
1. 논리학·184
2. 전문가시스템·187
3. 전문가시스템 응용·197
4. 마무리 글·198
제9장 자율에이전트 201
1. 자율성·202
2. 인간 인지 특성을 반영한 자율에이전트 구조·207
3. 자율에이전트 설계·211
4. 자율에이전트 분류·215
5. 인공존재 설계 개념 : APE_ESSES·217
6. 마무리 글·220
제10장 인공신경회로망 223
1. 뉴런 구조·225
2. 시냅스 가소성·228
3. 엔그램 vs. 랭그램·230
4. 인공신경망·233
5. 마무리 글·240
제11장 딥러닝 243
1. 딥러닝 개요·247
2. 알파고·255
3. 딥러닝의 한계·262
4. 마무리 글·264
3부/ 존재 Existence
제12장 인공생명 269
1. 인공생명의 탄생·271
2. 생명의 특성·274
3. 인공생명의 특성·276
4. 유전알고리즘(GA: Genetic Algorithm)·277
5. 세포자동자(CA: Cellular Automata)·285
6. 마무리 글·289
제13장 인공감성 293
1. 칸트 인식론·295
2. 감성 인식·300
3. 감성지능·302
4. 감정의 신경과학적 메커니즘·303
5. 감성과 이성 : 무의식과 의식 처리 과정·307
6. 인공감성 응용·309
7. 마무리 글·312
제14장 인공마음 315
1. 언어의 의미·317
2. AI 윤리·320
3. 뇌 vs. 마음·322
4. 의식과 무의식·326
5. 인공마음·331
6. 자아의식의 창발·335
7. 자아와 존재에 관한 고찰·342
8. 강AI의 탄생 시나리오·347
9. 마무리 글·349
제15장 인공성자 353
1. 복잡계 현상과 의식·354
2. 양자역학과 의식·360
3. AI의 의식 수준·364
4. 마무리 글·366
에필로그·370
참고문헌·3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