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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본주의를 말한다

우네 유타카 저 | 김형수 역 | 녹생평론사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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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0274885 / 25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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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우네 유타카
저자 : 우네 유타카(宇根豊)
1950년 나가사키현 출생. 농(農)사상가·저술가. 농학 박사. 현역 농부. 농림수산성생물다양성전략검토회 위원. 후쿠오카현경관심의회 위원. 농업보급학회 이사. 도쿄농업대학 객원교수.
1973년부터 후쿠오카현 농업개량보급원으로 근무하면서 농가에 농업기술을 지도하다가 1978년부터 ‘농약 사용 줄이기’ 운동을 전개하고, 1989년부터 직접 농사를 짓기 시작했다. 2000년 후쿠오카현 공직에서 퇴직한 뒤 2001년 NPO법인 ‘농사와 자연의 연구소’를 설립하여 대표이사를 지냈다(이 단체는 2010년 해산하여 현재는 임의단체로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저농약 벼 만들기》, 《농사일이 자연을 만든다》, 《천지유정의 농학》, 《농사는 과거와 미래를 잇는다》, 《농민학 선언》, 《논의 생물과 농업의 마음》, 《풍경의 사상》, 《일본인에게 있어서 자연이란 무엇인가》 등이 있다.

역자 : 김형수
1974년 서울 출생. 연세대학교 사학과 졸업. 일본 도호쿠(東北)대학 국제문화연구과 대학원 박사과정(일본 근대 사상사) 수료.
역서로 《삶을 위한 학교》(공역), 《자급을 다시 생각한다》(공역)가 있다.

목차

책머리에

서장

삶의 유린 ― 농민이 보는 현대사회의 이상함

1. 농민이 백년 동안 느낀 위화감

2. 농업과 농사의 다른 점

3. 농사를 꼭 자본주의에 맞춰야 했는가

4. 농사에 성장을 요구하지 말라




제1장

농본주의의 탄생과 재생 ―‘농사의 본질’을 찾는 모험

1. 다치바나 고자부로가 생각한 것

2. 곤도 세이쿄의 독자성

3. 마츠다 기이치의 삶

4. 농본주의의 이론화

5. 농본주의의 3대 원칙

6. 농본주의의 재생




제2장

자본주의의 한계 ― 반(反)경제의 사상

1. 자본주의에 대한 위화감

2. 왜 농사는 자본주의와 맞지 않는가

3. 사람은 경제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4. 자본주의가 끝나도 걱정할 것 없다




제3장

농촌에서 살아가다 ― 국가도 지방도 아닌 ‘마을’의 논리

1. 마을과 국가

2. 혼자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3. 인간만 살아가는 것이 아니다

4.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삶의 방식

5. 마을의 사상




제4장

농사의 정신성 ― 생명의 본질을 응시하다

1. 중요한 것을 잊고 있는 농업관

2. 생명체들의 삶과 죽음을 어떻게 느끼는가

3. 과학적·합리적 관점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세계

4. 농민의 미의식

5. 농사가 종교에 미친 영향




제5장

농민이 그리는 미래상 ― 반(反)근대의 시점

1. 미래를 구상하다

2. 반근대의 사상적 근거

3. 앞으로의 ‘풍요’와 ‘가난’에 대한 인식

4. 농사의 본질을 계속 지켜나가다




종장

새로운 농본주의 ― 새로운 상식

1. 새로운 ‘천지자연관’과 ‘농업관’

2. 보잘것없는 인생이 사회적 가치를 갖는 이유

3. 새로운 농본주의가 고요히 존재하다

4. 농사는 천지에 떠 있는 커다란 배이다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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