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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이 책은 심리학을 전공해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자가 자신이 살아가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들로 행복을 아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해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행복에 대한 일반적 통념이 아닌 비틀어서 생각한 저자의 행복 심리학에 어느 순간 빠지게 될 것이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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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283327 / 259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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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이것만 하면 행복해질 텐데’라는
거짓말에서 벗어나는 법!
우리는 언제 행복을 느끼게 될까? 가고 싶은 대학교와 직장에 들어갔을 때?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꿈꿀 때? 통장에 0이 가득 붙어 있을 때? 뭔가를 이루면 정말 행복할 것 같아 아등바등하며 살아가지만 그것을 이루고 나면 한순간 사라지는 행복이다.
행복이 마음먹기에 달린 거라고? 그건 헛소리다. 때로는 그 마음먹은 것이 우리의 행복을 방해한다. ‘내 본능을 절제하고 앞에 보이는 저 목표를 달성하면 당연히 행복할 거야’라는 생각은 이제 내려놓자. 우리의 뇌 자체가 애초에 욕망이 먼저 작용하도록 태어났으며 우리의 이성은 욕망을 돕는 역할일 뿐이기 때문이다.
지금 인생에서 최악의 상황과 아픔, 충격들을 겪고 있는가? 그런 당신을 축복한다. 분명 그것은 행복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오늘 밤은 맘 편히 자고 싶어》에는 그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이 책이 당신의 마음속에 숨겨있던 진정한 행복을 찾아줄 것이다.
“그렇게 오늘 밤만이라도 당신이 조금은 편안히 잠들기를…….”
출판사 리뷰
행복을 ‘찾기 위해서’가 아닌 행복을 ‘보는 눈’을 갖기 위한 심리학 행복은 많은 사람이 추구하는 가치다. 그러나 정작 진정한 행복을 아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오늘 밤은 맘 편히 자고 싶어》는 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행복을 보는 눈을 알려준다. 심리학을 전공해 강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저자는 자신이 살아가면서 경험했던 이야기들로 행복을 아는 방법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또한 심리학에 대한 연구 결과들을 소개하며 행복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는 것임을 알려준다. 1장에서는 ‘○○만 하면 행복할 텐데’라는 조건을 따지지 않도록 행복 강박증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준다. 2장에서는 욕망과 이성적 사고를 코끼리와 기수로 표현해, 기수가 코끼리를 길들이는 것이 원래 힘든 것처럼 욕망에 무너질 수 있음을 말해준다. 그래서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행동하지 못했을 때 너무 좌절하지 않아도 됨을 알려준다. 3장은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이 당연하지 않고, 오히려 우리를 행복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꼭 엄청난 노력을 해야 인생이 바뀌는 것이 아니므로 노력하지 못한다고 해서 절망할 필요가 없다고 한다. 4장에서는 나의 선택에 있어 결과가 좋지 않을 수도 있음을 미리 예상하도록 한다. 그래서 미리 최악을 생각하고 인정하는 것이 행복을 가져올 수 있음을 알려준다. 5장은 인생에 급격한 충격이 찾아왔을 때 절망의 다른 면을 소개한다. 처음에는 절망할 수 있지만 그것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기회를 찾을 때 더 큰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마지막으로 6장에서는 외로움과 걱정, 상처와 이별 등과 같은 슬픔을 그대로 받아들일 때 진정 행복할 수 있음을 전한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행복에 대한 일반적 통념이 아닌 비틀어서 생각한 저자의 행복 심리학에 어느 순간 빠지게 될 것이다. 매일 괴로움과 불행 속에서 잠 못 들고 있는 당신을 이 책이 맘 편하게 해줄 것이다.
삶은 항상 달콤하지만은 않다. 도리어 쓰다고 느낄 때가 더 많다. 앞으로 당신이 무엇을 선택할지 지금은 알 수 없다. 또 그 선택이 최상이었는지도 시간이 지나서야 알게 될 것이다. 다만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든, 어떤 결과가 주어졌든 그것을 좀 더 유연하게 바라볼 수 있기를 바란다. 단순히 행복과 불행이라는 이분법으로 나눌 것이 아니라, 행복인지 불행인지 모를 선택과 결과들이 당신의 삶을 어떠한 방식으로 이끌 수 있을지를 생각해봤으면 한다. _ p.45
20대에는 스스로가 아직 껍질을 벗지 못한 번데기라고 믿으며 희망을 가지고 있었는데,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니 이제는 넷 중 하나다. 꽤 괜찮게 살거나, 자신은 늦게 피는 꽃이라고 믿거나, 이것이 현실이려니 체념하거나, 자책하며 사회나 세상을 탓하는 경우다. 그러나 잭팟이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지는 행운이 아니듯 당신의 삶 역시 기대한 만큼의 잭팟이 터지지 않을 수도 있다. 도리어 잭팟이 터질 확률은 매우 적을지도 모른다. 이런 말로 당신을 좌절시키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신의 상한선을 잭팟이 아니라 설정 가능한 방향으로 조금 낮춰보라는 것이다. 반드시 ‘위대하거나 대단한’ 목표를 세우지 않아도 된다. 그냥 ‘택시비 정도만 따자’라고 생각할 만큼 소소해도 좋다. 그렇게 삶의 상한선을 낮게 잡는 것도 조금은 마음 편히 살아가는 방법이다. _ p.93
심리학적 개입 연구를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변화나 성과는 엄청난 노력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고방식 그 자체일지 모른다. 너무 쉽게 얻은 것은 쉽게 사라진다는 말처럼,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심리학적 개입만으로 개인의 삶이 바뀔 수 있다는 것은 마치 사기꾼의 달콤한 속삭임처럼 들릴 수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러한 연구들에 열광하기보다는 비난한다. 그리고 엄청난 열정과 끈기, 노력이 있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들에 더 환호한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그만큼의 열정과 노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절반도 되지 않는다. 더구나 나머지 절반은 ‘나는 안 돼’라고 생각하며 좌절하고 포기한다. 그렇다고 해서 개인의 노력을 과소평가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성공과 변화는 굉장한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야만 가능하다는 사고방식이 어쩌면 당신의 변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방해물일지 모른다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_ p.130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과 중요하지 않은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은가? 가장 고통 없고 빠른 방법은 자신을 죽음 앞에 세워보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에서 진정으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인다. 그것들은 생각보다 아주 소소한 것들일 수 있다. 혹은 소소한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 다만 죽음을 고려하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실패와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조금은 덜 수 있다. 어차피 10년 후 죽을 건데 안 해보고 죽는 것보다는 실패해도 해보고 죽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그러니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내가 10년 후 죽는다면 그 순간 무엇을 후회할까?’ _ p.168
그때는 당연했던 제약들이 시간이 지나면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이상해 보인다. 생각해보면 지금 당연하게 여기는 제약들도 몇 년이 지나면 아주 우스운 제약처럼 보일 것이다. 한번 생각해보라. 지금 금지하거나 비난하는 것들 중 어떤 것들이 시간이 지나 우스꽝스럽게 여겨질까? 심지어 이런 제약뿐 아니라 우리가 불변할 것이라고 여기는 가치들 역시도 얼마나 변화무쌍하게 변하느냐는 말이다. _ p.205
프롤로그
1장 행복의 조건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행복은 비교 가능한가
돈 많고 능력 있으면 남보다 더 행복할까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 가까이서 보면 비극
행복하지 못할까 봐 두려웠다
어떤 선택이든 좋은 결과는 내 마음이 만든다
2장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헛소리는 이제 그만
세상 못 믿을 놈은 정작 나 자신이다
기수가 탄 것은 코끼리가 아니었다
살면서 가장 속이고 싶은 대상은 ‘자기 자신’이다
좌뇌는 왜곡과 변명의 천재다
코끼리와 어울리기
좌절하지 않을 만큼만 꿈에 베팅하라
3장 당연하다는 생각이 당신을 망친다
때로는 생각이 가장 큰 방해물이다
‘나쁘다’는 생각이 ‘나쁨’을 만든다
아프면 병원에 가라
뇌는 한번 망가지면 끝일까
사고방식이 바뀌는 데 걸리는 시간, 고작 60분
4장 최악의 상황은 언제나 있는 법
예상은 성숙한 방어기제다
‘좋은 게 좋은 거’라는 신화를 깨자
선택할 때 책임을 먼저 고려하라
최악의 상황을 그려보자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겨라
카르페 디엠, 현재 이 순간에 충실하자
5장 인생의 충격이 때론 시작점이 된다
새로운 회복력, 안티프래질
목표 따위는 정하지 말자
모든 변화는 위기이자 기회다
달라진 세상을 받아들이자
해석도 시대에 따라 바뀐다
새로운 것에 늘 도전하라
6장 당신의 아픔을 축복하라
외로움을 떨쳐내려 하지 말고 친구 삼아라
어쩌면 내 약점은 내 강점일지도 모른다
상처받을수록 사랑한다
영원하지 않아도 괜찮다
천국에는 유머가 없다
내 장례식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