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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엘 레비 외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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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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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로 마키아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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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메로스
- 18,000
- 18,000
- 16,020
- 24,300
반디앤루니스 리뷰
노자는 사상이나 철학서가 아니라 인간의 본성을 찾는 지침서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너무 어렵게 노자를 논하고 있기에,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문장을 선별하고, 5천 자에 달하는 원 문장을 1,870자의 시문 형태로 재구성하고, 이를 다시 절반인 932자로 서예 작품화하였다.
노자는 도덕경 이외에 다른 자료나 책이 전해지지 않고 제자도 두지 않았기 때문에 알기 어려운 신비한 존재라고 할 수 있다. 그렇기에 노자의 생각을 이해한다는 것이 어려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였고, 결국 그 뜻은 2천 년 전에 노자가 남긴 문자에서 찾아야 한다고 생각했다. 다만, 그 해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기에 지금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언어를 선택하여 해설을 달았다.
출판사 리뷰
과학의 진보가 물질 문명의 발전을 촉진하는 건 분명하지만 편협한 과학의 그늘은 오늘날 감당키 어려운 지구상의 과제가 되었다. 도덕경은 인간관계의 회복과 사람과 자연과의 공생을 전하고 인위적인 가식에 경고를 하고 있다. 그런 인위적인 가식 없는 담백함의 진수인 도덕경을 누구나 손쉽게 볼 수 있도록 정리한 『노자의 생각을 읽다』는, 저자인 야천 선생의 힘 있고 세련된 필체가 돋보이는 서예 작품을 통해 주옥같은 명문을 감상함과 동시에, 저자가 오랜 시간 연구한 ‘노자의 생각’을 현대적인 시각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던 노자(李耳)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노자는 지금 우리가 사는 시대를 알지 못한다. 현재의 시각으로 보면 노자의 시대는 원시적이고 원초적인 문화만 있었을 것이다. 따라서 당시의 한자와 지금의 한자의 쓰임새나 명사, 동사 등의 뜻이 달랐음은 주지한 사실이다. 따라서 본서는 현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덕경을 인식하기 쉽도록 문장을 재구성하거나, 원문에서 핵심 구절만을 선발하여 서예작품으로 표현하였다. 서예라는 이미지 형상을 통해 난해했던 도덕경의 내용을 생활 속의 철학으로 끌어들여 도와 덕의 글자가 일상적인 지침이 되도록 다시 정리하였기 때문에 독자에 따라 견해가 다를 수 있다.” -野川 이정호
서문 - 3
권두언 - 6
도 편(道篇) - 14
덕 편(德篇) - 140
작품색인 - 296
집필후기 - 3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