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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637372 / 652쪽 175 x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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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교회가 세상을 걱정하기보다 세상이 교회를 걱정하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목회자로서 그 책임감으로부터 자유로울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교회를 향해 비난의 도를 넘어 대적하는 사람들에게 맘속으로 자신이 목회자임을 부끄럽게 여기며 그들에게 대신 사과라도 해야 하는 현실을 우리는 어떻게 해석하고 진단하며 대처해야 할까요? 목회비전을 성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왔어도 그것을 포기하고,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족하며, 오직 사랑하는 양떼들을 돌보는 목회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삶의 어두운 부분을 감추려 하고, 밝고 훌륭한 부분만을 들어내고 싶어 합니다. 목사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그런데 『쌩 땅을 파라』의 저자 추귀환 목사님은 오히려 자신의 지나온 세월동안 그가 살아왔던 부끄러운 모습을 매우 솔직하고도 적나라하게 들춰내고 있습니다. 왜 일까요? 자신의 어둠과 고통스러운 인생의 여정 속에 나타나 보여 주신 하나님의 주권적인 사랑과 은총,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을 찬양하고 싶기 때문이 아닐까요? 더 나아가 자신과 같은 부끄러운 삶을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면서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체험하게 하여 새로운 인생을 펼칠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함이 아닐까요? 본서의 저자는 물량주의를 추구하는 현대사회에서 초야에 묻혀 목회하면서도, 영혼구령에 가치를 두고 행복해하는 보기 드문 목회자인 것 같습니다. 저자는 유년 시절부터 성장 과정, 그리고 신학교 입학에서부터 목사 임직, 심지어 가정사와 목회현장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부끄러운 일들까지 소상하고 적나라하게 밝히며, 지난날을 회개하고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아 온 진솔한 목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추귀환 목사님의 진솔한 인생의 고백이 담겨있고, 그의 고통스런 삶의 여정 속에 나타나 있는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의 위대함을 간증하는 이 책은 하나님 없이 인생을 사는 사람들에게는 새로운 삶을 살게 해줄 지혜를 갖게 해 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저자에게 만남의 복을 주셔서 교회와 가정을 섬기는 일꾼도 주시고 교회부지도 기증하는 사람도 붙여주셨습니다. 큰 교회의 청빙과 안정된 교회조차 단호히 뿌리치고 오직 기도와 하나님 말씀, 그리고 성령의 위로로 기쁨과 평안과 소망 중에 54년을 묵묵히 목회하여 온 겸손한 목사! 많은 목회자들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주연을 꿈꾸며 자신을 드러내기에 바쁜 시대에 스스로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농촌 작은 시골 마을! 조연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마주하고 양 때들을 인도하여 온 추귀환 목사님의 굴곡진 삶의 모습을 보면서 저 자신에게 있었던 낙담의 순간들조차 사치였음을 깨닫고 숙연해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성도의 수에 자유로울 수 없는 성공병에 시달리며 그 압박을 벗어나기 위해 세속적인 수단과 방법을 찾는 목회자들이 적지 않은 현실에서도 저자는 자신의 아픔과 성도들의 연약함에 말씀을 붙들고, 눈물로 기도하며, 오직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를 힘입어 묵묵히 정도를 걸어오신 진실한 목회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말로 다 형언할 수 없는 삶의 질곡에서도 잠시 낙담할지언정 절망하지 않고 열정적으로 달려오신 목사님의 사역의 편린은 이 글을 읽는 독자들에게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주며, 아직도 시대를 분별치 못하고 자신의 사명을 확신치 못하는 분들에게 큰 자극과 각성을 주리라는 기대를 갖게 합니다. 절망할 수밖에 없었던 지난날들도 동행해주셨던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처럼 주실 상을 기대하며 푯대를 향하여 달려오신 추귀환 목사님의 남은 삶의 여정에서도 은혜로 함께 하셔서 더 풍성한 꽃 봉우리를 피우게 하실 것을 기도합니다. 아이네오 출판사 대표 나상만 목사
■ 헌 사 | 쌩 땅을 파라 | 3
■ 권두언 | 붓을 들고서 | 4
■ 축사의 글
① | 손달익 목사(서울 서문교회 | (통합)제97회 증경 총회장) | 12
역경을 딛고 극복한 생생한 도전의 삶을 간증하는 회고록이 되기를
② | 전계헌 원로목사(익산 동산교회 | (합동) 제102회 증경 총회장) | 14
62년 전 동산교회 개구쟁이 성역 54년 마친다비!!
③ |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 (합동) 제105회 (현)총회장) | 16
저는 추귀환 목사님을 종종 뵐 때마다 숨겨져 있는 저력의 목회자라고 느꼈습니다.
④ | 신용현 목사(평택 평안교회 | (개혁) 총회장) | 18
함께 신학생 시절 밀가루 수제비로 보릿고개보다 더 험난한 쑥죽 고개를 넘으면서
⑤ | 조복희 목사(백암중앙교회 | 용인기독교총연합회 (현)회장) | 20
사람(人) 내가 만난 사람 추귀환 목사
⑥ | 양대규 목사(이천 믿음의교회 | (현)경성노회장) | 22
노회장으로 노회를 섬기실 때 매우 독특한 코이노니아를 통해서
⑦ | 이성룡 목사(대전 평강교회 | (대신) 증경 노회장 | 24
사선을 넘나들던 기도의 사람 복음의 풍운아
⑧ | 강희호 목사대구 서촌교회) | 28
내가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면서 평강교회에서 체험한 은혜로 지금도
⑨ | 박윤태 장로(일산 삼위교회 시무장로 | DMGMORI KOREA 부사장) | 31
주님께서 가라사대 하면 가시고 오라사대 하면 오시는 분이기에
⑩ | 명노종 장로(삼승제일교회 시무장로 | 장호원 대동기업사 대표) | 34
추귀환 목사님은 성직 일생으로 살아오셨다.
11. | 추요환 장로(서울 마천 세계로교회 장로 | (주)브이엔케이 대표) | 37
형수님 박경자 사모님의 사랑과 헌신이 없으셨다면
■ 여는 글 | 막을 올리며 | 40
■ 목차 | 막을 올리며 | 40
| 제1막| 소년이여! 꿈을 가지고 씨를 뿌려라! ■ 53
■ 6·25 포성보다 나의 응애 울음소리가 먼저 터졌다 | 57
■ 여덟 개 입을 먹이는 26세 젊은 엄마 - 못 말리는 두 아들 | 58
■ 철부지 삼총사, 빵집 습격 사건과 자진 퇴학 | 60
■ 철의 여인 젊은 엄마!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했다 | 63
■ 좋은 신발 꼼짝 마! | 65
■ 종치는 소년, 양철지붕 돌 던지고 개구쟁이 대장 | 67
■ 공동묘지는 나의 놀이공원 | 70
■ 정안수(정화수) 떠놓고 빌어대는 어머니 | 71
■ 꿈에 그리던 아버지! 칠 년 만에 살아서 오다 | 72
■ 술독에 빠진 아버지 | 74
■ 하늘 천(天) 땅 지(地) | 75
■ 시멘트 마루 원조는 우리 집 | 77
■ 순풍 순풍 산부인과 | 80
■ 마침내 울음 그친 어머니 | 82
■ 어린 소년 귀환이 드디어 교회 입성 입교하다 | 84
■ 사도행전적 성령 역사 일어나다 | 87
■ 자살은 지옥 직통 보여주심 | 89
■ 자칭 안과의사, 선무당 식 부모님의 돌출행위 | 91
■ 드디어 예수 영접, 빛이 어둠 속에 비치다 | 96
■ 기로에 선 소년의 길목 | 98
■ 운명아! 비켜라! 하나님의 섭리가 나가신다! | 100
| 제2막| 청년이여! 꿈을 잘 가꾸어라! ■ 115
■ 바람도 자고 가고 구름도 쉬어 가는 추풍령 고개 넘어 | 119
■ 기차에 치어 죽을 뻔하고 손을 든 아버지 | 122
■ 팔도강산 껄렁패 내 손에 걸려들다 | 128
■ 대구에 입성하다 | 129
■ 쌀밥 한 그릇, 해골 102구 파묘작업하다 | 133
■ 입영열차 타고(1971. 1. 19.) | 140
■ 군인교회로 들어가다. 육군 28사단 교회부임 | 143
■ 군인교회 목회사역의 길로 들어섰다 | 146
■ 면회실 실장으로 발탁되다 | 148
■ 추락한 면회실이 새로 태어났다 | 150
■ 옥계 장로교회 개척의 계획을 세우다 | 156
■ 개척교회 이렇게 하라! 성령의 감동을 받다 | 159
■ 정미소 집 마루에서 옥계 장로교회 개척을 시작하다 | 160
■ 언덕 위에 교회 성전 터를 주셨다 | 163
■ 송편 호통치고, 하룻밤 열세 번 설사, 철저히 회개하다 | 166
■ 보고 싶다 외치다가 천국 가신 방앗간 권사님 무덤에서 하모니카를 불었다 | 168
■ 제대하여 면회실과 옥계교회를 떠나다 | 169
■ 군 제대 직후 갈림길에 서서 3일 금식기도하다 | 171
■ 하나님의 음성(하나님의 칠 영)을 듣다(1973.12.3.23:30) | 172
■ 선지동산 영남신학대학교 합격, 입학하다 | 173
■ 거액 등록금 장벽 하나님이 뚫어주셨다 | 175
■ 성령의 불이 붙었다 | 177
■ 난생 처음 포드 자가용 타고 | 178
■ 문석이는 철학자, 이놈을 이겨야 산다 | 179
■ 추 전도사를 빨리 쫓아내시오! 그리고 칠곡 양로원으로 | 182
■ 대구 중동교회 개척과 성주 신계교회와 동원교회 주말 목회하다 | 185
■ 무당 돌아오고, 불이야! 소동 | 189
■ 대구기도원 총무로 발탁, 엘리야 선지 겉옷, 기적의 등록금 | 194
■ 선지동산 영남신학에 성령의 불을 붙였다 | 206
■ 대구교도소 재소자 사상범(간첩) 83명 예수 영접 세례 역사적 사건, 포항제철소 견학하다 | 211
| 제3막| 중·장년이여! 잘 거두어라! ■ 223
■ 쌍 칠 년도 1977. 5. 17. 영신축제, 결혼축제, 5월의 신부 만난 날 | 227
■ 청혼은 쉽고, 허락은 벽에 부딪혔다 | 230
■ 새벽 제단에 직통 계시 받은 장모님! 두 손 번쩍 들었다 | 233
■ 경상도 문둥이와 전라도 개똥새(와이카노와 아글씨 말여잉) 드디어 물 만났다 | 235
⊙ 서울 정릉 정문교회 전도사 부임하다(1978. 1. 23.) | 239
■ 아들 이삭이 세상에 태어나다. 무식이 파도치고 유식이 출장 간 담요 뒤집어 쉬운 사연 | 244
■ 개척자금도 싹 쓸어가 벼랑 끝에 서다 | 246
■ 생사결단 40일 금식기도 얍복 강가 야곱 절체절명(絶體絶命) 기도판 씨름판 | 248
■ 40일 금식기도 돌입하다 | 251
■ 전도사 양반! 걱정 마소! 하나님이 쓰신다 카이! | 254
◎ 충남 서산 관리교회 개척 부임하다(1979. 4. 3) | 257
■ 충청도 태안 관리교회 개척 시작하다 | 257
■ 무당다리 세 토막으로 부러지다 | 262
■ 귀신들린 38세 여인에게서 귀신을 쫓아내다 | 267
■ 소 살려 주세유! 절간마다 절한 후 일 년 내 사망(하나님의 진노) | 271
■ 지혜(딸)가 태어나다. 땅콩 밭 맨 이튿날 새벽 | 276
⊙ 서산 남면교회 부임하다(1981. 11. 11.) | 283
■ 관리교회 사임하고 남면 장로교회 부임하다 | 283
■ 남면교회를 새로 개혁하고 개척하라! 최재철을 깨뜨려라! | 287
■ 쌩 땅을 파라! 곡괭이 한 자루 벌판에 던져졌다 | 290
■ 이렇게 하라! 헝겊은 가위로! 나무는 톱으로! 돌멩이는 망치로! | 292
■ 이 개 새끼야! 그 남면교회는 목사 자리야! 당장 나가 이 새끼야! 꺼져 버려! | 295
■ 통합측 교단에서 총신 합동측 열차로 갈아타다 | 296
⊙ 성남 판교교회 이동하다(1982. 2. 10.) | 299
■ 무작정 판교교회로 돌진했다 | 299
■ 아니! 누가 이렇게 이사 오라 했어요? | 302
■ 목매달아 죽은 방! 육 개월째 빈 방, 여호와 이레였다 | 304
■ 아들 이삭! 포니 원(현대승용차) 덕분에 찾은 재미있는 일화 | 305
■ 신명기 8장을 보라! (1982. 11. 13. 토 오후 4시) 1983년 총신 졸업하다 | 308
■ 잊지 못할 판교의 추억들 | 309
◎ 용인 근삼교회 개척 부임(1983. 12. 23.) | 312
■ 천막 열두 평 용인 근삼교회 개척교회 시작하다 | 312
■ 백암 술꾼 만배가 예수 믿는다네! 소문은 성령의 바람을 타고 | 321
■ 가가호호 부서지는 바알 우상, 세워진 십자가 | 324
■ 은혜 역사 강한 곳에 마귀 장난 짓궂다 | 329
■ 부추 밭과 이삭이 위기일발 백만 원 부도 발생 | 330
■ 아빠, 언제 밥 먹어? | 332
■ 잘못 찾아온 택시 한 대 | 337
■ 갑자기 건축가 보내신 하나님의 특별섭리 | 338
■ 앗! 이럴 수가! 절대농지를 상대농지라고 | 340
■ 나의 유언이다. 아들아! 근삼교회 짓게 땅 줘라! | 342
■ 개미군단 건축재료 준비작전 | 343
■ 자살소동 | 346
■ 세 번째 성전 터 또 물거품 | 348
■ 네 번째 도전 (4) 고난과 죽음의 수를 넘자 | 350
■ 서울 연희동 007 여리고 작전 | 352
■ 신 장로를 접수하라! | 354
■ 만배 집사의 핵폭탄 발언 | 356
■ 방앗간을 주겠소 | 357
■ 제3한강교 주유소에서 5시에 만납시다 | 359
■ 마을공동회의와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다. 그 이튿날 목사안수를 기쁘게 받다 | 361
■ 선교원(교회 어린이유치원) 개설하다 | 368
■ 구역예배의 대포소리는 진노의 곡소리로 | 371
| 제4막| 노년이여! 잘 누리다 잘 가자! ■ 435
■ 교회 부흥과 학업 정진 | 440
■ 여주 떠날 세 번의 기회와 못 말리는 둘째 처남(박윤태 둘째 장로) | 443
■ 세 장로들과 합동작전 | 445
■ 천국 이사 가신 날, 주여! 주여! 소천하셨네 | 451
■ 죽음에서 건져주셨다 | 454
■ 사택건축 모험하다(1997. 7. 10.-1997. 11. 17.) | 458
■ 장난감 자동차놀이에서 육군참모총장(대장) 운전병으로 변신하다 | 460
■ 드디어 육참 총장 운전사가 되었다(축복기도 예언 성취) | 462
■ 국방부 육군 참모실! 서울로 입성하다 | 464
■ 딸 지혜(아름) 전격적으로 중동 스턴트 선교 가다(2004) | 467
■ 씨맨(C.C.C.) 지혜·진협(신랑·신부) 만나다(2006.10.) | 470
■ 삼총사(호·하·휘) 가족 필리핀과 우간다 정글을 지나 삼승제일교회로 오다(2017) | 471
■ 아들 이삭! 나는 사장이 될 거야! | 476
■ 엥거스 월드미트(다주) 창업(2007. 11.) 그리고 결혼하다(2009. 10.) | 479
■ 가족을 넘어 명문 명품 가문으로! (즐거운 가족여행) | 484
| 부록1| 삼승제일교회 삼십 삼년! 삼삼하고 알싸한 이야기! ■ 489
■ 삼승 삼십 삼년 삼삼하고 알싸한 이야기 | 490
■ 삼인방 권사 삼총사(1) 권·박·엄 | 512
■ 찾아온 지원발길, 거절한 용기(1989.7.23.) | 516
■ 故 홍을순 집사! 짧은 인생 두 남매 두고 떠나다 | 519
■ 젊은 부부 아쉬운 작별, 최금규·염미선 | 521
■ 보건소장 서지현, 권석배 부부 로맨스 | 523
■ 용감하게 떠난 김욱관·박순덕 선교사 | 525
■ 청년회와 남전도회 조직한 황규진·신정원(신혼의 단꿈) | 528
■ 좌충우돌 진용구! 성경을 화장실 거시기로 | 533
■ 해군 대령 출신 김형봉 집사 부부 | 540
■ 마룻바닥을 내리치면서 나를 전도사로 쓰세요! (2003) | 544
■ 삼인방 권사 삼총사(2) 허·박·홍 | 548
■ 그를 ‘홍 천사’라 부르고 싶다 | 551
■ 부록2| 삼승제일교회 교회연혁 | 561
■ 부록3|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 경성노회장 | 583
■ 부록4| 하나님의 부름과 칠영의 계시를 받고 | 621
■ 붓을 놓고서 | 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