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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 : 망국

시리즈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21개정) [20]

박시백 저 | 휴머니스트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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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개정판 정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 (어진 에디션) 박시백 저 | 휴머니스트 | 2024년 06월

이책의 구판 정보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 - 망국 [개정판] 박시백 저 | 휴머니스트 | 2015년 06월 [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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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805765 / 224쪽 170 x 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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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1. 300만 독자와 만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시대의 변화에 발맞추다 조선사가 지식인의 연구에 머물고 대중에게는 아직 생소했던 시절, 조선사로 가는 길목을 시원하게 열어준 책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출간되었다. 2001년을 시작으로 10여 년을 조선사에만 바쳤던 박시백 화백은 방대한 분량과 편년체 서술로 아무나 접근할 수 없었던 《조선왕조실록》을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만화로 재탄생시켰다. 성실한 고증과 탄탄한 구성, 독창적이고 명쾌한 시각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역사를 생생하게 되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독자층을 넓혀가던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완간과 함께 많은 독자의 환호를 받았다. 조선사 입문의 대표 도서로 자리 잡은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은 시대의 변화에 맞춰 《조선왕조실록》이 우리 사회의 필수교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새롭게 태어난다. 2. 2021년 개정판: 더욱더 새로워진 디자인, 충실한 내용 1) 디자인과 제책: 2015년 개정판은 이전 판이 보여주었던 고풍스러우면서 소박한 분위기를 탈피해, 유구한 조선 왕실의 권위를 상징적이면서도 과감하게 표현했다. 2021년 개정판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실록마다 대표적인 인물의 화보를 싣고 시원시원한 디자인을 통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박시백 화백이 직접 그린 화보는 조선왕조 500년 역사에서 뚜렷한 흔적을 남긴 인물의 성격과 시대의 분위기를 한눈에 보여준다. 고려 말의 전쟁영웅에서 건국자가 된 이성계부터 고독한 전제군주 연산군, 조선의 바다를 든든하게 지킨 이순신, 국난 속에서 우왕좌왕한 인조, 격동의 시기에 왕실을 보전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고종까지 우리 역사의 굵직굵직한 사건 속 인물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2021년 개정판은 낱권과 세트를 구분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록별로 읽고 싶은 독자는 검은색 표지의 블랙 에디션(낱권)에서 골라 읽을 수 있다. 또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전체를 단숨에 읽고 싶은 독자는 블랙 에디션보다 슬림한 판형과 강렬한 붉은색 표지의 레드 에디션(특별 세트)으로 즐길 수 있다. 특별 세트는 2015년 개정판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출간돼 전집을 원하는 독자에게 큰 메리트가 된다. ※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특별 세트의 특징 (2015년 개정판과 비교) (1) 저렴합니다. (특별 세트 170,000원, 2015년 개정판 217,000원) (2) 판형이 작습니다. (특별 세트 15.2×22.4cm, 2015년 개정판 17.0×23.5cm) (3) 표지 디자인을 바꿨습니다. 2) 2015년 개정판의 수정사항: 2015년 개정판은 실록의 기록 시기와 맞지 않는 계절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묘사된 캐릭터 등을 다시 검토하고 그림을 바로잡았다. 2021년 개정판은 2015년 개정판에서 전면적으로 수정된 부분을 다음과 같이 유지했다. ① 복식의 수정 “이전의 판본에서는 조선 초기 세자들을 왕과 마찬가지로 익선관에 홍색 곤룡포를 입은 것으로 묘사했었다. 그런데 세종 말년의 세자의 복식과 관련한 논의 기사를 보니, 이때까지도 세자가 익선관을 쓰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이번에 그 사실을 반영했다. 세자의 복색과 관련한 논의도 여러 차례 보이는데, 청색이나 검은색도 더러 거론되지만 대체로 아청색(鴉靑色)으로 결론 나곤 했고, 실제 조선 전 시대를 통해 기본적인 세자 복색으로 자리 잡았기에 이번에 검은청색으로 통일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② 캐릭터의 변화 “중종의 경우 임진왜란 때 일본군에 의해 능이 파헤쳐지고 재궁이 불태워졌다. 그런데 시신이 발견되면서 과연 중종이 맞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생전에 중종을 본 적 있는 신하들의 진술이 《선조실록》에 전한다. 이에 따르면 중종은 얼굴이 갸름하고 수염은 자색으로 숱이 없었으며 네모나고 약간 굽은 턱에 두 눈 사이에는 검은 사마귀가 있었다고 한다. 다행히 필자가 그린 캐릭터와 크게 다른 느낌이 아니어서 수염색은 그대로 두고 양미간에 검은 점만 새로 첨가했다. 경종의 경우는 《경종실록》에 ‘체부(體膚)의 외형은 왕성’하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살피지 못한 채 지나치게 야위고 허약한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 역시 이번에 손을 보긴 했으나 왕성한 모습보다는 허약하지 않은 인상으로 다듬는 정도로만 수정했다.” - 2015년 개정판 ‘개정판에 부쳐’ 중에서 ③ 독자 제보에 따른 수정 독자에게서 받은 정보가 많았으나 모든 문제 제기를 출간할 때마다 깊이 검토하고 반영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2015년 개정판에서는 그때까지 전달받은 독자 제보를 최대한 반영하고자 노력했다. 특히 임진왜란 당시 해전의 묘사, 행주산성 형태의 문제점 등을 수정했다. ④ 한시와 시조 감수 본문에 게재된 한시와 시조의 국역을 전체적으로 손보았다. 성균관대학교 안대회 교수가 감수하여 학계의 정본을 위주로 일부 오역을 바로잡고 어색한 문장을 수정했다. ⑤ 추가된 부록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부록을 추가했다. 각 권 끝에 연표 〈조선과 세계〉를 추가해 조선사와 세계사의 주요 사건을 한눈에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서강대학교 김동택 교수가 감수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각 권의 영문 초록을 게재했다. ⑥ 각주 익숙지 않은 역사 용어에 각주를 추가했다. 3)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3년의 대장정을 끝내고 며칠 되지 않은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완간과 더불어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첫 방송이 시작되었다. 박시백 화백과 역사학자 신병주 교수, 인문학자 남경태, 휴머니스트 김학원 대표가 함께한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 화백은 조선왕조 500년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조선시대의 이 구석 저 구석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다. 신병주 교수는 역사학계 최고의 스타답게 인물, 사건, 생소한 역사 용어를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했다. 인문학자 남경태는 중국, 일본, 유럽으로 공간을 확장해 역사 이해의 지평을 넓혔다. ‘조선왕조실록의 어벤저스’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을 이들의 역사 토크는 1년 동안 50회 분량(네이버 오디오클립 200회)으로 이어졌다. 방송 분량으로 70시간, 녹취록 분량으로 6000매가 넘는 조선왕조실록 팟캐스트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을 더욱 생생한 육성으로 접하고 싶은 독자에게 재미와 의미를 함께 선사하는 최고의 역사 방송이다. 팟빵 〈팟캐스트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www.podbbang.com/ch/6554 네이버 오디오클립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764 3.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이 걸어온 길 1998년~2001년 〈왕과 비〉, 〈연산군〉, 〈조광조〉 등의 역사 드라마를 즐겨 보다 우리 역사에 대한 스스로의 무지함을 깨닫고 역사책을 읽기 시작했다. 2000년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본격적인 조선 역사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국역 조선왕조실록》 CD-ROM을 구입하여 본격적인 《실록》 공부를 시작했다. 2001년 4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에 대한 열망으로 스스로 영예롭게 생각했던 직장인 한겨레신문을 떠났다. 2001년 5월 《실록》을 공부하고, 구성하고, 습작하는 하루 12시간의 중노동이 시작되었다. 2003년 7월 《만화 조선왕조실록》이라는 이름으로 첫 권, 〈개국〉이 출간되었다. 2005년 4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5권 〈단종·세조실록〉이 출간되었다. 5권부터는 책의 모양을 새롭게 단장하였다. 어린이·청소년 독자에 최적화되어 있던 판형에서 성인 독자의 요구를 수용한 판형으로, 발랄한 디자인에서 품격 있는 디자인으로 변경하였다. 시리즈 제목 또한 《만화 조선왕조실록》에서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변경하였다. 2007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0권 〈선조실록〉이 출간되었다. 전체 20권 출간 계획 중에서 열 권이 출간된 이때 기자 간담회를 가졌다. 반환점을 돌고 있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에 많은 언론이 깊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2009년 8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4권 〈숙종실록〉이 출간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마지막으로 읽은 책으로 알려지면서 독자층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책상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4권 62쪽이 펼쳐져 있었으며, 대통령의 일기에는 “박시백 화백이 만화로 그린 조선왕조실록을 읽고 있는데 재미있고 참고가 된다.”고 적혀 있었다. 2013년 7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20권 〈망국〉이 출간되었다. 시리즈의 완간이다. 완간과 함께 폭발적인 독자 반응이 이어졌다. 2013년 8월 부천만화대상 수상 2013년 12월 조선일보 올해의 책, 중앙일보 올해의 좋은 책, 한겨레신문 올해의 책, 교보문고 올해의 책 선정 2014년 2월 100만 부 돌파 2014년 12월 200만 부 돌파 2015년 6월 22일 2015 개정판 출간 2021년 3월 2일 2021 개정판/특별 세트 출간

저자 소개

1964년 제주생
1984년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입학
1996년 한겨레 신문사 입사
1996-1997년 한겨레 신문에 만평 <한겨레 그림판> 연재 
1997-2001년 한겨레 신문에 <박시백의 그림세상> 연재, <출판 저널>, <우리 교육>, <민족 21>, <함께 걸음> 등 다수의 매체에 만평 및 이야기 만화 연재
2003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수상
201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전20권)》완간
2013년 《부천만화대상 수상》


고려대학교 경제학과에 입학해 학생운동을 하면서 총학생회 신문에 그린 만평이 첫 만화 작품이었다. 이후 독학으로 만화를 공부하다 1996년 한겨레신문에 만평을 그리기 시작했다. 그 뒤 5년 간 한겨레신문에 따뜻함과 촌철살인이 공존하는 만평으로 인기를 끌다가 2001년 신문사를 그만둔 후 집에 틀어박혀 하루 12시간씩 《조선왕조실록》을 공부하며 습작을 그리고 찢는 일을 반복하였다. 2003년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첫 권이 출간되는 기쁨을 맛보았으며 2010년 11월, 작품을 시작한지 10년 만에 16권 정조 편을 출간하였다. 2012년에 20권으로 완간하였다.

책 속에서

목차

개정판에 부쳐
머리말
등장인물 소개

제1장 동학의 확산과 농민의 각성
열강과 조선
잃어버린 10년
동학의 세력화
보은집회 전후

제2장 1894, 갑오년
났네 났어, 난리가 났어
청일전쟁 속으로
갑오개혁
농민군의 재봉기
녹두꽃은 떨어지고

제3장 인아거일(引俄拒日)
일본의 승리, 그리고…
삼국간섭 전후
여우 사냥
반일 세력의 움직임
아관파천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

제4장 대한제국과 독립협회
황제가 되다
독립협회운동
만민공동회
독립협회의 종언
광무개혁과 이런저런 역모

제5장 스러지는 자주국의 꿈
러일전쟁
을사조약
충격과 분노
자강운동

제6장 왕조는 무너졌으나
고종의 퇴위
항일 의병
순종 3년
안중근
막이 내리고

작가 후기
《망국》 연표
조선과 세계

남은 이야기
망국 후의 황실

축하의 글
The Annals of the Joseon Dynasty
Summary: The Fall of Joseon
세계의 문화유산, 《조선왕조실록》
도움을 받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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