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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의 길 도산성에서 다시 쓴 임진왜란 7년 실록소설

이충호 저 | 좋은땅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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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6491887 / 32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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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판타지류의 역사소설이 범람하는 시대에 반하여 정확한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써 내려간 이 소설은 수 세기를 건너뛰어, 기록에서 지워진 행간을 복원해 내는 작가의 역사적 통찰과 식견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전쟁과 인간, 나라를 망친 자와 구한 자의 그 양극에서 보여 주는 인간의 간악함과 의로움 등을 잘 교차시켜 쓴 소설로, 임진왜란의 총체적인 흐름과 지방 의병들의 활약뿐만 아니라, 7년 전란 중에 가장 치열한 전투였던 도산성(울산왜성) 전투 상황을 사실적이면서도 극적으로 그려낸 역작이다.

 

출판사 리뷰

- 우국지사의 삶에서, 우리는 참다운 인간이 길이 무엇인지 생각한다 지금까지 임진왜란을 다룬 소설들은 많았지만, 7년 전란의 전체적인 상황과 지방 의병들의 활약을 함께 다룬 소설은 없었다. 이 소설은 편편이 흩어져 있던 지방의 전투상황과 의병들의 활동을 정확한 사료를 바탕으로 임진왜란의 전체적 흐름 속에 편입시켜 쓴 최초의 역사소설로 역사의 행간에서 지워진 부분을 복원해 내려는 작가의 의지가 배인 작품이다. 임진왜란은 위정자들의 무능과 분열이 어떻게 전란을 불러오고 나라와 국민을 도탄에 빠뜨리는가를 보여 주는 비참한 역사의 기록이다. 그리고 『우국의 길』은 그 임진왜란을 통해 전쟁과 인간, 나라를 망친 자와 구한 자의 양극에서 보여 주는 인간의 간악함과 의로움을 보여 주며 우리는 참다운 인간의 길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한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충호
저자 : 이충호
울산광역시 북구 출생으로 계명대학교 영문과 및 영남대 교육대학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 사우샘프턴대학에서 고급영어 과정을 이수하였으며 『시대문학』, 『월간문학』, 『예술세계』, 『계간문예』에 시와 소설, 수필, 평론이 각각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저서로는 시집 『마라도를 지나며』, 『바다, 머나먼 추억의 집』, 『미국은 섹시하다』, 『구룡포』, 시사평론집 『시대와 갈등』, 동서양 비교문학서 『장자와 워즈워드』, 영어학습서 『영단어 자동연상암기법 1·2권』, 『한 권으로 끝내는 미국생활영어』, 소설집 『메콩강에 지다』, 『기타줄을 매다』, 장편소설 『바다로 가는 먼 길』, 『이예, 그 불멸의 길』, 『제국의 칼』 등이 있고 한국소설문학상, PEN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오영수문학상, 이주홍문학상, 서울시인상, 문화부장관상 그리고 울산문학상과 울산펜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울산광역시지회장,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및 울산지역회장, 울산소설가협회장, 한국문학세계화본부 전문위원, 한국예총 울산광역시연합회장 등으로 예술문화 활동을 했으며 울산고등학교 교사, 한국방송통신대학, 울산과학대학, 울산대학, 한국폴리텍7대학 강사 및 교수로 영어와 문예창작론을 가르쳐 왔다. 그 밖에 흥사단 세계빈민돕기운동 대표 등으로 사회활동을 했다.

목차

작가의 말

1. 전야(前夜)
2. 잔인한 아침
3. 파죽지세
4. 산성 결진
5. 나락의 눈물
6. 전하, 어디로 가시나이까?
7. 최초의 승전
8. 운문산의 결진
9. 개연 전투
10. 문천회맹
11. 명군의 참전
12. 보급로를 차단하라
13. 경주성 탈환
14. 피보다 진한 믿음
15. 산상에 부는 바람
16. 들소와 승냥이
17. 죽음보다 무서운 것
18. 또 하나의 전쟁
19. 남강의 핏물
20. 그해 가을과 겨울
21. 삭풍에 홀로 서서
22. 강화의 두 마음
23. 환상의 쓴맛
24. 오만과 망상
25. 남원성과 화왕산성
26. 또 한 번의 반전
27. 도산성의 축조
28. 건곤일척의 전투
29. 다 잡은 토끼
30. 옹졸한 퇴각
31. 태화강에 뜬 달
32. 불타는 도산성

에필로그
부록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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