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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의작고낡은오버코트가 - 개정 베틀북 그림책 4

심스 태백 저 | 김정희 역 | 베틀북 | 2011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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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4880078 / 32쪽 188 x 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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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낡은 오버코트 한 벌이 조끼, 목도리, 멜빵용 단추가 되기까지 그 알뜰한 역사를 통해 배우는 지혜 한 가지. 2000년 칼데콧상 수상작품. 단순하지만 영리하게 계획된 글, 색채와 움직임과 유머와 독창성이 멋지게 이루어져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오버코트가 어떻게 해서 단추가 되었을까?! ◆기발함과 유머로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 끄는 기발한 이야기 요셉에겐 애지중지하는 오버코트가 한 벌 있다. 그런데 너무나 오래 즐겨 입어 여기저기 구멍이 뽕뽕 뚫린 데다가 이젠 꼭 끼기까지 한다. 요셉은 어떻게 할까 고민 중, 낡아서 구멍이 뚫린 부분을 잘라 내고 재킷을 만들어 멋지게 입고 다녔다. 시간이 흘러 요셉의 재킷은 더는 기울 수 없을 정도로 또다시 낡고, 이번에는 그 재킷으로 조끼를 만들어 입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고 조끼로 목도리를, 목도리로 넥타이를, 넥타이로... ◆오버코트가 어떻게 해서 단추가 되었을까?! ◆기발함과 유머로 아이들의 마음을 잡아 끄는 기발한 이야기 요셉에겐 애지중지하는 오버코트가 한 벌 있다. 그런데 너무나 오래 즐겨 입어 여기저기 구멍이 뽕뽕 뚫린 데다가 이젠 꼭 끼기까지 한다. 요셉은 어떻게 할까 고민 중, 낡아서 구멍이 뚫린 부분을 잘라 내고 재킷을 만들어 멋지게 입고 다녔다. 시간이 흘러 요셉의 재킷은 더는 기울 수 없을 정도로 또다시 낡고, 이번에는 그 재킷으로 조끼를 만들어 입었다. 그리고 또 시간이 흐르고 조끼로 목도리를, 목도리로 넥타이를, 넥타이로 손수건을, 그리곤 손수건이 결국 자그마한 단추가 되었다. 커다란 오버코트가 요셉의 멋진 멜빵 바지 단추가 된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셉의 옷에서 그 단추가 떨어져 어디론가 사라지고 말았다. 깁고 자르고 만들기를 계속해 요셉의 사랑스런 오버코트가 마지막엔 단추가 된 것인데..., 그 단추를 잃어 버렸으니 이제 더 이상 요셉은 아무 것도 만들 수 없지 않을까? 이 이야기는 유대인들의 전통 민속 시가에서 따온 것으로 반복되는 이야기의 리듬감을 살려 노래로 부를 수 있다. 또한 DIE-CUT HOLE(삽화 안에 사용한 구멍)을 통해 그림책의 평면성이 지닌 한계를 뛰어 넘었으며, 어린이는 매 장마다 이 구멍을 통해 오버코트가 차차 무엇으로 바뀔 것인지를 상상하고 추측하며 논리력을 키운다. 재미난 이야기와 풍부한 세부 묘사 뒤에 은근슬쩍 절약과 검소함, 자신감의 철학과 교훈을 내비치고 있다. 시원스럽고 밝은 색상으로 세밀하게 구성된 삽화는 이것저것 찾아보는 재미가 있고,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가 이스라엘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심스 태백
저자 심스 태백은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그래픽 디자이너, 아트 디렉터 등으로 활약하며 꾸준히 예술 분야에서 일해 왔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35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1998년에 《옛날 옛날에 파리 한 마리를 꿀꺽 삼킨 할머니가 살았는데요》로 칼데콧 아너 상을 수상했고, 2000년에《요셉의 작고 낡은 오버코트가…?》로 칼데콧 상을 받았다. 이 밖에 말놀이 그림책《잭이 지은 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를 쓰고 그렸다. 뉴욕 타임스에서 선정한 최고의 그림책상을 두 번이나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비주얼 아트 스쿨과 시러큐스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디자인을 강의하고 있다. 세 명의 자녀와 네 명의 손자를 두었으며, 손자들에게는 그림책 작가보다 ‘맥도널드 해피밀 세트(어린이용 햄버거 세트)’ 포장지를 처음 도안한 디자이너로 더 인정받고 있다고 한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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