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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 세상을 바르게 보는 6가지 따뜻한 시선

고수산나, 고정욱, 김진 외 저 | 뜨인돌어린이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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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8012 / 176쪽 163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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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편견을 넘어서 사랑으로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바른 가치관 이야기!


2007년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책 《편견》이 14년 만에 새 단장하여 발간되었다. 이번에 선보이는 개정판은 ‘편견’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지금의 감성에 맞는 그림과 편집으로 좀 더 친근하게 다가가 어린이들이 편견과 차별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내가 가진 편견은 무엇일까?, 무언가에 편견이 있을까? 우리가 경험하는 편견 혹은 자신도 모르게 갖고 있는 고정관념을 두루 살펴보면서 사회적 약자들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낼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아동 문학 대표 작가들이 쓴 편견에 대한 이야기

《편견》은 독자들 이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 어린이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려고 애쓰는 스토리텔러 임정진 작가 등 아동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모여 고민하고 논의하며 함께 쓴 작품이다.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여성, 장애인, 새터민(탈북자),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 예쁘지 않은 사람, 그리고 다문화 가족의 입장을 대변하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졌던 편견과 차별의 시선에 대해 실감 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어쩌면 가족 중 누군가가, 주변 사람 중 누군가가 한 번쯤은 비슷한 경험을 겪지 않았을까라는 우려와 의문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인종 차별과 전통 관습, 분단국가라는 역사와 어우러진 단단한 편견과 마주하는 순간, 나 또한 언제든지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편견은 자신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세계에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움트게 한다. 여섯 분의 아동문학가가 들려주는 동화를 통해서 세상을 바르게 보는 6가지 따뜻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들에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특히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와 이야기 끝마다 수록된 ‘작가의 말’은 어린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다양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일지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내가 가진 편견을 점검해 보는 건 어떨까? 편견을 넘어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마음,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실천들을 생각하다 보면 지금 우리가 아는 것보다 우리를 가깝게,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출판사 리뷰

아동 문학 대표 작가들이 쓴 편견에 대한 이야기 《편견》은 독자들 이메일에 답장을 꼭 하는 것으로 유명한 고정욱 작가, 어린이들이 행복해지는 글을 쓰려고 애쓰는 스토리텔러 임정진 작가 등 아동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이 모여 고민하고 논의하며 함께 쓴 작품이다.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고 싶다는 마음에서 출발한 이야기는 여성, 장애인, 새터민(탈북자), 많이 배우지 못한 사람, 예쁘지 않은 사람, 그리고 다문화 가족의 입장을 대변하며 사회적 약자들에게 가졌던 편견과 차별의 시선에 대해 실감 나게 보여준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우리는 어쩌면 가족 중 누군가가, 주변 사람 중 누군가가 한 번쯤은 비슷한 경험을 겪지 않았을까라는 우려와 의문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인종 차별과 전통 관습, 분단국가라는 역사와 어우러진 단단한 편견과 마주하는 순간, 나 또한 언제든지 가해자가, 피해자가 될 수 있음을 알게 될지도 모른다. 편견은 자신뿐 아니라 나를 둘러싼 세계에 부정적인 감정과 생각을 움트게 한다. 여섯 분의 아동문학가가 들려주는 동화를 통해서 세상을 바르게 보는 6가지 따뜻한 시선을 엿볼 수 있는 이 책은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들에 따끔한 일침을 가한다. 특히 일상 속 편견과 차별을 극복하는 과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동화와 이야기 끝마다 수록된 ‘작가의 말’은 어린이들이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다양한 우리 사회를 더 건강하고 따뜻하게 만드는 방법이 무엇일지 되돌아보게 한다. 이 책을 다 읽은 후 내가 가진 편견을 점검해 보는 건 어떨까? 편견을 넘어 나와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마음,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한 실천들을 생각하다 보면 지금 우리가 아는 것보다 우리를 가깝게, 하나로 모을 수 있는 방법들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 저자 : 고수산나, 고정욱, 김진 외
저자 : 고수산나
1998년 샘터사 동화상에 〈별이의 우산〉이, 아동문예 문학상에 〈삽살개 이야기〉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 《삽살개 이야기》 《콩 한 쪽도 나누어요》 《수상한 선글라스》 《거꾸로 걸리는 주문》 등이 있다.

저자 : 고정욱
어린 시절 소아마비를 앓아서 중증 지체 장애인이 되었지만,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 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가가 되었고, 지은 책으로 《가방 들어주는 아이》 《아주 특별한 우리 형》 《안내견 탄실이》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 등이 있다.

저자 : 김진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근무했다. 200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동화를 쓰기 시작 했으며 지은 책으로 《그림을 그리는 신비한 어둠 상자》 《노래하는 여전사 윤희순》 《럭키 파트라슈》 등이 있다.

저자 : 박민호
1992년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아빠의 편지》 《내 동생 검둥오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짓말》 《초콜릿색 눈사람》 《우리 가족에겐 비밀이 있어요》 《소똥 밟은 호랑이(교과서 수록 도서: 초등 3-1 국어 독서 단원)》 등이 있다.

저자 : 윤소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공부를 하고, 2005년 단편동화 〈연고를 발라줄 수 있다면〉으로 MBC 창작동화 대상을 수상하며 동화 쓰기를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붉은 보자기》 《슈퍼히어로보다 재미있는 우리 신 이야기》 《아람이의 비밀》 《새미와 쌀깨비》 등이 있다.

저자 : 임정진
1988년 계몽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나보다 작은 형》 《상어를 사랑한 인어 공주》 《호야의 숲속 산책》 《겁쟁이 늑대 칸》 《땅끝마을 구름이 버스》 《맛있는 구름 콩》 《바우덕이》 《개구리 통통이의 세상 구경》 등이 있고, 스토리텔러로 국제 스토리텔링 축제에서 공연하고 유튜브에서 동화책을 읽어주고 있다.

그림 : 정진희
홍익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했다. 《수상한 아이가 전학 왔다!》 《리무산의 서울 입성기》 《너와 내가 괴물이 되는 순간》 《어린이를 위한 정의란 무엇인가》 《나는 투명인간이다》 《갈릴레오 아저씨네 비밀 천문대》 《괴짜 탐정의 사건 노트》시리즈 등에 그림을 그렸다.

책 속에서

‘엄마와 오까상’에서는 일본인인 동훈이 엄마가 나온다. 처음엔 동훈이네 마을 사람들은 엄마가 일본인이라고 싫어했지만, 점차 마음을 열고 동훈이 엄마를 한 마을의 사람으로 받아들인다. 책을 읽는 독자는 자신과 다른 사람들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새터민 석철이’ 이야기에서 아이들은 북한에서 온 석철이를 놀리고 무시한다. 그러나 교실에 뱀이 나타나자 석철이는 뱀을 잡아 아이들을 위험에서 구한다. 이 일로 아이들은 석철이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고, 석철이를 이해하고 진정한 친구로 받아들이게 된다.

‘엄마는 예언자’에서는 뇌성마비 장애인인 은별이 엄마가 나온다. 아이들은 은별이 엄마가 걸을 때마다 몸이 흔들린다고 ‘흔들이’라고 놀린다. 하지만 은별이 엄마는 다른 사람들과는 달리 보잘것없는 것도 소중하게 여기는 ‘바른 마음씨’를 가지고 있다.

‘난 아름답고 뚱뚱해!’에서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지은이가 나온다. 학원 얼짱 사진에 뽑힌 송희처럼 예쁜 얼굴로 바꿀 수는 없지만, 이모처럼 날씬해진다면 남자아이들이 자신을 달리 보지 않을까 하고 기대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송희와 이모의 속마음을 알게 되며 지은이는 ‘아름다움’에 대한 기준을 바꾼다.

‘만수 아저씨 꿈’에서는 겨우 초등학교만 졸업한 만수 아저씨가 전통 공예 대전에서 대상을 받는다. 장애인이나 학력이 낮다고 나보다 부족한 것이 아니라 나에게는 없는 소중한 것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며, 사람은 겉모습이 아니라 그 내면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50년 만의 졸업식’에서는 구청 복지관 초등학교 과정 졸업식을 앞둔 명숙이 할머니가 나온다. 할머니는 학교를 다니고 싶었지만 여성이라는 이유로 차별받았던 그때를 회상한다. 할머니는 손녀 머리를 쓰담으며 남자든 여자든 자기 능력껏 사는 세상을 꿈꾸며 계속 공부를 하겠다고 다짐한다.



목차

- 머리말

엄마와 오까상 / 임정진
새터민 석철이 / 고정욱
엄마는 예언자 / 김진
난 아름답고 뚱뚱해! / 윤소희
만수 아저씨 꿈 / 박민호
50년 만의 졸업식 / 고수산나

- 어려운 단어 뜻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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