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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 오늘도 열심히 사느라 고생인 나를 위한 마음챙김 에세이

김이율 저 | 레몬북스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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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1107074 / 252쪽 137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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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소중한 것은 모두 한 뼘 안에 있어.”
내가 사랑한 모든 순간이 내게 위로가 되는 마법

유난히 힘든 날, 아무도 나를 위로하지 않는 날, 나라는 존재가 작은 우주 먼지처럼 느껴지는 날이 있다. 하지만 곰곰 생각해보면 나는 빛나는 추억들을 마음에 간직한 사람이다. 때로는 평생을 함께 할 것 같은 사람과 이별하고, 지금 걷는 이 길이 맞을까 고민하고, 뜻밖의 사람과 인연이 닿고, 나를 위한 여행을 떠나고, 노랫말 하나에 웃음 짓던 그 모든 시간이 지금의 나를 있게 했다. 세상에 혼자인 듯 마음이 힘든 나를 위해서는 내내 놓지 못하고 있던 추운 겨울밤 같은 날들은 놓아주고, 따스한 봄날 같은 소중한 날들로 다시금 나를 물들이는 시간이 필요하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냈던 나라는 존재와 내 소중한 것들을 통해 위로받고, 그것으로 다시 오늘을 잘 살아낼 에너지를 채우는 것이다. 내게 위로가 필요한 순간, 『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을 통해 오늘 더 나를 사랑하고, 오늘 더 나를 돌보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

출판사 리뷰

◆ 누구나 바다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산다 바다 같은 마음, 당신 안에 그런 바다 하나쯤은 갖고 계시겠지요. 우리는 왜 종종 바다로 훌쩍 떠날까? 햇빛을 받아 반짝 빛나는 잔잔한 바다, 파도가 부서지고 갈라지는 바다,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너울이 이는 바다…… 가만히 앉아 한참 바라보고 있으면 이유는 모르지만 마음이 정리되는 것 같다. 그렇게 바다를 보고 돌아오면 한결 편한 마음으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그러다 다시금 위로가 필요한 순간에 마음속 바다를 꺼내본다. 그렇게 누구나 바다 하나쯤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것이다. 『하루 한 뼘 위로가 필요한 순간』은 바다처럼 언제든 마음속에서 꺼내보며 위로받고 다시 내 삶의 에너지를 얻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한 장, 한 장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내가 잊고 살았던 소중한 것들을 일깨워주며 점점 내 삶을 행복으로 물들이게 한다. ◆ 내가 기억하는 이름들에게 오늘도 참 많은 이들과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그중에서 내가 기억하는 이름은 과연 몇이나 될까. 내가 이름을 불러준 사람이 몇이나 될까. 생각해보니 부끄럽고 미안합니다. 자꾸자꾸 불러줘야 기억에 남고 더 가까워진다는 것을 마음에 되새깁니다. 우리는 수많은 사람과 만나고 헤어진다. 그중에서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 어느 고독한 날의 한 편에서 그 사람들의 이름과 얼굴을 떠올려본다. 조금 더 다정하게 말할 걸, 조금 더 따뜻하게 웃어줄 걸. 후회가 남는다. 그런 우리에게 저자는 이야기한다. 누군가를 기억하고 이름을 불러주는 것, 어쩌면 위로가 필요했던 순간의 당신과 나에게 위로가 될 수도 있다고, 그렇게 내 주변과 내 마음의 온도를 1도 높일 수 있다고 말이다.

저자 소개

광고회사 제일기획에서 일하며 감각적이고 감동적인 카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뒤척이게 한 베테랑 카피라이터. 
어느 날 돌연 안정적인 직장을 버리고 가슴이 시키는 일을 찾아 나섰다. 현재 기업체 및 학교, 도서관 등에서 자기 긍정과 변화의 힘을 전하는 강연을 진행하면서, 작가의 길을 씩씩하게 걸어가고 있다. 
펴낸 책으로 《가슴이 시키는 일》, 《끝까지 하는 힘》, 《익숙해지지 마라 행복이 멀어진다》, 《가끔 이유 없이 눈물이 날 때가 있다》, 《나는 인생의 고비마다 한 뼘씩 자란다》 등 다수가 있다. 


집필 및 강연문의: dioniso1@hanmail.net 
카카오스토리 <김이율의 마음반창고>에서 매일 좋은 글을 받아보세요. 
네이버 밴드 <율 작가의 은밀한 책읽기>에서 직접 책을 읽어드립니다


 

책 속에서

언제나 길은 새롭고 끝이 없습니다. 모퉁이만 돌아가면 다 닿을 것 같아도 길은 언제나 마술처럼 또 다른 길을 잉태합니다. 혼자 있다는 건 외롭기만 한 일은 아닙니다. 적어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울퉁불퉁한 이 길이 내겐 친구고 연인입니다.
- 32 페이지

조금 늦어도 괜찮습니다. 지금 당장 하지 않아도 상관없습니다. 보여줄 게 없고 내세울 게 없다 해도 뭐 어떻습니까. 세상을 다 담아가며 제대로 가면 되는 것이지요. 내가 원하는 게 무엇인지, 하면 할수록 더 즐거워지는 일이 무엇인지, 지금 하지 않으면 후회할 일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한 후 마음이 명령하는 그 순간,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면 되는 거지요.
- 62 페이지

비를 흠뻑 맞은 날, 밤새 감기 기운 때문에 끙끙 앓았습니다. 그러나 며칠 지나고 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말끔히 회복하리라는 걸 의심치 않습니다. 비가 오면 맞고, 볕이 드리우면 젖은 마음을 말리고, 또 비가 와도 다시 말리고…… 그러면 되는 겁니다. 미리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119 페이지

이처럼 우리들의 마음이라는 것은 빗방울이 살짝 건드려주면 당장이라도 만개하는 꽃처럼 작은 글귀 하나로도 충분히 열릴 수 있습니다. 마음과 마음 사이엔 감성의 시냇물이 흐릅니다. 마음과 마음 사이엔 사랑의 꽃이 피어납니다. 마음과 마음 사이엔 정의 입김이 뿜어져 나옵니다. 마음의 문을 여는 건 열쇠가 아니라 따뜻한 말 한마디입니다.
- 156 페이지

목차

〈1장〉 누구나 잊지 못할 그 순간은 온다
내가 사랑한 순간들 ·12
어린 내가 어른이 된 나에게 ·15
기다리는 편지 · 18
그게 전부일지도 몰라 ·20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2
당신은 당신이니까 · 25
너의 이름을 가슴에 새기며 ·28
그때는 손을 잡고 그 누군가와 함께 ·31
식후 30분씩 그리워하기 · 34
아낌없이 주는 사랑 ·38
인생의 강을 건너는 방법 ·40
비만한 하루 · 42
흔들리는 것에 대하여 ·46
들꽃이 너에게 · 49
시계바늘을 거꾸로 돌리려 애쓰지 마 ·51
자꾸만 걸으면 길이 되듯이 ·54
아기 새는 지금 잘 살고 있을까 ·56

〈2장〉 지금이 가장 사랑하기 좋은 시간
조금 늦으면 어때서 ·60
인생은 호흡이 아니라 행동이다 ·64
과거를 버려야 미래를 만난다 ·68
가슴에 남는 어느 노랫말처럼 ·70
주저앉고 또다시 주저앉아도 ·74
세상에서 가장 훔치고 싶은 것 ·78
익숙함, 그 소중함에 대하여 ·80
두 번 다시 사랑하지 않겠다 ·82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면 ·85
지금이 가장 사랑하기 좋은 시간 ·89
아무도 없는 섬에 가는 중입니다 ·92
적자인생 · 96
안녕히 가세요 · 98
우산 속 혼자인 나 ·102
그런 친구가 있나요 ·106
도둑님에게 부탁합니다 · 108
사당역에서 · 110

〈3장〉 내게 다가올 한 사람
세상의 시간과 나의 시간 ·114
젖은 마음 말리기 ·117
고독에 익숙해지기 전에 ·120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122
경계선에 서 있는 자를 위한 변명 ·125
마음이 통하는 사람 ·127
순간, 스쳐 지나갔어 그 생각이 ·130
인생빵, 한번 만들어볼까 ·134
도토리 속 거대한 세상 ·136
내게 다가올 한 사람 ·139
내가 기억하는 이름 ·143
술이 사람을 마시는 날 ·145
같을 수는 없어도 이해할 수는 있지 ·148
꼴등을 위한 응원가 ·152
마음이 움직이는 그 한마디 ·154
인연은 늘 가까운 곳에 있다 ·158
이 노래를 기억하십니까? · 160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162
반쪽을 찾아서 ·164

〈4장〉 또다시 밤이 찾아온다 해도
말과 마음 사이 ·170
여전히 그대 그리웠다 ·173
남은 시간 · 175
부디 놓치지 않기를 ·176
밤을 놓지 못하는 밤 ·178
모퉁이의 뒤편 · 180
고마워요 · 181
소중한 것들은 한 뼘 안에 있으니 ·182
때로는 멀리 보지 않아도 ·185
그대와 보냈던 여름 시간 ·181
내 마음을 더 이상 가둘 수 없어 ·190
내게 금지된 것을 해낼 수 있는 용기 ·194
쉼표의 이유 · 197
누구나 실패를 하며 산다 ·200
주는 만큼 더 크게 얻는 삶 ·202
내가 한없이 미워진 날 ·205

〈5장〉 마음에게 더 이상 지지 않기를
당신의 도화지에는 어떤 그림이 있나요? · 210
천 마디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212
너는 너인가 · 214
평범하고 무난한 인생이라면 ·216
일상이라는 춤 · 218
당신의 길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220
열정적이지 않아도 괜찮아요 ·223
절망, 때론 힘들지만 때론 고마워요 ·226
서른 즈음에 · 229
포기를 포기하세요 · 232
누구에게도 알려주지 않는 비법 ·236
이게 아니면 안 됩니다 ·239
누구에게나 가치가 있어요 ·241
지금 여기에서부터 시작 ·244
진심보다 더 강한 무기를 보셨나요? · 246
마음에게 더 이상 지지 않기를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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