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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사계절 (큰글)

폴 투르니에 저 | 박명준 역 | 아바서원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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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76181 / 120쪽 138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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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폴 투르니에
저자 : 폴 투르니에
스위스 제네바의 내과 의사이자 정신의학자.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아버지를, 여섯 살에는 어머니마저 여의면서 외삼촌 집에서 성장했다. 외롭고 불안정했던 10대에 고등학교 교사인 쥘 뒤부아를 만나면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자폐 성향을 극복하였으며, 인격적 만남의 중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1923년, 제네바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파리에서 1년의 인턴 과정을 거친 후 일반내과 의사가 되었다. 제1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국제 적십자사의 대표로 오스트리아에 파견되어 전쟁 포로들의 본국 귀환 및 아동 복지를 위해 일했다. 기술적인 의학만 존재하던 시기에, 의술과 인간 이해와 종교가 결합해야만 전인적 치유가 가능하다는 ‘인격 의학’을 주창하였다. 또한 심리학과 성경적 기독교의 통합을 시도했다는 점,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의사들이 환자에게 좀더 인격적인 관심을 가지고 치료하도록 자극한 점, 과학에 환멸을 느끼고 합리적 분석을 피곤해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갈증을 해소하는 데 노력한 점은 그가 우리에게 남긴 가장 빛나는 유산이다.
그는 널리 사랑받는 그리스도인 의사였으며, 20세기 후반 가장 영향력 있는 저술가이자 강연자로 꼽힌다. 그가 남긴 여러 저서들은 18개국 언어로 번역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저서로는「고독」,「고통보다 깊은」,「모험으로 사는 인생」,「비밀」,「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여성, 그대의 사명은」,「죄책감과 은혜」(이상 IVP) 등이 있으며, 그의 생애와 사상을 조명한 책으로는 게리 콜린스의 「폴 투르니에의 기독교 심리학」(IVP)이 있다.

역자 : 박명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복있는사람 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세 아이의 아빠와 번역가 그리고 바랍이불어오는곳 출판사 대표로 살아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간추린 교회사」(IVP), 「알라를 찾가가 예수를 만나다」(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박명준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복있는사람 출판사 편집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세 아이의 아빠와 번역가 그리고 바랍이불어오는곳 출판사 대표로 살아가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간추린 교회사」(IVP), 「알라를 찾가가 예수를 만나다」(새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렇습니다. 인간은 가을에도 봄날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인간을 구분해 주는 특징입니다.”  10쪽


“인간은 자연의 일부이기에 자연의 법칙과 힘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렇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다는 점에서, 다시 말해 자연적인 존재이자 영적인 존재로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동물과 확연히 구별됩니다. 굳이 신앙의 눈으로 보지 않더라도, 인간은 자연 세계와 초자연 세계, 이 두 세계에 동시에 속해 있습니다. 그로 인해 인간은 영원한 신비를 덧입게 됩니다. 때로 인간이 그토록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보이고, 극단적인 선과 악이 한 사람 안에 존재하는 것도 이런 이유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14쪽


“사실 성인기의 활동에 필요한 활력은 대개 청년기의 이상에서 나옵니다. 반면, 성공적인 노년기의 삶에 이르는 열쇠는 통합의 길에서 오는 지혜를 얻는 데 있습니다.”  36쪽


“하나님의 뜻에는 지연의 시간도 포함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행하는 것만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그분이 원하시는 일을 그분이 원하시는 ‘때에’ 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0쪽


“청년은 인생을 볼 때 흑백 논리로만 봅니다. 빛만 있고 그늘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둘 다 존재합니다. 선이 있으면 악이 있고, 정의로운 사람이 있으면 사악한 사람이 있게 마련입니다.”   36쪽


“참행복은 언제나 내면의 깊은 조화와 결부되어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나이를 인정하는 것을 말합니다. 성인이 되어서는 자신이 더 이상 어린아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나이가 들어 노인이 되어서는 전처럼 활발한 활동은 단념해야 합니다. 노년은 은퇴하는 시기입니다.”  98쪽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은 인간 존재의 가장 큰 사건이 됩니다. 그 만남만이 인생의 의미에 투명한 빛을 비춰 줍니다.”  114쪽


 

목차

1. 인생의 사계절
2. 봄에서 여름으로
3. 기독교, 자유인가 구속인가
4. 인생의 성취
5. 여름에서 가을로
6. 인생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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