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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내는 것 자체가 의미이고, 믿음을 지켜 내는 것 자체가 선교다.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아픔과 상처를 서로 나누며, 시련과 역경을 함께 헤쳐 나가는 것이야말로 더없이 특별한 일이다. ‘과연 내 상처에 의미가 있을까?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버거운데 과연 나 같은 사람도 하나님이 눈여겨보실까?’ 깊은 한숨과 절망으로 고개를 떨군 이들에게 따뜻한 밥 한 공기 같은 위로가 될 수 있다면 좋겠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환영받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 매일의 삶이 버거운 그리스도인들에게 전하는 따뜻한 밥 한 공기 같은 위로 예수님은 그 유명한 산상수훈에서 “너희는 세상의 소금과 빛이다.”라고 말씀하셨다(마 5:13~14). 이는 교회, 곧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에서 어떠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신 것이다. 소금은 녹아 그 결정체가 보이지 않아야 맛을 내고, 빛은 자신을 드러내야 주위를 환하게 밝힌다. 예수님은 열두제자를 세상에 보내시면서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하라.”(마 10:16)라고 가르치셨다. 지혜는 세상에서 마땅히 전해야 할 말을 전하는 신앙의 능동적인 측면이고, 순결은 세상에서 미움을 받을 때 끝까지 믿음을 지키는 신앙의 수동적인 측면이다. 이렇듯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그리스도인의 신앙에는 양면성이 있다.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다. 하나님께 받은 구원이 ‘이미’(already)와 '아직'(not yet) 사이에 있는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그리스도인의 신앙이 자리 잡아야 할 무대는 어디인가? 세상이다. 교회가 아니다. 가정, 직장, 학교,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살아가야 할 삶의 자리다. 누구나 마주하게 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가진 믿음, 소망, 사랑의 특별함을 녹여내고 드러내야 한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대하는 게 이런 모습이 아닐까? 다르지 않으면서도 전혀 똑같지 않은 삶의 자세 말이다. 《나에게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있단다》, 이 책은 평범한 그리스도인들이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 오늘의 평범함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특별함을 녹여내고 드러낼 수 있도록 돕는 격려와 위로의 안내서이다.
Prologue
처음이야기 | 돌아보기
1.가족, 그리고 마음
2.편애
3.결핍
4.정섭아, 일어나라
5.네 마음을 안다
6.너는 평범하단다
7.진짜 기적
다음이야기 | 알아가기
1.하나님의 섭리
2.나를 빚으시는 손
3.건실한 청년
4.복 받을 사람
5.영적 전쟁
6.내가 육신을 입은 까닭은
7.나에게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가 있단다
맺음이야기 | 살아내기
1.듣고 따라가고 보여주고
2.내 마음의 지뢰밭
3.나를 사랑할 수 있다면
4.프로비판러
5.분노의 질주
6.모든 날, 모든 일에 감사
7.너를 용서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