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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여성은 같은 투쟁을 하지 않는다

미키 켄들 저 | 서해문집 | 2021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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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893480 / 368쪽 138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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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미키 켄들
저자 : 미키 켄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타임》 ‘올해의 책 100’,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주목할 만한 논픽션’ 등 엄청난 주목을 받은 책 《모든 여성은 같은 투쟁을 하지 않는다》의 저자이자, 교차성·치안·젠더·성폭력 등 현재적인 사건에 관심을 갖고 말하는 페미니스트다. 빈곤층 비율이 높고 흑인 인구가 밀집된 지역(이 책 원제는 ‘Hood Feminism’인데, Hood는 이런 지역을 가리키는 속어다)에서 보낸 성장기, 군인이었던 직업적 이력, 흑인 여성이라는 정체성, “학계 바깥에서 페미니즘을 배운” 독특한 생애 궤적은 이 책에서 비단 인종 문제만이 아니라 주거, 정치, 교육, 식량 불안, 의료 서비스에 대한 접근성, 젠트리피케이션, 범죄, 총기 폭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전방위적인 관심으로 드러난다. 《워싱턴 포스트》, 《가디언》, 《타임》, 《에보니》 등 여러 매체에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전사들, 노예해방론자들, 활동가들Amazons, Abolitionists, and Activists》이 있다.

역자 : 이민경
2016년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에 입학한 뒤 같은 해 한국 사회에서 페미니즘 담론 및 실천이 촉발된 가운데 페미니스트 작가이자 활동가가 되었다. 페미니즘 출판사 봄알람을 만들고 활동했으며, 국제회의통역 전공으로 졸업한 뒤 여성이 여성으로 살아가는 데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라는 글을 쓰고 옮긴다. 옮긴 책으로 《어머니의 나라》, 《임신중지》, 《국가가 아닌 여성이 결정해야 합니다》, 《나, 시몬 베유》, 《대리모 같은 소리》,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나의 임신중지 이야기》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연대는 여전히 백인 여성들을 위한 것이다
총구는 누구를 향하는가
굶주림은 페미니즘 이슈인가
‘#까진여자애들’과 자유
가부장제가 비처럼 내리네
어떻게 흑인 여성에 대해 쓸 것인가
…치곤 예쁨
흑인 소녀들은 식이장애를 앓지 않는다
용맹함의 페티시화
후드는 지식인을 싫어하지 않는다
사라지거나, 죽거나, 방치되거나
공포가 낳는 것들
누가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가
편향은 교문 앞에서 멈추지 않는다
주거 위기는 우연히 일어나지 않는다
재생산 정의, 우생학, 모성 사망
주변자로서 양육하기
분노를 표출한다는 것, 공모자가 된다는 것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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