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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르게 번다: 위어드 피플

신희철 저 | 무블출판사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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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148972 / 272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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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보통이 아니라는 말로는 아쉬운 사람들,
위어드(weird) 피플

위어드 피플은 ‘남들이 보기엔 의아하지만 자신만의 합리적인 이유로 확신을 갖고 성공을 찾는 사람들’이다. 도대체 무엇을 하는 사람들일까? 6개월간 창업 멤버들과 돼지고기 500kg를 시식한 김재연 대표, 브랜딩에 목숨 거는 K패션의 선도주자 이스트엔드 김동진 대표, 게임으로 한국사를 강제로 공부하게 만든 게임업계의 이단아 안겨레, 고용성 투캉프로젝트 대표, 당근마켓, 마켓컷리, 직방의 성공을 알아본 2700억 규모의 벤처캐피털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 부동산 업계에서 소문난 역발상의 귀재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 숨겨진 인격을 찾아내는 마케팅 승부사 블랙야크 남윤주 팀장이 바로 그들이다. 이들의 성공이 놀라운 이유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들을 해냈기 때문이다. 독특한 방식으로 성공에 다가갔기 때문이다. 그 방식과 가치관을 취재한 것이 한 권의 책으로 탄생한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기자정신 발휘해 취재한 인물 르포, 그들은 독특하고, 남다르고, 끈질기다 기존의 성공 방정식을 거부하고 좋아하는 것을 끈질기게 추구한 위어드 피플들, 성공을 이루는 과정도 평범하진 않았다. 무모한 아이디어가 어떻게 독창적인 사업으로 발전하는지 알 수 있다. 사업 초기 업계 이단아로 낙인찍혀 투자자로부터 외면받고, 시스템 미비로 수년간 준비했던 것들이 무산되어 다시 백수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위어드 포인트를 고수해 업계를 선도해 나간 그들의 이야기는 읽는 이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 1부(모두 말려도 시장은 알아줬다 - 남다른 스타트업)에선 창업 5년 안팎의 스타트업 대표 3명을 다뤘다. 훌륭한 떡잎임이 검증된 창업 5년 안팎의 젊은 스타트업 대표를 소개한다. 더불어 2700억 규모의 벤처캐피털을 운용하는 대표의 이야기를 실어 그가 어떤 스타트업에 주목하는지를 들어 봤다. 2부(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해?- 중견기업의 변신)에선 산업의 변화를 이끄는 중견기업 2곳의 사례를 담았다. 사업 구상, 마인드, 운용 방식 등 그들의 이야기에서 시대가 원하는 리더란 무엇인지 돌아볼 수 있게 한다. 위어드 피플, 그들이 성공하는 이유 저자는 취재를 통해 위어드 피플들을 만나며 삶에 더욱 흥미를 느끼고 즐기게 되었다. 나다움을 지키는 법, 세상의 요구를 받아들이는 법, 긍정적인 역발상을 하는 법 등을 자연스럽게 배웠기 때문이다. 사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나만의 독창성을 만들어가는지, 그리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투자를 받고, 사업 실행과정이 어떠한지 등을 책을 통해 들을 수 있다. 무모한 아이디어가 사업으로 구체화되는 과정을 읽는 것만으로도 수백 가지 조언들을 얻을 수 있으며, 조금만 위어드하게 세상을 바라보면 아직 기회가 많다는 걸 느끼게 된다.

저자 소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에서 공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문과 출신이지만 인간의 욕구와 기술이 만나 창출되는 ‘미래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 공학을 공부하게 됐다. 
2012년 서울경제신문 입사 후 건설부동산부, 생활산업부, 산업부를 거쳤다. 2019년 동아일보로 이직해 산업2부 유통팀에서 일했고, 현재는 사회부 법조팀에서 근무 중이다. 주로 산업, 유통, 부동산 분야를 취재했고, 그러면서 책 속의 주인공들을 만났다. 사회 곳곳에 드러나지 않은 ‘위어드 피플(Weird People)’을 만나 자극받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즐기고 있다. 
신뢰받는 기자가 되는 것이 목표이며, 글을 쓰는 순간마다 가족과 친구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는다.

책 속에서

▶김재연 정육각 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10년 후 무엇을 먹고살지 미리 고민하기보다 당장 재밌게 할 수 있는 것을 해보자”
“내부인들은 ‘당연하다’고 해도 외부인의 시선에서 보면 당연한 게 하나도 없다”
“판 짜고 있으면 안 된다. 지금 당장 유효한 것을 지금 당장 찍고 들어가야 한다”

▶김동진 이스트엔드 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브랜드 파워가 플랫폼 파워를 높이고 다시 플랫폼이 입점 브랜드에 힘을 실어준다”
“오목이 아니라 바둑을 둬야 한다. 남들이 의아해해도 본인이 원하는 그림을 그려야 한다”
“K뮤비, K팝 인기로 K패션 선보일 공간 많아졌다. 한국의 높은 제조기술력 활용해야”

▶안겨레, 고용성 투캉프로젝트 공동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 ‘빈집’이 털기 쉽다. 유니크한 영역에서 ‘짱을 먹으면’ 독보적일 수 있다”
“한국사로 게임만 하는 게 아니라 공부까지 할 수 있으면 인기 있을 것 같았다”
“노련함을 갖춘 어른들이 못 하는 아이템을 공략해야 성공 가능성이 높다”

▶송은강 캡스톤파트너스 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혁신은 현재를 알고, 남다른 프로세스를 만드는 것. 본질적인 고객가치 고민해야”
“남다른 사람은 목표를 위해서라면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막 달려간다”
“안 될 것 같으면 접을 줄 아는 것도 자질. 미국에서도 성공한 사업가는 평균 2.8회 창업”

▶손지호 네오밸류 대표의 ‘Weird point’와 ‘어록’
“위어드(Weird)함을 발휘할 수 있었던 비결은 본질적인 고객가치를 생각했던 것”
“입지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이다. 공급자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누군가 ‘그렇게까지 해야 해?’라고 하는, 더 손이 가는 일을 많이 할 줄 알아야 한다”

▶남윤주 블랙야크 팀장의 ‘Weird point’와 ‘어록’
“개인, 브랜드, 기업 모두 SNS에서 인격체를 갖는다.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이 필요”
“환경과 윤리를 생각하는 밀레니얼·Z세대를 사로잡아야 한다”
“내가 하는 일을 사랑하고 행복하자고 관점을 바꾸면 다른 게 보인다”

 

 

목차

추천사
서문

Part 1. 모두 말려도 시장은 알아줬다 ? 남다른 스타트업
1, 카이스트 출신 IT 영재, 정육점 창업해 187억 투자 유치한 비결은
2. 블랙핑크가 픽한 패션 스타트업, K팝에 이어 K패션을 선도할 전략
3. 문돌이가 만든 한국사 게임 ‘난세의 영웅’, 구글플레이 1위 등극
4. “쫄지 말고 투자하라”, 스타트업의 ‘키다리 아저씨’가 강조하는 남다름

Part 2.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 해? - 중견기업의 변신
1. 기존 성공방정식을 거부한 ‘라이프스타일 디벨로퍼’
2. 화려한 마케팅을 거부한 마케터, “지속가능한 한량閑良이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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