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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모든 순간, 너에게 닿기를

김대한 저 | 하모니북 | 2021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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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930783 / 184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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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대한
저자 : 김대한
신중하게 생각하고
섬세하게 글을 씁니다.
그리고, 사람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좋아합니다.

‘평범한 30살의 흔한 이야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우리를 위해 글을 씁니다.

우리 함께, ‘지금’을 이겨내볼래요?

책 속에서

오늘 너의 하루는 어땠어?
매일이 달달했으면 좋겠는데
가끔은 쓰기도 하지?
나의 평범한 일상 조차도 너에게는 특별하게 느껴졌으면 좋겠어
--- p.5 '프롤로그'


사람들에게는 모두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평범한 일상이지만 우리는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다. 나의 경험, 우리의 경험 그 모든 것들을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긴 시간들이다. 그 기억의 조각들을 모아 우리만의 퍼즐을 만든다.

다람쥐 쳇바퀴처럼 흘러가는 일상에서 오는 슬럼프,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을 하게 되며 느꼈던 감정들, 가정, 학교, 직장 어느 곳에서도 내 편이 없다고 생각이 들 때, 내가 하고자 하는 일들이 한순간 물거품처럼 사라지게 되었을 때의 자괴감. 남들에게는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솔직한 심정으로 적어내려간 우리의 이야기들. 밤늦은 시간 한강을 걸으며 오래도록 시간을 보내본다.

나의 모든 순간의 감정들을 한번 들어볼래?
너를 안아주며 위로해 주고 싶고, 멀리서나마 진심으로 너의 삶을 응원하고 싶어.
--- p.5 '프롤로그'


조금 다르게 생각을 해보자
20대 후반 혹은 30대 초반 누군가는
그 출근길을 바라고 있을 수 있다.
나 역시 그 출근길을 간절히 바라왔던 적이 있다.
무엇을 해도 안되던 시절
--- p.15 '월요일 출근길' 중에서


나의 이름이 누군가에게
불리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다.
--- p.23 '너의 이름은' 중에서


손으로 하늘을 가려본다면
절대 가려지지 않는다.
그럴 때면 항상
눈을 감아보곤 한다.
--- p.34 '손으로 가려지지 않는다면' 중에서


꼭 자로 잰 것 같은 인생은
살지 않기를 스스로에게 다짐하며
완벽하지 않기에
실수도 할 것이다.
이런 솔직한 나의 부분도
모두 너에게 닿았으면 좋겠다.
--- p.58 '꼭 너에게 닿았으면' 중에서

너에게 특별해 보이려고
시작했는데
나 스스로에게도 특별해지고 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내가
오늘도 특별해지고 있다.
--- p.64 '너에게만큼은 특별해지고 싶어' 중에서


낯설다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확신이 없다는 것

그럼에도 심사숙고하지 않는 사람이 많아
그냥 본인 원하는 대로
그런 척하는 사람들에 대해
증오하는 편이라
나는 그런 부분들에 대해
전혀 상관은 없다.

사랑은 그냥 그대로
설레고도 아름다운 존재다

닿지 않는다면
진짜 좋아할텐데
그럼에도
그냥 이 시간을 즐겨
--- p.38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것' 중에서


그럼에도 나의 쉼표는
어디까지나 쉼표이기에 그만큼
마음 편하게 쉬는 것이 좋다.
일을 잘하는 것만큼이나
쉼도 잘하는 것이
삶의 질을 높이는 법이다.
--- p.155 ‘쉼표,’ 중에서


기준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이 되어야 해요
그래야만 자존감도 올라가고
일의 효율도 자연스레 올라갈 거에요

세상의 틀에
더 이상 나를 맞추지 말아요.
--- p.156 ‘아직 늦지 않았어요’ 중에서


모든 사람들에게서
꼭 하나 이상 배우게 되는 것 같다.
이 즐거움은 독서를 통해 얻게 되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 p.169 ‘타인의 삶’ 중에서


오늘도 여전히 세상은 나보다 빨랐다.
--- p.175 ‘폄범한 새벽녘의 특별함’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5

Chapter 1. 일상
인생대교 14 / 월요일 출근길 15 / 나쁜 생각 17 / 그 해의 제주 19 / 마음, 담아 21 / 너의 이름은 23 / 곁에 있는 모든 것 25 / 을지로 노가리 골목 28 / 대청소하는 날 30 / 제주도 푸른 밤 32 / 손으로 가려지지 않는다면 34 / 그날 밤, 남산의 야경 36 / 낯설지만 낯설지 않은 것 38 / 수많은 기억들이 떠오를 때면 40 / 제목 없음 42 / 행동이 생각을 압도한다 44 / 달 위를 걷는 기분 46 / 힐링이 필요해 48 / 구름 걷힌 하늘 아래에서 50 / 새 폴더 51 / 아이들이 참 좋다 52

Chapter 2 사랑
망설이지 않으려고 56 / 꼭 너에게 닿았으면 58 / 눈이 부시게 아름답던 그날의 햇살 60 / 너의 모든 시간들이 나의 시간이 되어 62 / 너에게만큼은 특별해지고 싶어 64 / 연애를 한다고 그 사람을 컨트롤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66 / 오래된 노래, 오래된 사람 68 / 우연히 마주쳤던 사람 70 /
너에게만큼은 솔직한 사람이 되고 싶어 72 / 사랑은 이렇게 시작된다 74 / 그런 네가 참 좋아 75 / 붙잡아도 소용없는 것들 76 / 어린아이 같은 사랑을 해 77 / 사랑한 후에 79 / 그리움과 등산의 공통점 83 / 마음이 머무르는 곳 85 / Ctrl+Z 86 / 너를 만났듯 다음에도 88 / 소소한 행복 89 / 너의 시간을 살 수 있다면 90 / 그 계절만의 특별한 91 / 그때 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93

Chapter 3 관계
가족 98 / 사람 99 / 늘 함께하기 102 / 괜찮아, 고마워 104 / 생각이 많아진다는 것 107 / 고요함이 주는 힘 109 / 필요하다고 모든 것을 얻을 수는 없다 112 / 무소식이 희소식이 맞나? 114 / 나에게 솔직해진다는 것은 117 /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사람들 119 / 논리는 진심을 이길 수 없다 120 / 생일이 부담으로 느껴진다면 122 / 물음표와 마침표 124 / 착한 사람과 호구의 차이 126 / 나에게 좋은 사람이란 128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 130 / 인간관계에서의 퍼즐 131 / 타인과 지인의 경계 132 / 쿨하게 맺고 끊는 것은 힘들어 134 / 신호등과 핸드폰 135

Chapter 4 계발
시차 138 / 기억을 걷는 시간 140 / 시간 142 / 비가 오는 날 144 / Skyfall 145 / 나의 공간 146 /
동기부여 148 / Viva la vida 150 / 나쁜 생각 지우개 152 / 쉼표, 154 / 아직 늦지 않았어요 156 /
막연한 자신감은 나를 위험하게 만든다 158 / 번아웃 증후군 160 / 안갯속을 걸어가는 너에게 162 /
이도 저도 안될 때의 답답함 164 / 태풍의 눈 속은 고요하다 166 / Young and beautiful 168 / 타인의 삶 169 / 모든 것은 선택에 불과하니까 171 / 보란 듯이, 바란 듯이 172 / 지극히 평범해서 소중해 173 / 좋은 날, 좋은 생각 174 / 평범한 새벽녘의 특별함 175 / 나를 위한 준비물 176 / 그렇게 어른이 되어간다177

에필로그 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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