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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의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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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 동문선 현대신서 [2]

알렝 핑켈크로트 저 | 주태환 역 | 동문선 | 1999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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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0380640 / 228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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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987,88년 프랑스 최고의 베스트셀러로서 프랑스 지성계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킨 이 책은 오늘날 프랑스 대중들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철학자 중의 한 사람인 핑켈크로트의 대표작이다.

그는 오늘날 거대한 야만이 문화를 손아귀에 움켜쥐고 있다고 결론짓고, 문화라는 거창한 이름 아래 소아병적 증상과 더불어 비관용적 분위기가 확대되어 왔으며, 이제는 기술시대가 낳은 레저산업이 인간 정신이 이루어 놓은 문화적 유산을 싸구려 유희거리로 전락시키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하여 정신이 주도하던 인간의 삶은 마침내 집단의 배타적 가치에 광분하는 인간과 흐느적거리는 무골인간, 이 둘 사이의 무시무시하고도 우스꽝스런 만남에 자기 자리를 내주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정신적 의미가 구체적 역사 속에서 부상하고 함몰하는 과정을 그려 내면서 우리가 어떻게 해서 여기에 도달하게 되었는지를 일관된 논리로 비판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프랑스 철학자. 많은 저작과 방송매체를 통해 사회문제에 관해 적극적인 발언을 펼치고 있다.

역자 소개

파리대학 철학과 박사과정

목차

목차
001. 편견에 사로잡힌 정신
002. 관대를 가장한 배신
003. 다원적 문화의 사회를 지향하여
004. 우리는 하나의 세상을 이루고 있으며, 우리는 아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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