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홍제, 다시 살다

강신효 외 저 | 눈빛 | 2021년 01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신세계강남점, 목동점, 여의도신영증권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74094683 / 165쪽 222 x 20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20,700
  • 22,500
  • 2,680
  • 25,2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현대사회 소비가치'를 주제로 불 꺼진 쇼 윈도우의 마네킹을 꾸준히 담고 있다. 

중학교 1학년 때 황학동 시장에 아버지 따라가 그 때 사 주신 신도리코 자동카메라가 내 사진생활의 시작이다. 

매일 일기처럼 남기기도 하고 기괴하게 찍어 보기도 하는 재미난 장난감. 

사진 때문에 재미있는 경험이 많다. 
돌 사진, 졸업사진, 결혼사진, 회갑 잔치사진, 영정 사진 등 남의 인생을 훔쳐보는 일에 재미를 느끼고, 스포츠 기자로 있을 때나 모델 촬영을 할 때, 특히 유명 선수, 유명 연예인들을 촬영할 때는 그들이 인생의 정점에서 기량을 뽐내는 모습을 담는 일이 즐거웠다. 

어느 날 서점에서 앗제(Eugene Atget)의 사진을 보았다. 

유리반사 때문인지 옆 각도에서 단순하게 잡은 쇼 윈도우 안의 마네킹, 너무 차분해서 유령이 나타날 것 같은 동네 풍경, 인테리어 소품, 단지 단순하고 정적인 것들을 어쩌면 투박하게 담아 놓았을 뿐인데 가슴이 뭉클해지고 눈물이 또르륵... 

이후 앗제 전시회를 찾아 볼 때마다 위안 받는 듯한, 이유를 알 수 없는 비슷한 감정이 반복되고, 또 그런 내 감정에 궁금해 하면서 사진 뿐 아니라 이미지 예술 전반에 대한 호기심이 시작되어 심리학과 형태학을 기반으로 고전과 현대미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이런 경험한 것들을 여러 사람들과 나누게 되었고 (주)프로젝트룩에 소속되어 조명과 카메라와 같은 일반 사진 강의와 이미지 심리가 필요한 곳들에서 수업, 강의, 강연을 해오고 있다. 

이미지에 대한 호기심은 내 손 안의 사진기를 놓지 못하게 하는 마음의 중심이다.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