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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New Edition]

피터 퍼타도, 마이클 우드 외 저 | 김희진, 박누리 역 | 마로니에북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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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536012 / 960쪽 16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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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피터 퍼타도, 마이클 우드 외
엮음 : 피터 퍼타도
10년간 『히스토리 투데이』지의 편집장을 맡아 왔다. 옥스퍼드 대학 역사와 예술사 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지난 30년간 세계 역사에 관한 많은 참고 서적의 편집을 맡았다. 특히 1998년 카셀 일러스트레이티드사에서 출판한 『세계 역사 지도책』은 『데일리 텔레그래프』지에서 “전적으로 찬탄할 만한… 대단한 성과물”이라 평가한 바 있다. 현재 왕립 역사학회 회원이다.

엮음 : 마이클 우드
『암흑시대를 찾아서』, 『둠즈데이』, 『잉글랜드를 찾아서』 등 영국 역사에 관한 저서를 펴냈으며 많은 찬사를 얻었다. 100편에 가까운 다큐멘터리 제작에 참여했으며, 대표작으로 「서구 세계의 예술」, 「유산」, 「알렉산드로스 대왕의 발자취를 따라서」, 「신대륙 정복자」 등이 있다. 최근작은 서사시적 규모의 텔레비전 시리즈물 「인도 이야기」이다.

역자 : 김희진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서 번역학을 전공하고 있다. 『폴 세잔』, 『저주받은 왕』(공역),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등 불어와 영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역자 : 박누리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미술사와 동아시아학, 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세계 명화 속 숨은 그림 읽기』, 『세계 명화 핸드북 755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꿈을 꾸다가 베아트리체를 만나다』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희진, 박누리

옮긴이|김희진
김희진은 성균관대학교에서 불어불문학과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였으며, 현재 동 대학원 불어불문학과에서 번역학을 전공하고 있다. 『폴 세잔』, 『저주받은 왕』(공역),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등 불어와 영어로 된 책을 우리말로 옮겨왔다.

 

옮긴이|박누리
박누리는 미국 브라운대학교에서 미술사와 동아시아학, 공공정책학을 공부했다. 『죽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책 1001권』,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세계 명화 속 숨은 그림 읽기』, 『세계 명화 핸드북 755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는 『꿈을 꾸다가 베아트리체를 만나다』가 있다.

 

책 속에서

크든 작든 ‘쾅’ 하는 폭발음은 전혀 없었다. 소리가 존재하는 데 필요한 매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 현상은 시간과 공간, 물질, 에너지 등 모든 것의 시작이 되었다. 전에는 아무 것도 들어 있지 않던 ‘단일체’ 속에서 이 모든 것이 불가사의한 방식으로 탄생하게 된 셈이다. 1960년대 과학자들은 하늘에서 관측한 우주배경복사의 형상 속에서 빅뱅의 흔적을 탐지해냈다. _폭발을 통해 우주가 탄생하다, 22쪽

클레르몽에서의 연설은 십자군 전쟁, 즉 이후 몇백 년 동안 중동, 스페인, 발칸반도에서 기독교와 무슬림이 맞붙어 싸운 여러 차례의 전쟁의 신호탄이 되었다. 1차 십자군 전쟁에 나선 이들 중 일부가 세속적 야망과 개인적 이익을 위해 나섰다고는 해도, 나머지 대부분은 종교적 신앙심에서, 그리고 천국이 보장되어 있다는 약속에 이끌려 합세했던 것이었다. _“신이 그것을 바라신다!”, 176쪽

1920년대까지는 태양계가 속해 있는 우리 은하가 우주에 존재하는 유일한 은하라는 것이 보편적인 믿음이었다. 그러나 천문학자들은 이미 다른 천체 구조가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미주리 출신의 젊은 미국인 천문학자인 에드윈 파월 허블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허블은 성운―별과 별 사이에 존재하는 먼지와 가스 구름―에 주목, 1919년부터 캘리포니아의 마운트 윌슨 천문대에서 성운을 연구하였다. 그는 성운인 줄 알았던 천체의 일부가 실제로는 거대한 별들의 집단, 혹은 우리 은하와 유사한 은하라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_팽창하는 우주, 680쪽

9/11이라고 부르는 이 날의 악몽은 미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라 불러도 과언이 아니었다. 이슬람 원리주의 테러 조직 알-카에다의 영향을 받은 무슬림들에 의해 저질러진 이번 테러로 3천여 명의 무고한 시민이 목숨을 잃었다. 9월 11일 아침, 4개조로 나뉜 테러리스트들은 동부 각 도시에서 캘리포니아로 향하는 4대의 비행기를 납치했다. 각 조마다 훈련된 비행기 조종사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중 뉴욕에서 출발한 비행기 두 대는 세계무역센터의 쌍둥이 타워에 충돌했다. _9/11, 911쪽


선거 당일 클린턴은 300만 표의 차이로 국민 투표에서는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트럼프는 침체되어 있던 펜실베이니아와 오하이오주에서 승리해 선거인단을 확보했다. 그의 승리는 중국을 향한 호전적인 언변과 러시아에 대한 확실한 연대 의식이 결합되면서 미국을 비롯한 세계의 많은 곳에서 충격과 두려움으로 받아들여졌다. 트럼프는 당선 후 “주류 언론”을 공격하면서 이른바 “가짜 뉴스”를 만들어 냈다고 비난했다. 트럼프는 군중의 규모와 폭력 시위에 대한 논쟁으로 점철된 취임식에서 “실업, 마약, 갱단, 열악한 교육의 산물인 ‘미국의 대학살’”을 언급하고자 했다. 새롭지만 예측 불가능한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 _미국 위의 트럼프 타워, 940쪽

목차

서문
소개
나라별 색인

Big Bang-1 B.C.E
1-999
1000-1499
1500-1699
1700-1899
1900-1949
1950-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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