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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971218 / 239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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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에서
“부산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던 때가 있었다. 그랬던 부산이 1990년대 이후 급격히 쇠락하기 시작했다. ... 부산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반세기 동안 부산을 이끌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8~9p
“부산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반세기 동안 부산을 이끌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우리는 다시 희망을 재조직해야 한다. ‘부울경 메가시티론’은 그런 마음으로 구상되었다.” 9p
“희망이 없다면 죽는 것이요 희망이 있다면 사는 것이다. 부산은 죽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미래의 희망을 설계한다. 동남권의 특별한 연합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투자 유치, 전에 없던 활력으로 빚어내는 산업과 인재의 재배치, 경제권 통합으로 생겨나는 소비시장의 확대, 그리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를 이루어낼 것이다.” 13p
“앞서 설명한 사례들은 국가적으로 메가시티를 진행한 것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관할 경계를 넘어 여러 도시들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광역정부를 시행한 오리건 메트로(Oregon Metro),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Mineea polis. St Paul)의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여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27p
“이와 같은 경제공동체 전략을 통해 강력한 제조업 기반으로 제조강국의 위상을 회복하고,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로 미래산업을 창출함으로써, 인구 800만 명의 완결형 지방정부를 구축하고, 이극 체제 구축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해나가야 할 것이다.” 68p
“대형 화물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가덕신공항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신성장 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미래 고부가가치 부품·소재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친환경 경량화 부품이며, 국내 부품·소재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유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가상현실 등 새로운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첨단·정보, 전기·수소차, 항공·드론 및 관련 산업의 육성과 고도화를 시급히 도모해야 한다.” 87p
“부산의 경우 2019년 5월 김영춘 전 국회의원 주관의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 민관 거버넌스로서 ‘부산지역화폐추진단’이 구성되어 약 6개월간의 숙의를 통해 2019년 12월 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출범시켰다.” 107p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의 관광을 통해 하나의 권역으로 자리를 잡고 하나의 ‘관광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울경 지역의 물리적이고도 화학적 통합이 불가피하다. 행정통합도 당연히 그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노력의 출발은 당연히 부울경 ‘메가시티’가 될 것이다.” 144p
“세계적인 영화도시를 자임하는 부산이지만 그에 걸맞은 영화창작과 영화향유의 순환생태계를 위한 인프라가 골고루 갖추어졌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인력도 부족하고, 촬영·조명·미술 등 기술 스태프 인력도 두텁지 않다. 촬영 장비나 후반작업 시설의 빈약함도 늘 입도마에 오르곤 한다. 부산 로케이션도 지원 수준이나 장소의 다양성에서 낮은 점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앞서 지적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부울경의 장소적 다양성과 800만 인구 규모, 그리고 부울경의 영화영상 자산을 활용한다면 영화의 순환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다.” 146p
“광역연합의 형성을 통해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겠다는 생각을 지닌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이 보여주는 이와 같은 전향적인 변화를 십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국 지방정부들이 보여준 ‘연합기구’ 구축 사례의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현실에 부합하는 광역적 차원에서의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모형을 구축하기 위한 과감한 실험적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198p
“부산이 대한민국의 희망이던 때가 있었다. 그랬던 부산이 1990년대 이후 급격히 쇠락하기 시작했다. ... 부산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반세기 동안 부산을 이끌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8~9p
“부산은 희망을 잃어버리고 옛 영광만 추억하는 도시로 전락한 것이다. 반세기 동안 부산을 이끌던 사람들은 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던 것인가. 우리는 다시 희망을 재조직해야 한다. ‘부울경 메가시티론’은 그런 마음으로 구상되었다.” 9p
“희망이 없다면 죽는 것이요 희망이 있다면 사는 것이다. 부산은 죽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다시 미래의 희망을 설계한다. 동남권의 특별한 연합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투자 유치, 전에 없던 활력으로 빚어내는 산업과 인재의 재배치, 경제권 통합으로 생겨나는 소비시장의 확대, 그리고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를 이루어낼 것이다.” 13p
“앞서 설명한 사례들은 국가적으로 메가시티를 진행한 것이다. 이외에도 지역의 관할 경계를 넘어 여러 도시들이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선제적으로 광역정부를 시행한 오리건 메트로(Oregon Metro), 미니애폴리스-세인트폴(Mineea polis. St Paul)의 사례를 통해 시사점을 도출하여 메가시티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다음과 같이 제안하고자 한다.” 27p
“이와 같은 경제공동체 전략을 통해 강력한 제조업 기반으로 제조강국의 위상을 회복하고, 다양한 산업 포트폴리오로 미래산업을 창출함으로써, 인구 800만 명의 완결형 지방정부를 구축하고, 이극 체제 구축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해나가야 할 것이다.” 68p
“대형 화물기가 이착륙할 수 있는 가덕신공항을 중심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디지털 혁신과 비대면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대응하여 신성장 산업 관련 기업을 유치해야 한다. 미래 고부가가치 부품·소재 산업의 핵심 트렌드는 친환경 경량화 부품이며, 국내 부품·소재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유지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집중해야 한다.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진전과 가상현실 등 새로운 사회로의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해 첨단·정보, 전기·수소차, 항공·드론 및 관련 산업의 육성과 고도화를 시급히 도모해야 한다.” 87p
“부산의 경우 2019년 5월 김영춘 전 국회의원 주관의 정책토론회를 시작으로 6월 민관 거버넌스로서 ‘부산지역화폐추진단’이 구성되어 약 6개월간의 숙의를 통해 2019년 12월 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을 출범시켰다.” 107p
“부산은 물론 울산과 경남의 관광을 통해 하나의 권역으로 자리를 잡고 하나의 ‘관광공동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울경 지역의 물리적이고도 화학적 통합이 불가피하다. 행정통합도 당연히 그 선택지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이러한 모든 노력의 출발은 당연히 부울경 ‘메가시티’가 될 것이다.” 144p
“세계적인 영화도시를 자임하는 부산이지만 그에 걸맞은 영화창작과 영화향유의 순환생태계를 위한 인프라가 골고루 갖추어졌다고 자신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영화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인력도 부족하고, 촬영·조명·미술 등 기술 스태프 인력도 두텁지 않다. 촬영 장비나 후반작업 시설의 빈약함도 늘 입도마에 오르곤 한다. 부산 로케이션도 지원 수준이나 장소의 다양성에서 낮은 점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앞서 지적한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적절한 매개체가 될 수 있다. 부울경의 장소적 다양성과 800만 인구 규모, 그리고 부울경의 영화영상 자산을 활용한다면 영화의 순환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을 것이다.” 146p
“광역연합의 형성을 통해 지방자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나가겠다는 생각을 지닌 지방자치단체로서는 자치분권 종합계획이 보여주는 이와 같은 전향적인 변화를 십분 활용할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영국 지방정부들이 보여준 ‘연합기구’ 구축 사례의 교훈을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지방자치 현실에 부합하는 광역적 차원에서의 새로운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모형을 구축하기 위한 과감한 실험적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 198p
머리말: 희망에 대하여 (김영춘)
왜 메가시티인가? 지역균형실천을 위한 준비 (정주철)
부산 혁신성장의 지름길, 부울경 경제공동체 (김영춘)
가덕도 신공항과 광역교통망으로 꿈꾸는 글로벌 부울경 (정헌영)
동백전, 이제 부울경 지역화폐로 (송지현)
‘동남권 광역관광’을 딛고 ‘남부권 관광벨트’로 (김영춘)
영화도시 부산에서 영화영상지구 부울경으로 (주유신)
영국에서 배우는 부울경 광역연합전략 (차재권)
부록: 부산·울산·경남 메가시티(광역연대) 추진방향에 대한 지역주민 인식조사 결과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