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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의 시대 팀장의 생각법

이종봉 저 | 지식공감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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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225621 / 288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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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팀장? 늘 욕만 먹는 자리 아니야? 팀장은 위에서 쪼이고 아래에서 욕먹는 자리 아닐까? 웬만한 회사 어디에나 다 팀장이 있지만, 보고서 들고 회의에 끌려다니는 거 말고 팀장이 뭘 하지? 나도 언젠가는 팀장이 될 텐데 생각만 해도 어깨가 짓눌리는 느낌이 들어. 그런데 이 책을 읽고 보니 팀장이 되는 데에도 나름 효율적인 훈련법이 있는 것 같기는 하다. 나같으면 아직 젊어서 데이터 분석에는 능하니 이 책에서 요구하는 빅데이터 활용은 가능하지만, 팀원에게 신뢰를 주는 팀장이 되고, 스스로 일하는 팀원으로 만드는 팀장이 되려면 이 책의 코칭을 활용해 미리 준비해야겠네. 팀장? 조직을 쥐어짜야 성과가 나오지 않나? 우리 팀장님은 만날 팀원들 쥐어짜고 야근시키는 거 말곤 별로 하는 게 없는 것 같은데? 아이디어 내놓으면 내 이름은 쏙 빼놓고 자기 기획안에 반영해서 자기 실적인 척하고…. 기획 1팀과 2팀 성과 평가 기준이나 업무 수행 상황도 다른데도 우리를 꼭 같이 비교해서 성과급도 제대로 못 받는 기분이 들고…. 이 책을 읽어 보니 우리 팀장님은 나쁜 팀장의 조건은 다 갖추고 계신 것 같은데? 퇴근 때 팀장님 책상 위에 『불확실성의 시대, 팀장의 생각법』을 슬쩍 올려놓고 퇴근해볼까? 아, 첫눈 오는 날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곳을 찾아낸 그분? 저자가 SK 통신 빅데이터 활용의 장본인이라고? 첫눈 오는 날 사람들이 어디에 가장 많이 모일까요? 그런 거 찾아낸 데에서 시작해 지금은 코로나 방역에도 빅데이터가 활용된다던데. 이공계 출신이 리더십 관련 저서를 내는 것은 흔치 않은 일 같은데…. 불안하고 불확실한 시대에 더욱 요구되는 팀장의 생각법 2020년, 대한민국의 기업 환경은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 시장은 위축되었고, 소비자의 지갑은 비었으며, 기업은 투자를 꿈꿀 여력이 없다. 하지만 위기는 기회다. 코로나-19로 정부에서 민간에 푼 돈이 수십 조다. 어딘가에는 돈이 있고, 생각하기에 따라 기업의 먹거리는 분명히 있다. IMF 금융위기 때에도 이불을 덮고 남들 눈치를 보며 웃던 사람들은 어딘가에 존재했다. 이 불확실한 시대의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기업이 충분히 나올 수 있고, 여기에 가장 중요한 것이 팀의 리더인 팀장의 생각법이다. 회사가 처한 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팀의 조직력을 높이고 사고의 전환을 꿈꾸는 팀장들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저자 소개

  • 저자 : 이종봉
저자 ; 이종봉
경영전략, 미래기술, 리더십을 연구하고 있다. 오래도록 현장에서 팀장 생활을 하면서 성장 가능한 방법을 고민했다. 삼성전자 S/W 연구원으로 회사 생활을 시작하여 한국이동통신 대덕 중앙연구소에서 프로젝터 리더로, SK텔레콤 사업부서 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SK텔레콤 이동통신, SK브로드밴드 초고속인터넷의 기술을 총괄하는 임원으로서 구성원들을 현명한 리더로 육성시켰다. 최초로 GiGA, UHD 인터넷 시대를 열었고, LTE 서비스를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이 된 5G 이동통신의 초석을 다졌다. SK O&S 대표이사를 맡아 데이터 기반의 일처리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이루어냈으며 지금은 SK텔레콤 고문으로 멘토와 컨설팅 업무를 하고 있다. 또한, 사회 재능기부 활동과 대학에서 리더십 강의를 겸하고 있다.

책 속에서

새로운 환경 변화는 팀장 역할의 쇄신을 요구한다. 지금은 인터넷의 발달로 누구든지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리고 공유한다. 사회의 조그마한 이슈도 대중들이 보는 눈높이에 따라 그 파급력은 기하급수적으로 증폭된다. 회사 일도 유사하다. 한 부서의 일도 고객이 부당하다고 느낄 때 그 파급력은 해당 상품과 서비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회사 전체에 영향을 주는 시대에 살고 있다. 팀에서 하는 일이 회사를 살릴 수도 있고 거덜 낼 수 있다.
-20p

팀장은 팀 자체가 회사라고 생각하고 팀을 경영해야 한다. 팀 자체가 회사라고 생각하면 지금 맡은 업무가 다르게 보이고 할 일이 새롭게 보인다. 조직도상의 팀으로만 생각하면 바라보는 시야가 좁아지기 때문이다. 팀 자체가 회사라면 팀장은 곧 사장이다. 사장이라는 생각으로 팀을 경영하게 되는 것이다. 어떤 업무를 맡든 사장으로 회사 일을 한다면 일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다. 상사는 가장 준엄한 고객이 되고, 업무로 연결된 동료 팀은 가치사슬의 협력하는 회사가 된다. 팀이라는 짜인 틀을 벗어나면 일이 다르게 보이고 다르게 하게 된다. 팀장은 팀이라는 회사의 CEO이다.
-55p

팀장은 회사 전체에 이익이 되는 방향으로 자세를 확실하게 잡아야 한다. 이것이 회사에서 받은 팀장이라는 미션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다. 팀장의 일에 대한 태도가 팀원이 일하는 태도에 영향을 미친다. 이제 모든 것은 내가 대빵이라는 생각으로 일해야만 고객을 정확하게 본다. 이것이 진정 회사를 위하는 길이 될 것이다.
-67p

자연스럽게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서는 그 근본이 되는 궁금증이 일어나야 한다.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자. 어릴 때는 모든 사물에 대해 궁금증이 일어났다. 보이는 모든 게 새롭고 신기하다. 모르는 것을 물어 알아내려고 한다. 이처럼 보고, 듣고, 느끼는 자극으로부터 호기심이 발동하고 그것에 대해 이것저것 알고 싶은 궁금증이 일어난다. 관점을 달리하면 새로운 것이 보인다. 가장 좋은 방법은 자신을 호기심이 발동되는 환경에 자주 노출시키는 것이다. 이러한 환경 변환을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한다.
-89p

평소 관심을 지닌 문제와 관련된 현상을 데이터화하여 꾸준히 분석해 문제해결에 이용해야 한다. 데이터를 이용하면 기존 방식에 비해 몇 퍼센티지가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수 배, 아니 수십 배의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 팀 내 업무 과정에 발생하는 정형화된 데이터를 논리적으로 자동 수행하는 기술로써 최근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로봇프로세스자동화(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활용도 나날이 증가하고 있다. 아직까지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수준에서 앞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RPA가 된다면 활용도와 효율성은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262p

목차

프롤로그
현명한 리더는 생각하는 과목이 다르다

제1장 불확실성의 시대, 팀장의 전략
■ 포스트 코로나, 뉴노멀 시대, 이제 어떻게 일할 것인가?
■ 팀장은 회사를 살릴 수도 있고, 거덜 낼 수도 있다
■ 바라는 것이 있어야 얻는다
■ 무엇이 차이를 만들어 내는가?
■ 내재된 역량을 믿어라
■ 팀장은 100M 달리기 선수가 아니다

제2장 성공 마인드 리더십
- 언택트 시대, 팀장의 성공 마인드맵
■ 언택트 시대, 팀은 작은 회사다
■ 팀장, 나는 대빵이다!
■ 데이터 야구, 팀에서도 필요하다
■ 상사를 얼마나 알고 있나?
■ 분야별 나의 롤모델을 두어라
■ 자극의 바다로 내몰아라

제3장 빌드업 리더십Ⅰ- 조직
조직을 다룰 줄 알아야 성과를 낸다
■ 조직문화는 리더의 의사결정 방식에서 나온다
■ 팀에는 머리의 역할이 있어야 한다
■ 출발할 때 평가의 룰을 알고 뛰게 하라
■ 작은 성공도 구성원들과 함께 공유하고 칭찬하라
■ 시키지 말고 하게 하라
■ 테이블 밑의 언어를 더 진실로 받아들인다

제4장 빌드업 리더십Ⅱ- 회의·보고
- 회의·보고의 기술과 전략
■ 질문을 갖고 다녀라
■ 원천 소스를 확인하라
■ 회의, 그 사람의 요약본을 볼 수 있다
■ 주관하는 행사와 회의는 방송 PD처럼 준비하라
■ 보고서 작성자에게 충분한 자양분을 공급하라
■ 덮고 보고 받기
■ 3차례에 걸쳐 다른 시각으로 검토하기

제5장 문제해결 리더십
- 회사는 결국 성과로서 인정해준다
■ 일을 손바닥에 넣고 있는가?
■ 문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부터 시작이다
■ 벤치마킹을 가볍게 보지 마라
■ 궁금하면 실험하라
■ 문제를 각인시키고 되새김질하자
■ 문제 해결의 첫발은 팩트 확인이다
■ 밑바닥을 확인하라
■ 초반에 깨진 게 잘된 거다
■ 수명(受命)업무는 선제 보고가 답이다
■ 그래도 우문현답이다

제6장 성장 리더십
- 회사에 공헌할 가능성을 높여야
■ 이제는 빅데이터 시대, 데이터를 갖고 놀아라
■ 팀장 에너지가 조직의 힘이다
■ 리스크는 회피할 것이 아니라 극복해야 할 문제다
■ 내비게이션을 얼마나 자주 업데이트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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