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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잠들기 전에 쓰는 말

박인조 저 | 홍성사 | 2021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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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503727 / 232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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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편집자가 뽑은 문장 영생을 사모할 때, 이 땅에서의 삶은 새로운 소명으로 다가옵니다. 나의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한 이기적인 삶은 육신의 생명에 대한 집착을 부르고 그 결과 죽음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자신의 의무이자 소명으로 깨닫는 사람은 삶의 시간을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예수님과 함께 채워 갑니다. 영생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어둠이 아닌 빛으로 만나게 되는 순간입니다. _그리스도를 위한 삶에 만족한 장 칼뱅 “감사의 조건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감사할 수 있답니다.” _고난의 일상 중에도 감사를 노래한 패니 크로스비 “그러므로 우리는 충실한 신앙자들과 함께 기쁨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은총으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은 모든 불행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큼 큰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은총이며 생명의 시작입니다.” _죽음을 잠으로 설명한 마르틴 루터 “죽음 어서 오라, 영원한 자유의 도상에 있는 성대한 향연이여, 죽음이여, 덧없는 육신의 성가신 사슬을 끊고 눈먼 영혼의 벽을 허물어라,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던 것을 마침내 볼 수 있게. 자유여, 우리는 오랫동안 훈련하고 행동하고 고생하면서 그대를 찾아다녔노라. 죽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하나님의 얼굴에서 그대를 보노라.” _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며 죽은 본회퍼 “내 몸은 어디에 묻어도 좋다. 그 일로 인하여 조금도 염려하지 말라. 단 한 가지만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들이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제단에서 나를 기억해 다오.” _아우구스티누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긴 어머니 모니카 거기에는 ‘이 자가 이단의 두목이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에 후스는 “나는 가장 성스러운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의 영혼을 맡기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순교에 앞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의 적을 한 명도 남김없이 용서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위대한 자비심을 가지고 계시니 나는 중재를 원합니다. 당신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적들은 거짓말로 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나를 모함할 위증인을 데려왔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자비로 이 사람들을 용서해 주소서.” _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기도한 얀 후스 손양원 목사는 죽기 직전까지 자신을 죽이려는 인민군을 향해 복음을 전하며 생의 마지막을 맞습니다. “그러지 말고 선생도 예수 믿으십시오.” _목숨을 다한 사랑의 수고 손양원

저자 소개

죽음이라는 시선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이야기한다. 죽음은 삶의 또 다른 언어라는 생각에 명화, 영화, 문학, 예술서적, 인물연구, 성경 등 삶에서 익숙한 것들을 통해 죽음을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의 의미와 가치를 설명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행복, 웰다잉에서 배우다』(새세대), 『성경에서 찾은 아름다운 마무리』(지혜의샘)가 있다. 학부에서 철학을, 석사과정에서 신학, 기독교교육학, 사회복지학을 공부했다. 

가족여행을 계획할 때면 먼저 그 지역의 미술관 전시를 검색하고, 여행 중에는 하루 한 곳 이상 미술관을 방문하다 아내와 아이들의 원성을 사기도 한다. 오래전 렘브란트의 작품 〈탕자의 귀향〉을 설명한 책을 통해 그림과 새롭게 만난 이후 그림과 화가에 대해 알아가는 것이 즐거움이 되었다. 생의 마지막 과정인 죽음을 늘 마주하는 일상, 그 가운데 떠오른 생각을, 한 번쯤은 들어보았을 화가들의 명화를 통해 나누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썼다. 

블로그 blog.naver.com/izpark72 
인스타그램 happy_welldying 

책 속에서

영생을 사모할 때, 이 땅에서의 삶은 새로운 소명으로 다가옵니다. 나의 욕망을 채우기에 급급한 이기적인 삶은 육신의 생명에 대한 집착을 부르고 그 결과 죽음은 두려움과 불안으로 다가옵니다. 하지만 살든지 죽든지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자신의 의무이자 소명으로 깨닫는 사람은 삶의 시간을 성령의 인도하심 속에 예수님과 함께 채워 갑니다. 영생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 죽음을 어둠이 아닌 빛으로 만나게 되는 순간입니다.
_그리스도를 위한 삶에 만족한 장 칼뱅

“감사의 조건들은 아주 많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는 단 한 가지 이유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감사할 수 있답니다.”
_고난의 일상 중에도 감사를 노래한 패니 크로스비

“그러므로 우리는 충실한 신앙자들과 함께 기쁨으로 죽음을 맞이하고, 하나님 아버지의 깊으신 은총으로 죽음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총은 모든 불행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될 만큼 큰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은 은총이며 생명의 시작입니다.”
_죽음을 잠으로 설명한 마르틴 루터

“죽음 어서 오라, 영원한 자유의 도상에 있는 성대한 향연이여, 죽음이여, 덧없는 육신의 성가신 사슬을 끊고 눈먼 영혼의 벽을 허물어라, 이 세상에서 볼 수 없던 것을 마침내 볼 수 있게. 자유여, 우리는 오랫동안 훈련하고 행동하고 고생하면서 그대를 찾아다녔노라. 죽을 지경에 이르러서야 하나님의 얼굴에서 그대를 보노라.”
_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며 죽은 본회퍼

“내 몸은 어디에 묻어도 좋다. 그 일로 인하여 조금도 염려하지 말라. 단 한 가지만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들이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제단에서 나를 기억해 다오.”
_아우구스티누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긴 어머니 모니카

거기에는 ‘이 자가 이단의 두목이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이에 후스는 “나는 가장 성스러운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나의 영혼을 맡기겠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순교에 앞서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여, 나의 적을 한 명도 남김없이 용서해 주소서. 당신께서는 위대한 자비심을 가지고 계시니 나는 중재를 원합니다. 당신께서도 아시는 바와 같이 적들은 거짓말로 나를 비난하고 있습니다. 나를 모함할 위증인을 데려왔습니다. 당신의 위대한 자비로 이 사람들을 용서해 주소서.”
_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기도한 얀 후스

손양원 목사는 죽기 직전까지 자신을 죽이려는 인민군을 향해 복음을 전하며 생의 마지막을 맞습니다.
“그러지 말고 선생도 예수 믿으십시오.”
_목숨을 다한 사랑의 수고 손양원

목차

추천사
펴내며

[잠들지 않는 말 첫 번째. 감사]
-그리스도를 위한 삶에 만족한 장 칼뱅
믿는 자들에게 모든 것 되시는 그리스도를 위해 살다가 죽으니 부족함이 없습니다.

-참된 목자이기를 원했던 리처드 백스터
주님, 내가 죽든지 살든지 그것은 내가 염려할 바가 아닙니다. 주님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이 내가 할 몫입니다. 그것이 내게 베푸신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붙잡은 존 웨슬리
모든 것 중 가장 나은 것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이다!

-노예 상인에서 복음 증거자로 존 뉴턴
나는 주님의 뜻에 만족합니다.

-고난의 일상 중에도 감사를 노래한 패니 크로스비
성부의 집에서 깰 때에, 내 기쁨 한량없겠네.

-모든 것에 감사한 칼 바르트
내게 남은 일이라고는 ‘주님이 베푸신 모든 은혜를 잊지 말라!’
이 말씀을 부단히 떠올리며 그것을 내 안에 새기는 일밖에 없습니다.

*나의 마지막 말. 감사

[잠들지 않는 말 두 번째. 소망]
-죽음을 잠으로 설명한 마르틴 루터
이제 내 영을 주님께 맡기려 합니다. 나는 이제 평안과 기쁨 가운데 떠나려 합니다. 아멘!

-본향을 향한 순례자 존 번연
오, 주님. 나를 받아 주소서. 내가 이제 당신께로 갑니다.

-하나님 만날 날을 사모한 드와이트 무디
오늘은 내가 면류관을 쓰는 날이야. 참으로 영광스러운 날이지.

-생명을 주는 죽음을 보인 선교사 서서평
먼저 가니 하늘나라에서 다시 만납시다.

-십자가의 길을 소망한 순교자 주기철
내 하나님 나라에 가서 산정현교회와 조선 교회를 위해서 기도하겠소. 내 이 죽음이 한 알의 썩은 밀알이 되어서 조선 교회를 구해 주기를 바랄 뿐이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살며 죽은 본회퍼
이로써 끝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

*나의 마지막 말. 소망

[잠들지 않는 말 세 번째. 사랑]
-아우구스티누스에게 신앙의 유산을 남긴 어머니 모니카
단 한 가지만 너희에게 부탁한다. 너희들이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제단에서 나를 기억해 다오.

-하나님의 자비를 구하며 기도한 얀 후스
당신의 위대한 자비로 이 사람들을 용서해 주소서.

-위대한 왕의 음성을 들은 찰스 스펄전
나는 선한 싸움을 싸웠노라, 나는 내 여정을 마쳤노라, 나는 믿음을 지켰노라.

-끝까지 사랑한 선교사 호러스 언더우드
그 정도는 나도 여행할 수 있어, 할 수 있어.

-목숨을 다한 사랑의 수고 손양원
그러지 말고 선생도 예수 믿으십시오.

-온전한 섬김으로 모든 것을 내어 준 의사 장기려
주님을 섬기다 간 사람

*나의 마지막 말. 사랑

마치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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