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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084238 / 40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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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설 > 테마소설 > 대하/역사/전쟁소설
출판사 리뷰
600년 전 조선 건국 속 숨어있던 경악할 비밀을 파헤친다! 소설 '범의 눈물'은 조선 건국 당시 시점과 2020년 현재의 600년 시차를 넘나들며 조선 건국의 진실을 쫓는다.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전혀 다른 시각으로 건국 과정 속 역사적 의문들을 현재에서 묻고, 과거에서 답하며 풀어간다. 과연 위화도 회군은 계획된 반역이었나? 이성계는 왜 막내인 방석을 세자로 책봉 했을까? 이방원이 하인을 포함한 단 30명의 병력으로 군 통수권자였던 정도전을 단숨에 제압했다는 것이 과연 사실일까? 석왕사 회맹은 왜 사소한 에피소드로 치부 되었는가? 이방원은 왜 초대 왕후인 강비의 사후에 그녀를 능멸했고, 처가인 민씨 일가를 몰살했는가? 용비어천가와 태종실록에서는 태종이 태조를 닮았다는 것을 왜 그렇게 강조했을까? 한 역사학도의 죽음에서 촉발된 이러한 질문들을 쫓는 민완형사와 비밀조직 간의 숨 막히는 추격전. 600여 년 만에 세상에 다시 나온 의문의 서찰! 이에 대한 답의 열쇠를 제공한다. 과연 서찰이 담고 있는 엄청난 비밀은 무엇일까? 이들은 과연 이 서찰의 암호를 해독할 수 있을 것인가? 종래 소설의 틀에서 과감히 탈피한 다중 인칭 시점의 구성은 등장인물들을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게 한다. 현대와 과거를 오가며 '서찰'의 암호를 풀어 나가는 과정도 흥미롭다. 조선 건국사의 주요 사건들을 사료에 근거하여 사실감 있게 묘사한 바, 당시 역사를 다시 한 번 머리 속에 정리해 보고 싶은 독자 분들께도 강력 추천한다. 저자는 조선 역사를 다시 보다가 \"과연 이 이야기가 진실일까?\", \"그 인물은 그 때 왜 그런 선택을 했을까?\"등의 의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5년여 간의 시간 끝에 이 작품을 심혈을 기울여 완성했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동안, '역사의 진실은 과연 무엇이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계속 던지게 될 것이다.
1장. 돋음
1. 뿌림
2. 접목
3. 지아비의 품
4. 밑거름
2장. 만남
1. 연(緣)
2. 석왕사 회맹
3. 소나무에 새긴 뜻
3장. 얽힘
1. 말 머리를 돌려라
2. 판쓸이
3. 범의 눈물
4. 고려의 외로운 사슴
4장. 설킴
1. 패착
2. 못 다 핀 조선의 꽃
3. 송현방 한 잔 술
4. 마무리 한 수
5장. 헤어짐 그리고 또 다른 시작
1. 역린
2. 무사의 길
3. 반추, 그리고 해법
4. 업보의 무게
5. 마지막 용틀임
Epilog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