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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143725 / 356쪽 170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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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우데나 설인(雪印) 크림. 자기가 보아도 몰라볼 지경으로 바탕부터 참 정말 염려(艶麗)하고 히게 깨끗한 살이 되엿다는 것은, 커다란 희망에 맘이 뛰면서 매일이 명랑하게 실로 유쾌히 지낸다는 것은, 설인을 애용하시는 가정의 여러분이 다가치 발하는 커다란 기쁨의 소리입니다(우데나 화장품 광고)" – p. 26
"정동은 조화된 아나크로니슴의 무도장이다. 네 갈래 길에서 모여든 애조, 회고, 증오, 이국적이 각각 저를 주장하며 얼싸안고 뛰노는 곳이다. 정동, 정동, 그곳은 서울의 작일(昨日)과 명일(明日)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곳이다(서울풍경)" – p. 52
"부엌은 우리의 주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 생활의 보건(保健) 문제를 좌우하는 장소이므로 이 부엌은 주택의 어떠한 부분보다도 주의를 일층 더 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중대하게 취급하여야 할 것을 소홀하게 취급하는 근본 관념을 버리게 하는 것이 부엌개량에 근본문제라 하겠습니다(박길룡-부엌에 대하야)" – p. 241
"우리는 우리 여성의 번민을 해결하기 위하여는, 또 우리의 모든 삶을 안정케 하기 위하여는 그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즉 그 근본 문제가 해결된 날에야 여성의 진실된 번민의 해결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허정숙-우리 여성의 번민을 논하야)" – p. 321




33 모던한 사회
85 잡지의 시대
155 조선 여성의 일과 생각
185 응접실
221 주거와 건축
243 낙성 앨범
265 1920 기억극장 <황금狂시대>
289 『세 여자』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