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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의 입 당신의 대한미국이 무너지고 있다

김광일 저 | 문이당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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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4565343 / 384쪽 130 x 20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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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작가는 이번 책에서 우리사회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도덕과 윤리, 사회규범에 대해 날카로운 비판과 함께 그에 대한 해법도 제시하고 있다. 지금은 코로나 시대이다. 모든 것이 코로나를 중심으로 우리사회가 재편되고 있다. 이 엄혹한 시기에 정치는 물론이고 경제는 끝이 보이지 않는 추락의 길을 걷고 있다. 폭등하는 집값과 금융투기장이 된 증권시장 무엇 하나 정상적인 것이 없다. 우리국민이 북한군의 총격으로 서해상에서 사망한 후 가장 비인도적으로 불태워졌지만 정부는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고 있다. 사법개혁, 검찰개혁은 말로만 개혁이지 이것의 핵심 요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한마디로 정치적 중립을 보장하는 것이다. 검사가 그 어떤 정치권 눈치도 보지 않고 엄정한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검찰 개혁이다. 즉,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할 수 있어야 진정한 정치적 중립이요 검찰개혁인 것이다. 그러나 현실은 반대로 검찰총장의 목을 비틀고 있다. 지금 이 정권의 내로남불은 끝이 없다. 하는 것 마다, 처음부터 끝까지가 내로남불이다. 성폭력 및 성폭행 사건은 가장 대표적인 사건이며 유독 이 정권 사람들만 연루된 아주 특이한 사건이다. 이처럼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는 시기에 출간된 『김광일의 입』은 우리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한 사건과 현상들을 기자적 관점에서 추적하고 분석한 정치칼럼이자 사회문화 에세이다. 그동안 우리가 눈만 뜨면 마주하는 온갖 사건·사고들과 첨예한 정치현안들, 집값폭등으로 아우성을 치는 서민들과 국가의 존립이 걸려있는 안보 문제들까지 시원하게 분석하고 그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나는 소설가가 꿈이었다. 나는 ‘무無 정치’였다. 그러던 어느 날 나를 돌아보니 정치평론의 한복판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나를 정치판에 끌어들인 자는 누구냐. 나는 주류가 아닌 이방인인데도 정치 바깥에 머물 수가 없었다. 저들의 정치가 내 삶을 과도하게 틈입하고 규정했다. 나는 문재인 대통령을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다. 다만 내가 기자로 살아온 지난 36년은 지금 대통령이 걷고 있는 길이 바르지 않다고 말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기자로서 소임을 다하려 한다. 좌도 우도 아닌 내가 시시비비를 따지는 근거는 오직 하나다. 공동체 구성원 모두를 위한 것인가, 그리고 과학적인가, 여부다. 말이 거칠어지고 성정이 메말라졌다. 어서 순하게 살고 싶다. -작가의 말 중에서

저자 소개

1958년 전북 전주에서 5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1977년 전주고등학교 졸업. 1981년 서울대 사범대 불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마르셀 푸르스트」로 졸업논문을 썼다. 강원도 원통 백담사 입구에서 말단 보병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1984년 한 해 동안 경기고등학교에서 불어교사를 했다. 1985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일하기 시작했고, 현재는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다. 파리 특파원 6년, 문학담당 기자 6년, 문화부장 3년, 국제부장 1년, 여론 담당 부국장 1년 등을 지냈다. 종편방송 TV조선의 시사 프로그램 《김광일의 신통방통》을 5년 3개월 동안 진행했다. 현재 조선일보 유튜브 방송 《김광일의 입》을 2년 넘게 진행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간지럽고 싶다, 한없이』, 『시보다 매혹적인 시인들』, 『빠삐용의 책읽기』 등 다섯 권을 출간했다.

목차

책머리에

1장 정치에게 묻는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15
‘국민의 짐’이 되고 있는 야당 …… 22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행적을 초 단위로 해명하라 …… 27
문 대통령의 복심은 김경수에게 있다 …… 34
문 대통령의 유일한 업적은 윤석열 총장 임명 …… 40
천千의 얼굴을 가진 박지원 …… 46
이러다 이재명 좋아지면 어떡하지 …… 52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란다 …… 59
단기필마單騎匹馬로 싸우는 윤석열 총장 …… 66
서릿발 같은 남매의 한恨 …… 72
눈치코치도 없는 중매쟁이 …… 78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제왕적 대통령 시대 …… 83
적폐청산인가, 민생파탄이냐? …… 90
윤석열 검찰에 재갈 물리기 …… 97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103
야합 정치의 끝판왕 …… 109
신에게는 아직도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 115
왕따 장관 강경화의 반격? …… 121
추미애 앞날, 봄날일까 먹구름일까 …… 127
윤석열은 억울한 게 아니라 분한 것이다 …… 133

2장 나라가 니꺼냐

혁신의 거인 이건희 회장 영면하다 …… 143
월성1호기 중단과 산업부의 증거 인멸 …… 149
옵티머스 사태의 주범은 민정수석실 …… 156
총체적 권력형 비리, 옵티머스의 진실은? …… 163
돈을 ‘준 손’은 있는데, ‘받은 손’은 없다 …… 170
대표적 불공정은 대통령 자신 …… 178
정권을 향한 감사원의 준법 투쟁 …… 184
문 대통령의 두 가지 정치 쇼 …… 189
펀드 사기의 끝판왕 옵티머스 …… 196
읍참마속泣斬馬謖과 법치주의法治主義 ……202
국민이 당한 수모를 대통령은 책임져라 …… 207
뭐 먹을래, 나는 짜장면 …… 213
헬리콥터 드롭 현상 …… 218
외계인 공격 같은 코로나 팬데믹 시대 …… 223
누가 쿠팡에게 돌을 던질 수 있는가 …… 228
진짜 성역과 사이비 성역 …… 234
코로나 이후의 변화된 일상 …… 239
코로나 시대, 놀라운 시민의식 …… 246
대통령은 지금 짜파구리를 먹을 때인가 …… 252

3장 억울한게 아니라 분한 것이다

문 대통령이 답장 못 하는 10가지 이유 …… 261
이재명, 추미애 ‘레임덕 정권’에 구멍을 내다 …… 270
추미애의 거짓말 뭉개기 …… 276
간교奸巧하고 사특邪慝한 대통령의 페이스북 …… 281
추미애 아들 미복귀, ‘이건 탈영이야’ …… 286
대통령 명예훼손 예시문例示文 공표하라 …… 293
종교의 탈을 썼다니…… 당신은 무슨 탈을 썼나? …… 299
교회가 국가를 걱정하는가 국민이 교회를 걱정하는가? …… 304
이게 나라냐? ……310
박원순 성추행 사건, 대통령이 해명하라 …… 317
청와대냐 경찰이냐 박원순 피소 사실 누가 본인에게 알렸나 …… 323
박원순, 그는 호숫가에 돌을 던졌는가 …… 329
성폭력 사건은 ‘그들만의 리그’였나 …… 334
표현의 자유가 있는 평양 대학생이 부럽다 …… 339
사람이 먼저다. 아니야, 사람이 꼴찌야 …… 345
정신 차려, 그 사람은 당신한테 관심 없어 …… 350
김정은 사과문에 담긴 8가지 진실 …… 356
우드워드의 책 『격노』에 등골 오싹한 사람 …… 362
박경미의 문재인 소나타 …… 367
대한민국 양아치 조국과 윤미향 …… 372
대한민국 부패방지용 ‘소금 목소리’터졌다 …… 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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