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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특별한 담요

원제 : Manta do Miguel

미겔 구베이아, 라켈 카탈리나 저 | 차정민 역 | 풀빛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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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723280 / 32쪽 198 x 245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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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추억과 정성이 담긴 물건을 새롭게 바꿔 가며 할아버지가 손자에게 보여 주는 삶의 지혜 아름다운 담요가 단추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전하던 유대인 민담이 《나의 특별한 담요》에서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로 따뜻하게 전해진다. 재단사인 할아버지가 손자를 위해 정성껏 만든 담요가 시간이 흐르면서 그 모습을 바꿔 가는데……. 할아버지가 정성을 담아 만든 선물을 소중히 여기는 손자의 고운 마음과 그러한 손자의 마음을 한결같이 지켜 주는 할아버지의 모습이 뭉클하고 지혜롭다. 마지막 장에서 담요는 찾아볼 수 없지만 오랜 시간이 흐르며 물건은 낡지만 그에 담긴 소중한 마음과 추억은 예술로 승화되어 영원히 남을 수 있음을 보여준다. 오래되고 낡다고 버리는 게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새롭게 바꿔 쓰는 지혜도 전한다. 가족처럼 가까운 사이도 함께하기가 어려운 요즘, 지구 환경과 자원 재활용에 관심이 높은 요즘, 더욱 필요한 그림책이다.

저자 소개

포르투갈 산투 티르소에서 태어났다. 선생님이 된 2001년부터 이야기를 짓기 시작했다. 2010년에 바르셀로나 자치 대학에서 '책과 아동 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마친 후, 출판과 번역, 음악과 구술 스토리텔링에 전념하려고 교직을 떠난다. 이후로 미겔은 다른 문화권에서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들을 모아 들려주었다. 지은 책으로는 《나의 특별한 담요》가 있다.

고향인 마드리드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라켈은 발렌시아에서 일러스트레이션 학위를 딴 후, 여러 출판사들과 함께 일했다. 2018년에 그녀는 일루스트라르트와 이베로 아메리칸 일러스트레이션 카달로그에 선정되었다. 발렌시아의 그림책 박람회에도 출품했다. 그린 책으로는 《나의 특별한 담요》가 있다.

역자 소개

인하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언론정보학을 공부했습니다. 두 아이의 엄마로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편집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긴 여행>이 우리말로 옮긴 첫 번째 책입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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