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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아이와 함께하는 동생맞이 부모교육 강사 엄마의 양육 에세이

양경아 저 | 하움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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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4407125 / 22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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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부모들로부터 가장 많이 듣는 고민과 질문이 형제자매의 갈등에 관한 것이고 또한 가장 해결하기 어려운 것도 형제자매의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한 명의 자녀와는 부모의 노력으로 관계가 쉽게 변할 수 있지만 형제자매의 관계는 아이들의 미묘한 입장 차이에 대한 부모의 이해와 아이들의 협조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어느 누구에게도 치우치지 않는 사랑과 지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형제자매의 갈등을 풀어내며 가정에서 행복의 기본이고, 가정 밖에서 사회성의 기초가 되는 아이들의 품성 교육을 위해 그리고 형제자매 육아의 기쁨과 감동을 부모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강의와 상담을 통해 소소하게 예로 들어 설명하던 햇살이와 요술이의 이야기를 조금 더 많은 부모들과 소통하기 위해 청동거울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던 중 책을 통해 보다 많은 부모들과 만나고 싶다는 생각에 출판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육아 일기를 쓰듯 쓴 글들을 모으고 이해를 돕기 위해 그림으로 그리는 과정을 거치며 지난 육아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주인공인 햇살이와 요술이가 자신들도 기억하지 못하는 어릴 적 이야기에 대해 함께 듣고 그림을 보며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육아의 즐거움을 다시 한번 맛보게 되었습니다. 이 즐거움을 다른 부모들도 느낄 수 있다면 좋겠다는 그리고 그렇게 될 수 있도록 응원하는 마음으로 완성하였습니다.

첫아이는 부모가 돌보는 존재입니다. 동생도 부모가 돌보아야 하는 존재입니다. 첫아이에게 첫째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주기보다는 동생에게 둘째로서의 순응을 원하기 보다는 첫아이도 동생도 그냥 부모의 자녀로 서로 함께 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즐겁게 누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출판사 리뷰

어느 날 뚝딱 생긴 동생이라는 아이를 임신부터 출산까지의 전 과정을 통해 서서히 맞이하는 과정을 담은 책으로 2명 이상의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에게 자녀가 많으면 많을수록 고민이 더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더 커진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이다. 보통의 형제자매 관계에 관한 책은 태어난 이후에 관한 내용이 많다. 그러나 형제자매 관계의 갈등은 동생이 뱃속에 있을 때부터 생기게 마련이다. 따라서 본 책에서는 동생이 생긴 걸 아는 순간부터의 첫 아이와 동생의 관계를 풀어내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성이다. 그리고 보통의 부모교육 책들에 대한 부모들의 반응을 보면 이해는 되지만 실제로 생활에 적용하기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한다. 본 책에서는 형제자매에 관한 이론이 아니라 작가가 남매를 키우며 겪었던 실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글을 구성하였으며 부모의 말과 행동으로 대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책을 읽은 부모가 자신의 실제 생활에 적용하기 쉽다는 것이 또 하나의 차별성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양경아
저자 : 양경아
부모학교 청동거울&늘품 심리상담실의 대표로 영남대학교에서 아동학을 전공하고 대구대학교대학원에서 놀이치료를 전공하였으며 7살 터울 남매의 엄마로 현실 속 쓰임이 있는 부모교육과 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닦아야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청동거울처럼 늘 노력하는 부모다움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그 노력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유튜브 [부모학교 청동거울]을 통해 아이 키우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동생이 생기다
“동생? 동생 싫어요.” 10
“내 장난감에 침 묻힌단 말이야.” 18

두 번째 이야기?갑자기 동생이 너무 좋아지다
“외할머니, 동생 생겼어요. 하하하.” 30
“아기 이름 지어야 해.” 34
“햇살이 이름 이야기해 줘.” 40
“내가 선물로 주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 48

세 번째 이야기?햇살이의 퇴행이 시작되다
“아빠가 내 팔 아프게 하잖아. 엉엉엉.” 62
“나 치카치카해 줘.” 70

네 번째 이야기?동생에 대한 질투가 시작되다
“요술이는 좋겠다. 엄마랑 같이 앉아 있고.” 80
“난 이제 쓸모 없는 아이구나.” 90

다섯 번째 이야기?동생이 궁금하고 신기해
“요술이 보여. 너무 신기해.” 100
“나는 여자인데 왜 요술이는 남자지?” 106
“난 장미꽃에서 태어난 아기지.” 114
“엄마, 아빠 아기씨가 어떻게 엄마 배 속에 들어가?” 122
“요술이가 엄마 배를 찼다고?” 130

여섯 번째 이야기?동생과 교감을 시작하다
“요술아, 누나 유치원 다녀올게. 엄마랑 잘 놀고 있어. 사랑해!” 140
“엄마, 나한테 어떻게 태교했어?” 148

일곱 번째 이야기?엄마랑 놀고 싶어지다
“그럼 나랑은 어떻게 놀 수 있어?” 156
“엄마, 나랑 놀기 싫어?” 168

여덟 번째 이야기?동생을 소개하다
“제 동생 요술이는 남자인데 7개월입니다.” 176

아홉 번째 이야기?동생이 태어나다
“엄마, 나 태어난 날 이야기해 줘.” 186
“엄마, 아기는 어디로 태어나?” 192
“나도 엄마랑 병원에 있을래.” 196

열 번째 이야기?햇살이! 요술이와 마주하다
“안녕! 요술아. 난 너의 누나야.” 206
“요술아, 우리집에 잘 왔어.” 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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