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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94707 / 180쪽 13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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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소년은 성인이 되기 전 건축 일을 배웠다. 그리고 그 기술을 가지고 성인이 된 후 돈을 벌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성인이 된 청년은 그토록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녔던 가난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청년은 여전히 공허했다.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찾고 싶었다. 눈치챘겠지만 이 글은 나의 이야기이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들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11쪽) 몇몇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죽을 용기로 뭐든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정말 들을 가치도 없는 소리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죽을 용기를 내는 것보다 지금, 앞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내는 것이 더욱 힘겨울 때 지금 당장의 상황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때, 자살이라는 선택을 한다. (25쪽) 짧게 본다면 한없이 짧지만, 길게 본다면 우리의 인생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생각보다 많으니까. 시간은 우리의 생각보다 적지만 생각보다 많기도 하다. 그러니 쉬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지금 지치고 너무 힘들면 그냥 쉬어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래도 괜찮아. (67쪽) 다만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착할 필요는 없다. 꽃을 준다면 상대도 나에게 꽃을 줄 거라는 기대, 남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적어도 나에게 이 정도는 해주겠지라는 무언의 기대 그리고 그 호의를 “해”로 갚았을 때의 실망과 슬픔은 전에 가진 기대의 몇 배로 돌아온다. 때문에 우리의 성격과 감정을 정하는 것조차도 어려운 것이다. (99쪽) 굳이 따지고 본다면 불행의 빈도가 행복보다 더욱 클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적인 이유는 그 불행 속에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일 것이다. 때문에 나는 불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이든 모래든 오늘이든 찾아올 불행에 불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을 오늘대로 즐기고 내일을 내일대로 살기로 했다. (120쪽) 그 사람들에게 맞춰 주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난 단지 편한 존재, 만만한 존재가 되어 있었다. 나도 감정이 있고, 나도 화낼 줄 알고, 나도 슬플 줄 아는데 말이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은 정말로 많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럴지 모른다. 세상은 당신처럼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 세상은 당신에게 맞춰 주지 않는다. (165쪽) 아주 오래전부터 나 자신이 너무나도 싫었다. 성격, 외모, 그냥 작은 것 하나까지도 너무나도 싫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싫지 않다. 내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내가 얼마나 견디며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알아주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 행복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견디고 행복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마음먹기에 행복이 달려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의 인생이 불행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177쪽)
소년은 성인이 되기 전 건축 일을 배웠다. 그리고 그 기술을 가지고 성인이 된 후 돈을 벌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다. 성인이 된 청년은 그토록 끈질기게 자신을 따라다녔던 가난에서 벗어났다. 하지만 청년은 여전히 공허했다. 자신이 왜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 하는지 이유를 찾고 싶었다. 눈치챘겠지만 이 글은 나의 이야기이고,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들의 이야기가 될 수도 있다.
(11쪽)
몇몇 사람들은 이런 말을 한다. “죽을 용기로 뭐든 하면 성공할 수 있다.” 정말 들을 가치도 없는 소리라 생각한다. 사람들은 죽을 용기를 내는 것보다 지금, 앞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갈 용기를 내는 것이 더욱 힘겨울 때 지금 당장의 상황이 너무나도 고통스러울 때, 자살이라는 선택을 한다.
(25쪽)
짧게 본다면 한없이 짧지만, 길게 본다면 우리의 인생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우리의 생각보다 많으니까. 시간은 우리의 생각보다 적지만 생각보다 많기도 하다. 그러니 쉬어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지금 지치고 너무 힘들면 그냥 쉬어라. 쉬었다가 다시 시작하면 된다. 그래도 괜찮아.
(67쪽)
다만 자기 자신을 희생하면서까지 착할 필요는 없다. 꽃을 준다면 상대도 나에게 꽃을 줄 거라는 기대, 남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내가 이만큼 해줬으니 적어도 나에게 이 정도는 해주겠지라는 무언의 기대 그리고 그 호의를 “해”로 갚았을 때의 실망과 슬픔은 전에 가진 기대의 몇 배로 돌아온다. 때문에 우리의 성격과 감정을 정하는 것조차도 어려운 것이다.
(99쪽)
굳이 따지고 본다면 불행의 빈도가 행복보다 더욱 클 것이다.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는 궁극적인 이유는 그 불행 속에서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일 것이다. 때문에 나는 불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내일이든 모래든 오늘이든 찾아올 불행에 불안해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을 오늘대로 즐기고 내일을 내일대로 살기로 했다.
(120쪽)
그 사람들에게 맞춰 주었다. 그렇지만 그들에게 난 단지 편한 존재, 만만한 존재가 되어 있었다. 나도 감정이 있고, 나도 화낼 줄 알고, 나도 슬플 줄 아는데 말이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은 정말로 많을 것이다.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그럴지 모른다. 세상은 당신처럼 그렇게 아름답지 않다. 세상은 당신에게 맞춰 주지 않는다.
(165쪽)
아주 오래전부터 나 자신이 너무나도 싫었다. 성격, 외모, 그냥 작은 것 하나까지도 너무나도 싫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싫지 않다. 내가 얼마나 노력을 했는지, 내가 얼마나 견디며 지금까지 살아왔는지 알아주는 건 나 자신밖에 없다. 행복을 찾기 위해 계속해서 견디고 행복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마음먹기에 행복이 달려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의 인생이 불행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177쪽)
프롤로그
상대적 고통
스스로 죽는다는 것
살아봐요 우리
지친다
바닥
최선의 선택
우울
가치 있는 사람이란
자존감
후회 없는 인생
꼭 행복할 필요가 있나요?
정신과 상담
남들보다 뒤처진 것 같을 때
쉬어 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자신이 뱉을 말을 무조건 지키지 않아도 돼
하고 싶은 거 다 하면서 살지 마
누구나 한번쯤 길을 잃는다
성공한 인생이란
소확행
관계
공감
신은 불공평하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한 것
인간이라는 동물로 산다는 것
착하다는 건 칭찬이 아니야
사랑
나는 참지 않기로 했다
안된다고 느껴질 때
나는 나일뿐
경험
행복하지만 불안함
하고 싶은 말보다 듣고 싶은 말
자신감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낸다는 것
기댈 곳이 필요한데
지금 뭐하고 있어
너가 아니라 그 사람들이 잘못한 거야
무언가를 잊어버린 것 같은데
각자의 세상
가면
운수 없는 날
미련이라는 끈을 놓지 못하는 당신에게
꺾여 버린 꽃
모든 걸 혼자 감당해야 된다는 것
맞추어 주다 보니 만만해졌나 보다
외로움
가해자
난 아직도 모른다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