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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040959 / 128쪽 208 x 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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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가장 환상적인 여행!
트로이 전쟁에서 승리한 오디세우스는 가족이 기다리는 고향으로 향합니다.
그런데 바다에서 큰 폭풍을 만나 뱃길을 잃고 떠돌게 되지요.
흉측한 바다 괴물과 신의 저주, 요정과 마법은 신비하고 위험하죠.
오디세우스는 언제쯤 여행을 마치고 고향 이타카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 시리즈 소개
아르볼 N클래식은 미래를 이끌 명작과 새롭게 태어난 고전 문학을 모았습니다. 환상적인 일러스트와 충실한 내용으로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며 감동을 나눌 수 있습니다. 아르볼 N클래식에서 평생 동안 가슴에 남을 명작과 만나세요.
◉ 내용 소개
서양 문학의 뿌리, 인생 필독서로 평가받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환상적이고 고급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10년 동안이나 만나지 못한 아내와 아들이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바다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재앙, 아름답고 위험한 요정과 마법을 숨기고 있었다. 끊임없이 닥쳐오는 시련 앞에 오디세우스는 실수하기도 하고, 지혜롭게 극복하기도 한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이야기는 용기와 지혜, 어려움 속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출판사 리뷰
내용 소개
서양 문학의 뿌리, 인생 필독서로 평가받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환상적이고 고급스러운 그림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오디세우스는 트로이 전쟁이 끝나고 10년 동안이나 만나지 못한 아내와 아들이 기다리는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려고 한다. 그러나 바다는 무시무시한 괴물과 재앙, 아름답고 위험한 요정과 마법을 숨기고 있었다. 끊임없이 닥쳐오는 시련 앞에 오디세우스는 실수하기도 하고, 지혜롭게 극복하기도 한다.
오디세우스의 모험 이야기는 용기와 지혜, 어려움 속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들려준다.
고전 명작 《오디세이아》를 그림책으로 새롭게 만나다!
고대 그리스의 위대한 시인 호메로스의 장편 서사시 《오디세이아》는 몇 백 년 동안 전해져 왔다. 오늘날에는 서양 문화의 기둥이자 모험 이야기의 뿌리로 자리잡았다. 시카고대학교 추천도서, 서울대학교 추천도서 100선, 논술을 위해 꼭 읽어야 할 책 등 필독서로 손꼽힌다.
《(운명에 맞선 그리스 영웅) 오디세우스》는 그리스·로마 신화에서 가장 환상적인 여행인 오디세우스의 모험을 담은 그림책이다. 원작 《오디세이아》의 내용을 내용을 충실히 담되 더 쉽고 짧은 글로 표현했고, 장면을 생생하고 아름답게 그려 냈다. 감동적인 오디세우스의 모험이 올림포스 신들,영웅들, 바다 괴물, 요정 등 다양한 등장인물과 함께 펼쳐진다.
인생에 대한 교훈을 주는 모험 이야기
넓고 끝없는 바다에서 배를 타고 떠도는 오디세우스의 모험은 인간의 삶과 닮아 있다. 오디세우스는 신과 바다, 괴물과 요정, 마녀들의 뜻에 따라 지배되는 힘없는 인간이다. 끝없이 닥쳐오는 시련 앞에서 오디세우스는 좌절하기도 하고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도 한다. 동료들과 함께 싸우기도 하고, 친구를 모두 잃고 외로움에 빠지기도 한다. 지혜로운 영웅이지만 때로는 자기 꾀에 자신이 넘어가서 스스로 위험을 불러일으키기는 어리석은 모습도 보인다. 완벽하지는 않아도 위기에 무릎 꿇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오디세우스의 모습은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모습이다.
제우스가 갑자기 바다를 손에 쥐었어요. 바다를 내던지고 이불처럼 흔들었답니다. 집채만 한 파도가 배에 밀려들었어요. 바람도 무시무시했어요. 오, 제우스여, 어찌 이리 화를 내는지요? 오디세우스가 당신에게 어떤 잘못을 저질렀는지요? 당신을 무시했나요? 혹시 트로이인들의 승리를 원했던 당신까지도 오디세우스의 교묘한 속임수에 넘어간 건가요?
◆12~13쪽
그 섬에는 달콤한 로토스 열매를 먹는 부족이 살았어요. 로토파고이족은 친절했고 오디세우스의 부하들을 따뜻하게 맞았답니다. 자신들이 먹는 음식도 조금 주었어요. 부하들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그것을 받아먹었지요. 그 음식이 기억을 잃게 하는 줄은 까맣게 몰랐으니까요.
◆17쪽
“우리를 기다리는 사람을 절대 잊으면 안 돼. 바람이 세상 반대편으로 우리를 데려갈지라도!” 그 순간 다정한 페넬로페의 얼굴이 떠올랐어요.
◆19쪽
그러나 오디세우스는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고 말았어요. 배를 타고 떠나며 큰 소리로 폴리페모스를 놀려 댄 겁니다.
“네 눈을 멀게 한 사람은 바로 나, 오디세우스다. 잘 알아 둬라!”
분노한 폴리페모스가 아버지인 포세이돈에게 복수해 달라고 간절하게 부탁했어요. 포세이돈은 바닷속에서 아들의 애원을 가만히 듣고 있었답니다.
“아들아, 내가 그놈을 절망에 빠뜨리마. 약속하마.”
그러나 당장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어요. 천천히 절망을 안겨 주는 게 더 나으니까요. 수천수만 번 뱃길을 벗어나게 만들 거랍니다.
◆27~28쪽
오디세우스만 앞으로 계속 나가고 싶어 했어요. 용감한 오디세우스! 자신의 미래를 알 수 있다 해도 용기를 내서 그 미래를 알고자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45쪽
오디세우스는 혼자였어요.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어요. 그는 이제 아무것도 아니었답니다. 영웅도 남편도 아버지도 아니었어요. 끝없이 넓은 바다에 떠 있는 작은 인간일 뿐이었어요. 그렇게 막막하고 외로웠던 적은 한 번도 없었어요.
◆82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