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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나에게 투자할 때 90년대 생 경찰공무원, 1억을 모은 후 달라진 5가지 인생 원칙

아일러 저 | 더스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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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252780 / 192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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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열심히만 살아서는 답이 없는 인생!
90년대 생들을 위한 삶의 기반을 만드는 다섯 가지,
‘직업, 재테크, 독서, 인간관계, 소확행’에 대한 현실 조언


최근 30대의 부동산 매수 열풍과 관련해 ‘영끌’, ‘패닉바잉’이라는 단어가 자주 등장한다. 이런 현상은 2030세대들, 특히 사회초년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과 함께 돈을 모으기보다 ‘욜로(You Only Live Once)를 외치며 현실에 안주하는 삶을 추구하게 만들었다.
90년대 생은 4050세대를 꼰대로 칭하고, 어른들은 90년대 생들을 보며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철없는 세대라고 단정한다. 하지만 저자는 90년대 생들이 집단무의식에 휩싸여 부정에 동조하지 말고 그들을 이해하려는 마음을 가져 보라고 말한다. 오히려 직장 상사를 꼰대가 아닌 귀인이 될 수 있다며 사회초년생들에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나눈다.
이렇듯 저자가 세상을 보는 시선이 변화된 계기는 서른이 되기 전 1억을 모으면서부터였다. 경제를 알게 되면서 어른의 세계라고 생각했던 사회와 정치에 눈뜨게 됐고, 자산을 쌓아 가면서 마음의 여유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 책은 저자가 서른을 지나며 깨닫고, 변화된 인생 원칙 5가지 ‘직업, 재테크, 독서, 인관관계, 소확행’에 대해 경험담과 함께 자세히 풀어 나가고 있다.
어른이 ‘나 때’는 말이야 하며 전하는 글보다 같은 ‘라떼’ 세대가 전하는 메시지가 삶에 대한 불안과 걱정으로 힘들어하는 또래들에게 더욱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서른을 향해 가는, 30대를 지나는 사회초년생들에게, 박봉인 월급으로도 원하는 부를 모을 수 있다는 희망을 갖길! 《서른, 나에게 투자할 때》는 91년생이자 6년차 경찰공무원인 저자가 1억을 모은 후 달라진 5가지 인생 원칙에 대해 이야기한다. 첫 번째는 공무원로서의 삶이란 어떤 것인지, 특히 경찰공무원이 된 후 뒤늦은 사춘기를 겪으며 깨달은 점을 경험담을 통해 덤덤하게 전한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많은 대학생과 취준생 들이 한 번쯤 생각해 봐야 하는 내용들이 담겨 있다. 두 번째는 박봉인 사회초년생이 1억을 모으기까지 어떻게 경제를 공부하고 자산에 투자했는지 과정을 소개한다. 월급을 성실히 모은다고 해서 치솟는 아파트값을 감당하기는 힘들다. 서른이 되기 전 종자돈이 되는 1억 모으기와 이후 수도권 집 한 채를 목표로 어떤 투자 원칙을 가져야 하는지 노하우를 알려 준다. 세 번째는 30대를 더욱 성장시켜 줄 독서의 중요성을 이야기한다. 경제, 자기계발, 인문 분야의 실용적인 독서커리큘럼을 소개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여 주고자 했다. 네 번째는 경찰공무원으로서 지내며 깨달은 인간관계에 대한 마음가짐이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이해하다 보면 한 평생을 같이 할 막역지우를 만나는 행운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옆에 일하는 직장 동료나 상사가 꼰대가 아닌 귀인일 수도 있으니 진심으로 소통하라고 권면한다. 마지막으로 서른 살 또래들에게 전하는 소확행의 의미와 당부의 말로 마무리한다.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며 자신의 감정을 위로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하며 아직 삶의 방향을 정하지 못한 90년대 생들을 응원한다. 책 속에서 2020년 올해로 직장생활 6년 차, 나이로는 서른을 맞았습니다. 방황하던 20대를 지나면서 앞서 언급한 두 가지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이고 성장 가능한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삶에 대한 명확한 목표부터 세웠습니다. 승진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라는 삶의 가치관을 세웠습니다. 동시에 갑갑하기만 하던 경제 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인 자구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30대에 투자를 위한 1억이라는 소중한 종잣돈을 모았으니 불안을 이겨 내기 위한 저의 전략이 통했다고 봅니다. 이 책에서는 20대라면 반드시 직시해야 할 ‘삶의 기반을 만드는 다섯 가지 주제’, 1. 직업, 2. 돈(재테크), 3. 독서(자기계발), 4. 인간관계, 5. 소확행에 관해 다루려고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직장인에게 저녁 9시는 이른 시각이다. 긴장을 풀고 안온한 저녁을 보내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른다. 그들이 속옷 바람에 소파에 너부러져 쉬는 그 시간부터 바빠지는 사람 들이 있다. 바로 경찰이다. 경찰관의 밤은 소란하다. 날이 저물면 길거리에는 취객들이 한두 사람씩 늘어간다. 밤 9시부터 동틀 무렵까지 싸우고, 울고, 쓰러지고, 욕하고, 부시고, 도망치고, 잡고, 고함치는 사람들 때문에 무전기는 쉴 틈이 없다. 하루에 몇 번이고 출동을 반복하다 보면 진이 빠지고 어느새 동이 튼다. 밤술은 사건을 만들고, 경찰의 밤은 그래서 늘 소란하다. - Part1 공무원, 안정적인 직장이 전부가 아니다 끝없이 돌을 산 위로 굴려 올리는 형벌을 받은 시지프스의 저주가 우리 삶과 소름끼치도록 닮아 있다. 서른이 되고서야 알았다. 무조건 아낀다고 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 삶은 예기치 못한 일들로 넘쳐난다. 삶은 계획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계획대로 사는 삶 외에 자기만의 독자적인 트랙을 가져야 한다. 그 트랙이란 무엇일까? 돈? 아니다. 부동산? 아니다. 그렇다면? 경제다. 조직의 길, 세상의 길에 종속된 당신이 아니라, 당신만의 길을 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경제다. 경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시간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는 건 불가능하다.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지’란 푸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머니 쌈짓돈도 돈이다. 최소한의 투자라도 알고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풍요로운 길로 들어서게 된다. -Part2 사회초년생, 다시 경제를 공부할 때 자기계발서는 명료하다. 실제 효과를 본 사람들의 증언이기 때문에 주장과 논거가 충족돼야 한다. 책을 읽고 당신에게 필요한 방법이라면 성과의 책임은 자신의 몫이다. 자기계발서가 부정적인 게 아니라, 실천하지 않은 자신이 부정적이고 게을러서임을 인정하자. 당신이 서른에 삶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제의 흐름을 아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근로소득 이외의 자본소득, 사업소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책들을 선정하고 읽자. 대학에서도, 군대에서도, 사회에서도 지금껏 그 누구도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을 구분해서 인생 전략을 세우라는 조언을 해 주지 않았다. 나 역시 책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월급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착각 속에 머물렀을 것이다. 읽은 책이 늘어날수록 더욱 생각이 확고해졌다. ‘책 속에는 진짜 길이 있다.’ - Part3 독서, 더 나은 30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20, 30대가 상사나 어른들을 꼰대라 욕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세대 차에서 오는 문화차이를 줄이지 못한 건 온전히 그들의 탓만은 아니다. 꼰대는 조직의 중간 리더다.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들이 쌓아 온 시간은 아직 당신이 가져 보지 못한 시간이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있고,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있다. 이제 일을 배우는 당신에게는 꼰대의 앞선 경험이 필요하니 꼰대는 당신 인생에서 쳐내야 할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다. - Part4 인간관계, 어쩌면 그들은 꼰대가 아닌 귀인이다 직장에 있으면 이성에 충실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만으론 살 수 없다. 삶을 움직여 온 결정적인 순간들엔 감정이 키를 쥔다. 당신은 늘 감정에 목마르다. 당신에겐 스스로를 지켜 낼 셀 프 위로가 필요하고, 자신의 처지를 이해할 고독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더 높은 곳을 향해야 할 인생의 목적과 용기가 필요하다. 쫓기는 혼자가 되지 말고, 스스로 되는 혼자를 경험해 보았으면 한다. 퇴근 후 두 시간, 온전히 당신을 위해 쓸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Part5 서른 살, 불안과 걱정보다 지금 당장 행복하기 대한민국의 저성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경제는 나빴다가도 좋아지고, 좋았다가 나빠지기도 합니다. 과거에도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시절은 오기 힘듭니다. 삼포, 오포, 칠포에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기의 시대일수록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크게 뜨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보려 노력해야 합니다.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존재지만, 동시에 각자의 식탁에서 각자의 가족들과 함께,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개별적인 존재니까요. 당신의 문제는 당신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는 자세를 갖길 바랍니다. 위기의 시대일수록, 삶을 직시하는 자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저자 소개

  • 저자 : 아일러
저자 : 아일러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로 상경한 91년생이자 6년 차 경찰공무원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결혼하고, 안락한 신혼집을 얻어 토끼 같은 아이와 행복하게 사는, 소위 말하는 ‘평범’한 인생이 결코 ‘평범’하지 않다는 사실을 남들보다 조금 일찍 깨달았습니다. 신기루처럼 잡힐 듯 잡히지 않는 평범한 삶을 쫓아 20대를 보냈습니다.
서른이 되어 지나온 20대를 돌아보니 저는 미래에 대한 중압감으로 밤잠을 설치기 일쑤였고, 친구와 어울리며 웃고 떠든 시간 후에는 늘 후회와 죄책감이 뒤따랐습니다.
불안감을 극복하고자 시작한 책 읽기는 제게 많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어른들의 세계로만 생각하던 경제와 정치에 눈뜨게 됐고, 삭막한 회색 도시 속 사람과 삶을 향한 한 줄기 포근한 시선을 배우게 됐습니다.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한 20대의 노력이 성공을 향한 ‘빠른 길’이라곤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세상과 사람을 이해하며 성장하는 ‘바른 길’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며 비록 빠르진 않지만 바른 길을 걸어가고자 오늘도 책을 보고, 글을 쓰며, 세상 모든 것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책 속에서

2020년 올해로 직장생활 6년 차, 나이로는 서른을 맞았습니다. 방황하던 20대를 지나면서 앞서 언급한 두 가지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해결할 수 있을까 늘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현실적이고
성장 가능한 방법을 조금씩 터득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삶에 대한 명확한 목표부터 세웠습니다. 승진에만 급급할 게 아니라 ‘주변인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자’라는 삶의 가치관을 세웠습니다. 동시에 갑갑하기만 하던 경제
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실적인 자구책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별거 아니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30대에 투자를 위한 1억이라는 소중한 종잣돈을 모았으니 불안을 이겨 내기 위한 저의 전략이 통했다고 봅니다.
이 책에서는 20대라면 반드시 직시해야 할 ‘삶의 기반을 만드는 다섯 가지 주제’, 1. 직업, 2. 돈(재테크), 3. 독서(자기계발), 4. 인간관계, 5. 소확행에 관해 다루려고 합니다.
-프롤로그 중에서


직장인에게 저녁 9시는 이른 시각이다. 긴장을 풀고 안온한 저녁을 보내다 보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도 모른다. 그들이 속옷 바람에 소파에 너부러져 쉬는 그 시간부터 바빠지는 사람
들이 있다. 바로 경찰이다.
경찰관의 밤은 소란하다. 날이 저물면 길거리에는 취객들이 한두 사람씩 늘어간다. 밤 9시부터 동틀 무렵까지 싸우고, 울고, 쓰러지고, 욕하고, 부시고, 도망치고, 잡고, 고함치는 사람들 때문에 무전기는 쉴 틈이 없다. 하루에 몇 번이고 출동을 반복하다 보면 진이 빠지고 어느새 동이 튼다. 밤술은 사건을 만들고, 경찰의 밤은 그래서 늘 소란하다.
- Part1 공무원, 안정적인 직장이 전부가 아니다


끝없이 돌을 산 위로 굴려 올리는 형벌을 받은 시지프스의 저주가 우리 삶과 소름끼치도록 닮아 있다. 서른이 되고서야 알았다. 무조건 아낀다고 해서 돈을 모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 삶은 예기치 못한 일들로 넘쳐난다. 삶은 계획대로 살아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당신이 해야 할 일은 계획대로 사는 삶 외에 자기만의 독자적인 트랙을 가져야 한다.
그 트랙이란 무엇일까? 돈? 아니다. 부동산? 아니다. 그렇다면? 경제다. 조직의 길, 세상의 길에 종속된 당신이 아니라, 당신만의 길을 내기 위해서 가장 먼저 알아야 할 것은 경제다. 경제를
이해하지 못하면 시간과 돈으로부터 자유로운 삶을 꿈꾼다는 건 불가능하다.
‘돈이 있어야 투자를 하지’란 푸념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주머니 쌈짓돈도 돈이다. 최소한의 투자라도 알고 시작하는 순간, 당신의 삶은 풍요로운 길로 들어서게 된다.
-Part2 사회초년생, 다시 경제를 공부할 때


자기계발서는 명료하다. 실제 효과를 본 사람들의 증언이기 때문에 주장과 논거가 충족돼야 한다. 책을 읽고 당신에게 필요한 방법이라면 성과의 책임은 자신의 몫이다. 자기계발서가 부정적인 게 아니라, 실천하지 않은 자신이 부정적이고 게을러서임을 인정하자.
당신이 서른에 삶의 기반을 갖추기 위해서는 경제의 흐름을 아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근로소득 이외의 자본소득, 사업소득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기 위해서 필요한 책들을 선정하고 읽자. 대학에서도, 군대에서도, 사회에서도 지금껏 그 누구도 근로소득과 자본소득을 구분해서 인생 전략을 세우라는 조언을 해 주지 않았다. 나 역시 책이 아니었다면 아직도
월급으로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으리라는 착각 속에 머물렀을 것이다. 읽은 책이 늘어날수록 더욱 생각이 확고해졌다.
‘책 속에는 진짜 길이 있다.’
- Part3 독서, 더 나은 30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20, 30대가 상사나 어른들을 꼰대라 욕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세대 차에서 오는 문화차이를 줄이지 못한 건 온전히 그들의 탓만은 아니다. 꼰대는 조직의 중간 리더다. 리더의 자리에 오르기 위해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들이 쌓아 온 시간은 아직 당신이 가져 보지 못한 시간이다. 그들에게는 실패와 성공의 경험이 있고, 경험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있다. 이제 일을
배우는 당신에게는 꼰대의 앞선 경험이 필요하니 꼰대는 당신 인생에서 쳐내야 할 사람이 아니라, 오히려 적극적으로 받아들여야 할 사람이다.
- Part4 인간관계, 어쩌면 그들은 꼰대가 아닌 귀인이다

직장에 있으면 이성에 충실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은 이성만으론 살 수 없다. 삶을 움직여 온 결정적인 순간들엔 감정이 키를 쥔다. 당신은 늘 감정에 목마르다. 당신에겐 스스로를 지켜 낼 셀
프 위로가 필요하고, 자신의 처지를 이해할 고독의 시간이 필요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걸음 더 높은 곳을 향해야 할 인생의 목적과 용기가 필요하다. 쫓기는 혼자가 되지 말고, 스스로 되는 혼자를 경험해 보았으면 한다.
퇴근 후 두 시간, 온전히 당신을 위해 쓸 수 있는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Part5 서른 살, 불안과 걱정보다 지금 당장 행복하기


대한민국의 저성장은 어제오늘 일이 아닙니다. 경제는 나빴다가도 좋아지고, 좋았다가 나빠지기도 합니다. 과거에도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시절은 오기 힘듭니다. 삼포, 오포, 칠포에 스스로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위기의 시대일수록 눈을 감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크게 뜨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제대로 보려 노력해야 합니다. 인간은 함께 살아가는 존재지만, 동시에 각자의 식탁에서 각자의 가족들과 함께,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개별적인 존재니까요. 당신의 문제는 당신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부정적인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적극적으로 문제해결에 나서는 자세를 갖길 바랍니다.
위기의 시대일수록, 삶을 직시하는 자에게 기회가 있습니다.
-에필로그 중에서

목차

프롤로그 - 노력을 강요받지만
노력의 대상과 방법을 몰라 방황하는 90년대 생들에게

Part1 공무원, 안정적인 직장이 전부가 아니다
야 너두?
삶을 움직이게 하는 것/김 상경님? 공무원 준비하시는지 말입니다?
24살, 9급 경찰공무원이 되다
공무원은 회사원과 다르다/대학생 vs 9급 공무원
조금 늦은 사춘기
직업의 그늘/주제를 알아야지/스타벅스 한 잔
답을 몰라서 오늘도 책을 읽는다
책 속에 길이 있다?!/내가 책을 읽는 이유

Part2 사회초년생, 다시 경제를 공부할 때
삶의 판도를 바꿀 책, 어떻게 읽을 것인가
시작은 경제부터/월급쟁이를 위한 재테크 서적/자본주의의 이해
점과 점이 모여 선이 되는 역사/정치, 종교, 철학 그리고 사람
투자를 시작하기 전 해야 할 일
우선 책 100권부터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진짜’ 돕는다
투자 멘토를 만나다/투자자의 삶/일상이 된 부동산 공부
한 번의 기회/부동산 공부를 위한 책 리스트 50선
26살, 나는 이렇게 투자했다
개미의 투자 원칙/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역세권 또는 역세권이 될 곳
호재가 있는 곳/초품아와 생활편의시설/적은 투자금/투자를 책으로 배우다
투자 이후 변화된 세상에 대한 관점
뉴스가 곧 현실이 된다/ 젊은 임대인이 임차인을 구할 때/젊은 임대인이 임차인을 만났을 때
경제적 여유가 가져온 삶의 변화/실용서 위주에서 문학 서적으로
현명하게 나만의 공간 만들기
500/50의 의미/저렴하게 원룸을 얻는 방법/나만의 아지트 꾸미기 노하우
소비와 심리의 상관관계

Part3 독서, 더 나은 30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인생에서 꼭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질문 세 가지
언제까지 그렇게 열심히만 살 건데?/당신만의 질문을 가져야 할 때
시간이 없어 독서를 못 한다는 당신에게
나만의 독서실 ‘출근길 지하철’
책값을 아까워하는 당신에게
15,000원의 가치
책은 어떻게 우리를 성장시키는가
문학, 삶이라는 축복/실용서, 어제와 다른 오늘을 위해

Part4 인간관계, 어쩌면 그들은 꼰대가 아닌 귀인이다
사회에서 진정한 친구를 만나기 힘들다는 당신에게
삶이 무너지는 순간
사랑이라는 참을 수 없는 가벼움
사람을 이해하는 지름길
관계의 마법 세 가지
직장생활의 마스터키
꼰대가 아닌 귀인
꼰대라는 편견/세 명의 아버지/내 인생을 바꾼 세 명의 귀인
가장 가치 있는 소비
소중한 이들을 위한 선물

Part5 서른 살, 불안과 걱정보다 지금 당장 행복하기
행복은 없다 vs 행복은 어디에나 있다
행복은 커피가 아니다/오늘도 내가 커피를 가는 이유
오늘을 기록하고 기억하기
읽고, 쓰고, 기록하고, 기억하기
돈은 없지만 초라하고 싶지 않은 당신에게
호갱님, 어서오세요/합리적으로 소비하는 방법
주말 아침, 느린 산책
일상에 쉼표가 필요한 이유/골목 산책의 재미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한 이유
오롯이 혼자서/각자의 우주

에필로그 ? 나의 서른, 당신의 서른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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