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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전쟁 상대성 이론은 어떻게 전쟁에서 승리했나

매튜 스탠리 저 | 김영서 역 | 브론스테인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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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35492013 / 62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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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세상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놀라운 과학적 발견, 상대성 이론 폭력과 전쟁의 잿더미 속에서 과학 혁명이 탄생하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혀를 내민 괴팍한 과학자 사진이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상대성 이론이라는 이름이 함께 자연스럽게 떠오를 것이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대하여 자세한 내용은 몰라도 세상을 뒤바꾸었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실제로 상대성 이론은 세상을 바꿔버렸다. 상대성 이론이 없었다면 인터스텔라와 같은 정확하고 감동적인 과학 콘텐츠는 나오지 못했을 것이며, 비행기, 자동차, 배 등 교통수단을 안전히 이용할 수 없었을 것이다. 심지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통화하고 온라인 세상에 접속할 수도 없었을 것이다. 이처럼 세상을 뒤바꾼 과학 혁명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아인슈타인이 비상한 머리로 뚝딱 만들었을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상대성 이론이 탄생하여 증명되기까지 여정은 너무나 멀고 험했다. 유럽 전역을 전쟁터로 만든 유혈의 현장 속에서 위대한 과학적 발견이 탄생했다. 1차 대전 당시 아인슈타인은 정력적으로 연구에 매진했다. 1차 대전이 벌어진 시기에 그는 59개의 논문을 발표했을 정도였다. 그러나 전쟁은 치열하게 연구하는 그를 고립시키고, 고통스럽게 만들었다. 전쟁은 국제 과학 네트워크는 무너뜨렸고, 동료들은 전쟁 속에서 죽어갔다. 또한 전쟁은 그의 식생활을 고되게 만들었다. 결국 병에 걸린 아인슈타인은 2개월 동안 23킬로그램이나 빠질 지경이었다. 이대로 무너지는 듯했던 아인슈타인을 구한 것은 다름 아닌 ‘연결’이었다. 아인슈타인의 조력자였던 네덜란드 천문학자 빌럼 드 지터가 각지에 보낸 상대성 이론에 관한 편지가 영국의 천문학자 아서 에딩턴에게 닿았다.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노력이 결국 에딩턴에게 연결되어 과학 혁명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 책은 놀라운 과학적 발견이 천재 한 사람만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닌,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그로 인해 탄생하는 아름다운 연결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상대성 이론은 인간 역사상 매우 편협하고 잔혹했던 전쟁에서 승리하고, 오늘날 우리 실생활 속에서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기술의 근간이 되는 과학적 발견 탄생 비화를 돌이켜보며 새로운 관점과 깊은 사유의 확장을 맛보길 바란다.

저자 소개

  • 저자 : 매튜 스탠리
저자 : 매튜 스탠리 (Matthew Stanley)
뉴욕 대학교 갤러틴 개별연구대학의 과학사 교수이다. 그는 천문학, 종교, 물리학 및 과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광학공학과 종교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학위와 과학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 속의 과학과 종교 간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해온 그는 《실용적 신비주의: 종교, 과학, 아서 에딩턴Practical Mystic : Religion, Science, AS Eddington》과 《헉슬리 교회와 맥스웰의 악마Huxley 's Church and Maxwell 's Demon》 두 종의 학술 서적을 출간했다. 그는 미국 국립과학재단과 함께 대학에서 인문학을 사용해 과학 교육을 개선하려는 노력에 동참했다. 또한 뉴욕시 과학사 워킹그룹을 운영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팟캐스트 ‘What the If?!?’에서 비전공자에게 물리학을 설명하고 있으며 히스토리 채널, BBC, NPR의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였다. 그는 2019년 뉴욕 대학교 최우수 교수상(2019 NYU Distinguished Teaching Award)과 2014-2015 갤러틴 학장 선정 우수교육상(2014-2015 Gallatin Dean 's Award for Excellence in Teaching)을 수상했다. 《아인슈타인의 전쟁》 은 그의 첫 번째 대중서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유혈의 현장 속에서 싹 틔운 평화주의와 우정이 상대성 이론이라는 놀라운 과학 혁명으로 이어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역자 ; 김영서
콜로라도 주립대학과 MIT에서 항공우주공학을 전공하고, 카네기 멜런 대학에서 우주론에 관한 연구로 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에서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그만둔 후 캄보디아로 봉사활동을 갔다 왔다. 현재 펍헙번역그룹에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다섯 가지 빛 이야기》,《기찻길의 아이들》이 있다.

책 속에서

매튜 스탠리는 뉴욕 대학교 갤러틴 개별연구대학의 과학사 교수이다. 그는 천문학, 종교, 물리학 및 과학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 로체스터 대학교에서 광학공학과 종교학을 전공했고, 하버드 대학원에서 천문학 석사 학위와 과학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역사 속의 과학과 종교 간의 복잡한 관계를 탐구해온 그는 《실용적 신비주의: 종교, 과학, 아서 에딩턴Practical Mystic : Religion, Science, AS Eddington》과 《헉슬리 교회와 맥스웰의 악마Huxley 's Church and Maxwell 's Demon》 두 종의 학술 서적을 출간했다. 그는 미국 국립과학재단과 함께 대학에서 인문학을 사용해 과학 교육을 개선하려는 노력에 동참했다. 또한 뉴욕시 과학사 워킹그룹을 운영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팟캐스트 ‘What the If?!?’에서 비전공자에게 물리학을 설명하고 있으며 히스토리 채널, BBC, NPR의 다큐멘터리에 출연하였다. 그는 2019년 뉴욕 대학교 최우수 교수상(2019 NYU Distinguished Teaching Award)과 2014-2015 갤러틴 학장 선정 우수교육상(2014-2015 Gallatin Dean 's Award for Excellence in Teaching)을 수상했다. 《아인슈타인의 전쟁》 은 그의 첫 번째 대중서이다. 제1차 세계 대전이라는 유혈의 현장 속에서 싹 틔운 평화주의와 우정이 상대성 이론이라는 놀라운 과학 혁명으로 이어진 이야기를 담고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1장 전쟁 전의 과학계
2장 국경을 넘나드는 과학
3장 전쟁이 시작되다
4장 점점 더 고립되다
5장 국제 과학계의 붕괴
6장 중대한 승리
7장 참호를 건너서
8장 우주의 가장자리
9장 상대론에 대한 저항
10장 혁명의 천사들
11장 테스트
12장 상대론 서커스
에필로그 아인슈타인과 에딩턴의 유산
감사의 말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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